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말 부산 가는 길에 동래산성에 있는 국청사 다녀왔습니다.
못에다 탑을 조성했네요.
지장보살의 원력과 관련하여 세운 탑이라네요
돌집이 절 한쪽 곁에.
점심 무렵 찾아간 절.
조용한 법당에서 108배 하고 나왔습니다
온천장역에서 23번을 타고 산을 올라 산성에 이러니
새로운 동네가 나타나
신기하였습니다.
산속 깊은 곳에 왠 도시(?)가.
휴일을 피해 한번 동래 산성을 따라 산행하는 것도.
휴일에는 무엇보다 사람이 많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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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산성을 가본지도 넘오래된곳이네요 새로워집니다 예날추억이 담긴곳 닭죽 먹으러간곳이였읍니다 40년전 이엿읍니다 그때는 국녕사가 없었는것같앗어요 고향생각과 같이간 친구들이 생각이 나내요 *^^*^^*
첫댓글 산성을 가본지도 넘오래된곳이네요 새로워집니다 예날추억이 담긴곳 닭죽 먹으러간곳이였읍니다 40년전 이엿읍니다 그때는 국녕사가 없었는것같앗어요 고향생각과 같이간 친구들이 생각이 나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