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가 못살아 지하 수천m를 내려가 여러분이 고생하고 있습니다 고 박정희 대통령께서
독일을 방문하여 파독 광부와 간호사들을 만나 자리의 박 대통령의 발성이었습니다 이제
무궁한 발전을 꿈꾸던 조국 대한민국이 세월호처럼 누워서 구원을 호소하며 기다립니다
독일이 그러한 민족정신을 믿고 밑 거름을 주었던 것처럼 이제 경제의 발목을 잡고있는 끈
을 자르고 도약 해야합니다 단두대를 내 걸어도 규제나 철폐를 가해져야 할 요소들이 집요
하게 떠나 갈줄을 모르고 새해로 넘어서며 단두대 혁파정책을 비웃고 있습니다
뉴스에 나타난 일들이 정책이 반영되지 못한채 행정공백을 우롱하고 공무상 권력구조가 앞
서가며 진로를 개척하지 못하는 모습이 지자체에도 여러 모양으로 나타나 보입니다 먹지전
에 허리끈을 풀어놓고 소화가 다 될때까지 일어나 추스릴줄을 모르고 않아 있습니다
근로일 수 20일 세월가는 30일 급여를 받아 생활하는 공직생활은 서민들 삶의 애환을 모를것
은 낮에는 않아있고 밤에는 들어가는 출 퇴근 생활속에서는 큰 느낌이 와 닫지 않을 것이니
까닭입니다 공인은 사인들이 없으면 무용지물입니다 그러나 공인들 안에 사인은 없습니다
국민없는 권력은 가치가 전무하지요 국민은 있는데 권력이 국민을 헌법이 존중된 객체로 보
고있는지 묻지 않을 수 없는 상황입니다 젊은이의 꿈은 행복입니다 하루 이틀을 유린당해도
부화가 치밀을 것을 적게는 십년 이상을 주민등록 위에 기록으로만 국민되게 만들었다면 한
번쯤은 돌아봐야 하지 않겠습니까 ?
서두에 말씀처럼 가정이 가난해서 가족구성원을 구제하지 못하는 가정이 얼마나 많은지 아신
다면 정책을 대안삼고 있는 당국과 연구기관 종사자들은 진땀이 나야합니다 지하 수천m까지
내려가는 고통이 있더라도 살아갈 희망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잘 사는 나라 말이 무색합니다 서초 살인사건 그가 강남의 둥지를 이탈하지 못하고 졸속의 사태
를 자아냈습니다 강북으로 전세나 월세로 쪽방이나 고시원으로 이동생활 무수한 사람들이 전전
하며 생존을 위협받고 사는것은 혹시나 그래도 다시한번 재기의 기회가 오지않을까 기다림입니다
까짓 졸부같은 위인들은 없어도 그만 이겠지만 하늘에서 생명내린 신은 절대로 용서하지 않습니
다 지원금이 움직이면 구조가 되지 않겠습니까 ? 청년 신불자 그들의 사면이 그렇게 어렵습니까 ?
감옥에서 돌아올 기회를 말하는데 시장경제에 갇혀있는 경제전과자 그들은 경제의 동력입니다
노인들이 집나가서 지하철로 왔다 갔다 이제 노인 전용열차를 만들던지 젊은사람들에게 쉰네가..
퍼져나가 온통 곰방내음이 가득합니다 환기가 문제 아닙니다 노인들의 일자리 해외로라도 가야
가서 벌어야합니다 건강을 위해서든 가정을 위해서든 페지나 고물수거 대책 아닙니다
공무원들이 연구좀 하십시요 시골 휴농지 많습니다 대추나무라도 한100주씩 분양해주고 살아가게
한다면 600만 노인인구 경제대안 거뜬합니다 대학생 학자금 금융자물쇠 금리동결하고 재융자로 용
기를 준다면 까짓 몆백에서 수천 한 삼년이면 깔끔합니다 독일에서 원조하던 지원금 처럼 말입니다
타국인도 이방인을 사랑했는데 내국민 내나라 사람을 이렇게 시소처럼 사용하지 않을 것인가요 ?
지자체 방문하여 못쓰는 땅을 물었습니다 너줄께 어딧니 ? 이미 저희끼리 돋자리 다 깔고 사용합니다
년말 년시 월세고통 호소하면 정책금이 있다는데..이미 소진 아니면 새해정책 나와봐야 한다나 뭐래나
그게 무슨 거지 길러내는 정책이지 해결정책 되겟습니까 ? 죽으면 이십만원 관 값 지원한답니다
공무원 앞에 구걸하러 가는길이지요 ...그런 네가해봐라 그럼 하겠지요 하겠습니다 자신합니다 봉급
받으며 정책대안 못냅니까 ? 발굽만 조금 들어주면 대한민국 그래도 살만하다고 감사할 사람들이 국민
입니다 그들은 오늘의 대한민국 번영의 길잡이 광부나 간호사처럼 조국강산에 무궁화로 피어있을 겁니다
후손들에게 애국가를 부르라 무궁화를 심으라 가훈삼아 가르칠 애국정신을 만들어 가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