사진과 설명을 그대로 게재합니다.
출처: 한국산악회 포토갤러리 (http://www.cac.or.kr/ )
<1958년 등행경기를 마치고 항고밥에 맛있는 식사중인 참가자들의 모습입니다. 군용 항고와 신고있는 군용워커가 당시의 산행 스타일을 말해준다. >
첫댓글 군대에서 뚜껑에 소주 한사발 따르고 반합(우리는 반합이라 불렀지)엔 군대라면 끊여 한 잔 쭉하면 그만이었지.기막힌 사진 찾았다.헐렁한 산악회 산행 끝내고 뒷풀이 까정 마치고 헤어지니 반가운 빗님이 오시네.담주엔 좀 시원해지겠구먼.대원 모다 편안한 휴일 저녁 즐기시고 활기차게 한주 보냄세.알도 멀리서 좋~겠다.
첫댓글 군대에서 뚜껑에 소주 한사발 따르고 반합(우리는 반합이라 불렀지)엔 군대라면 끊여 한 잔 쭉하면 그만이었지.기막힌 사진 찾았다.헐렁한 산악회 산행 끝내고 뒷풀이 까정 마치고 헤어지니 반가운 빗님이 오시네.담주엔 좀 시원해지겠구먼.대원 모다 편안한 휴일 저녁 즐기시고 활기차게 한주 보냄세.알도 멀리서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