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억의 영화 << 할렐루야 >> ★
++ 1997
++ 감독 : 신승수
++ 출연 : 박중훈, 이경영, 성현아, 이제니 외
++ 평점 : 6점
++ 누적관객 : 30만 920명
++ http://movie.daum.net/moviedetail/moviedetailMain.do?movieId=54&t__nil_upper_mini=title
죄책감도 느끼지 않고 살면 그게 인간인가.
돈 받아 먹고 끝까지 안 받았다고 오리발 내미는 정치인.
몸에 좋은 건강 식품이라며 사기치는 장사꾼.
술에 물 타서 팔아먹는 업주.
말씀을 팔아 장사하는 종교인. 어디 그들뿐인가.
세상은 요지경. 여기도 짜가. 저기도 짜가. 짜가가 판친다.
하늘이 무섭지도 않은 모양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taAGdqUQw_Y
첫댓글 어디 교회뿐이겠는가.왜 교회였을까.세상 다 미쳐 돌아가도 교회만은 진실되야 하기 때문이다.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이 그러면 안된다.사랑을 나누지 않고, 폭리를 취하고, 불의와 타협하고, 눈감는 건 성도(교회)의 모습이 아니다.세상에 교회 없는 곳이 없는데, 세상은 어찌 그리도 악할까.하늘의 불이 제일 먼저 교회를 불살라 버릴까 두렵다.
첫댓글 어디 교회뿐이겠는가.
왜 교회였을까.
세상 다 미쳐 돌아가도 교회만은 진실되야 하기 때문이다.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이 그러면 안된다.
사랑을 나누지 않고, 폭리를 취하고, 불의와 타협하고, 눈감는 건 성도(교회)의 모습이 아니다.
세상에 교회 없는 곳이 없는데, 세상은 어찌 그리도 악할까.
하늘의 불이 제일 먼저 교회를 불살라 버릴까 두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