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이 물에 빠졌을때는 제일 먼저 배터리를 분리하고 신속히 서비스센터를 찾는것이 좋습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여름을 향해 가고 있는데요. 5월이 지나면 6월부터는 더워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여름철 휴가 대비해서 미리 알려드립니다 스마트폰이 물에 들어가 사용을 못할?는 물에 젖었다고 헤어드라이기로 말리는 경우가 있는데 그냥 물이 있는 채로 서비스센터에 가져 가는것이 수리하기 더 수월하며 열이 가해지면 스마트폰에 심한 손상을 입힐수 있습니다 스마트폰이 작동되는지 보려고 전원을 켜는 경우 다시는 핸드폰을 사용할수 없게 될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주의하셔야 합니다. 핸드폰을 바닷물이나 탄산음료에 빠뜨렸을 경우 에는 흐르는 수돗물에 가볍게 행구고 삼성이나 엘지 서비스센터에 내방하여 점검을 받아 보시는것이 좋습니다 이미 한 번 젖은 스마트폰은 다시 물에 닿아도 큰 차이가 없으며 특히 바닷물에 빠뜨린 경우 바닷물의 소금기가 내부를 부식 시킬수 있기 때문입니다 휴대폰 물에 빠졌을때 대응방법을 미리 알고 있다면 문제가 발생시에도 바로 대처할수 있기에 소중한 내 데이터를 안전하게 지킬수 있을거라 생각되네요.. 방수주머니를 미리 챙겨서 사용하시면 안전하게 사용하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최신폰에 방수기능이 있는 폰들이 대거 출시되고 있는데요 이것을 100% 믿고 들고 들어갔다가 낭패를 보기 쉽상입니다 갤럭시 s6,s7,s8 등 LG G5,G6,V20 모델이 제아무리 방수폰이라고 한들,, 50미터 이하로 내려가는 깊이에서는 버겨내질 못하다는것 !! 핸드폰의 뒤면은 단순한 양면테잎 정도의 스티커로 부착이 되있다는것을 명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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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프라임데이터복구 원문보기 글쓴이: 프라임데이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