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배관
- 수도관의 경우도 난방공사와 마찬가지의 경우입니다. - 수도관에서 녹물이 나오거나 누수가 염려될 시 시공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 수도라인은 난방라인과는 따로 연결이 되어 있기 때문에 난방공사를 하지 않을 경우 조심하여야 합니다. - 수도배관은 주로 메타폴관을 많이 사용합니다.
수도관의 종류 & 특성
강관 : 가장 많이 쓰이고 여러장소에 사용됩니다.
백관 : 수도관(아파트 입상), 소화관, Gas관, 흑관 - 난방용 등 - 배관방법에 따라 : a) 나사이음법 b) 용접법 c) Grooving Joint 등이 있습니다.
동관 : 열전도율이 좋아 열교환기용이나 난방코일에 많이 사용되나,외부 충격에 약하고 수축팽창이 심하여 숙련된 기술자의 용접이나 작업이 요구됩니다. - 굵기와 강도에 따라 K,L,M,N Type 등으로 나뉩니다. - 아파트나 빌딩등의 수도 냉난방관등에 많이 사용됩니다. - 배관법에 따라 후레아법, 솔더링, 브레이징등이 있습니다.
스텐레스관 : 녹이 잘 슬지 않아 수도관등에 많이 사용되고 충격에 강합니다. - 몰코법, 용접법 등이 있습니다.
주철관 : 급수관, 배기관, 오수관, 가스공급관 등에 사용됩니다. 관의 굵기에 따라 KS-1종, KS-2종 등으로 나누고 배관 방법 등에 따라 허브 타입,노허브타입, 패스트 조인트 후렌지타입 등이 있습니다.
비금속관
PVC관 : 부식이 되지 않으나 충격에 약하고 분기되는 곳은 누수 되기 쉽습니다. 현재는 배수배관에 사용됩니다.
X_L관 : 난방 배관에 널리 쓰이고 물에 부식되지 않으나 햇빛에 노출되면 약합니다.
PPC관 : 수도 난방배관 등에 쓰입니다. 장기간 햇빛에 약하고 화력에 약합니다. 시공은 용접으로 배관합니다.
메타폴 및 카이텍관 : 비금속재료 1차관을 형성하고 그위에 알루미늄관을 2차형성 다시 3차로 비금속관의 재질로 입혀서 관을 만듦니다. 수도배관 난방등에 쓰이며 부식되지 않고 여러 가지 면에서 우수하나 가격이 다른것에 비해 비쌉니다.
PB : 에이콘이라고 합니다. 수도난방에 많이 쓰입니다. 매입배관용에 많이 사용하고 시공이 간편하여 APT 옥내배관에 많이 사용합니다. 요즘은 하자를 방지하기 위해 CD관(전선관)등에 이중배관으로 시공하는 추세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