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의 고장 파푸아뉴기니 동성남행의 빛을 만나다!

[진리의빛]

커피의 고장 파푸아뉴기니 동성남행의 빛을 만나다!

오늘도 커피 한 잔 하셨나요~?

저도 오늘 아침 진한 블랙커피 한 잔을 마셨답니다.

여러분들은 어떤 커피를 좋아하세요?

저는 원두커피를 좋아하는데요, 원두의 원산지에 따라 그 맛과 향이 다양해서

원두커피 골라 먹는 재미가 쏠쏠하답니다 호호^^

잘 알려진 원두로는 브라질커피, 수프리모, 파푸아뉴기니, 케냐, 블루마운틴 등이 있습니다.

많은 종류의 원두를 먹어본 건 아니지만 저도 기호가 있답니다!ㅎㅎ

제가 좋아하는 원두는 파푸아뉴기니 커피인데요

파푸아뉴기니의 지역명을 딴 파푸아뉴기니 시그리, 파푸아뉴기니아로나가 대표적입니다.

파푸아뉴기니의 커피는 달콤한 맛과 풍부한 풍미로 유명하답니다

뿐만 아니라 대개 원두는 가격이 좀 나가는 편인데

파푸아뉴기니 커피는 뛰어난 품질에 비해 가격도 저렴한 편이라서

더욱더욱 사랑할 수 밖에 없는 커피랍니다♥.♥

파푸아뉴기니를 얘기를 하다보니까 떠오르는 사건이 있네요^^

지난 3월, 파푸아뉴기니에 역사에 길이 남을 큰 빛이 비췄던 것을 아시나요?

파푸아뉴기니의 비서실장이 공항까지 직접 마중을 나오고

귀빈실에서 대접을 받을만큼 극진하게 그 빛을 환영했었죠.

무엇보다도 이 빛을 초청했던 사람이 파푸아뉴기니의 총리라는 점이 인상깊었습니다.

이 빛은 바로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이셨습니다!

지난 2012년 한 해 동안 3차례에 걸친 동성서행을 다녀오신 이만희 총회장님.

2013년이 시작하기가 무섭게 빛을 전파할 새로운 땅으로 떠나셨습니다.

그 곳이 바로 파푸아뉴기니입니다.

지난 2012년 9월에 잠실 올림픽경기장에서 있었던 하늘문화 예술체전을

세계평화 홍보용 DVD로 만들어서 각 국에 전달했었습니다.

그 나라 중 하나가 파푸아뉴기니인데, DVD를 본 파푸아뉴기니의 총리가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의 세계평화에 대한 열정에 깊은 감명을 받아서

이만희 총회장님을 파푸아뉴기니에 초대함으로 '동성남행'의 역사가 시작되었습니다.

사실 파푸아뉴기니는 치안이 좋지 않고,

우리나라와 달리 예상치 못한 위험이 곳곳에 도사리고 있기에

많은 사람들이 이만희 총회장님의 동성남행의 발걸음을 말리고자 했습니다.

하지만 세계평화의 메시지와 하나님의 뜻을 세계 어느 곳에라도 알리고자 하시는

이만희 총회장님의 열정과 파푸아뉴기니를 향한 하나님의 계획이

결국 이만희 총회장님의 발걸음을 동성남행의 길로 인도했습니다.

우려했던 동성남행의 여정이었지만 현지의 반응은 뜨거웠습니다!

이만희 총회장님께서 전하시는 세계평화의 메시지를 듣는 사람들마다 귀를 기울여 경청했고,

동성남행의 마지막 날에 이만희 총회장님의 숙소에 찾아오는 목사님도 있었습니다.

"주의 이름으로 오신 이를 ‘평화’라고 예수 초림 때도 부르짖었다.

예수는 이 세상에 평화를 만들기 위해 오셨고, 오늘날도 마찬가지다.

이제 하늘문화로 세계평화와 광복을 만들 수 있다."

‘하늘의 문화로 세계평화와 광복을 이룰 수 있다’라는 메시지에 깊은 감명을 받았던 목사님은

다급한 마음으로 이만희 총회장님을 찾아왔던 것입니다.

그는 지금까지 단 한 번도 마음 속의 갈증이 해소된 적이 없었는데

이만희 총회장님의 말씀을 듣자 그 모든 갈증이 해소되었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하늘문화를 어떻게 파푸아뉴기니에서도 이룰 수 있을지 궁금해 했습니다.

이에 대해 이만희 총회장님은 모든 정답은 "성경"이라고 하셨고,

다시 한 번 깊은 감명을 받은 목사님은 한국으로 와서 말씀을 배우겠다고 했습니다

이 외에도 파푸아뉴기니의 부총리를 비롯해 언론 기자들과의 인터뷰도 있었고

파푸아뉴기니 목회자들과의 간담회에 참여,

파푸아뉴기니 총리의 소개로 현지 행사에도 초대되는 등

파푸아뉴기니 여러 곳에서 이만희 총회장님을 환대했습니다.

또한 총회장님은 가시는 곳마다 잊지 않으시고

세계평화의 메시지와 하늘문화, 성경이 이루어진 증거에 대해 전하셨습니다.

파푸아뉴기니의 현지 사람들은 너무도 순수했고

무엇보다도 세계평화와 하나님의 말씀에 갈급해 했습니다.

때문에 동성남행을 감행하신 이만희 총회장님의 발걸음이 더욱 의미있었고

그들에게도 총회장님의 말씀이 한 줄기 빛이 되어 갈급했던 심령을 채웠습니다.

그들은 총회장님의 가시는 곳마다 "하나님께서 보내신 사람"이라고 소개했고

심지어는 사단법인 '만남'에 땅을 기부하기도 했습니다.

커피의 고장, 기독교 인구가 전체 인구의 90%인 나라 파푸아뉴기니!

처음에는 많은 사람들이 말렸던 동성남행, 파푸아뉴기니행이었지만

이만희 총회장님의 열정과 충성심으로 이루어진 동성남행은

말 그대로 대성공이었습니다

벌써 4차에 걸친 동성서행과 동성남행!!

세계평화의 빛이, 신천지의 빛이 세계 온 천하에 퍼지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정말로 '이 말씀을 못 들어봤다'고 핑계할 수 있는 사람이 없겠죠?^^

점점 더 커져만가는 세계평화의 빛에 모두모두 참여하시길 바랍니다♬

여기에서 함께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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