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글(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얼굴)

><EMBED align=center src=http://bin.cafe.empas.com/jwanice/pds/b13/attach_down.html?asn=222&msn=1￢ice=0/Chyi_Yu_-_You_Cant_Say.wma width=410 height=40 hidden=true type=download/only volume="0" loop="true" AllowScriptAccess="never" autostart="true" invokeURLs="false" allowNetworking='internal' allowScriptAccess='sameDomain'> <xBODY style="FONT-SIZE: 10pt; FONT-FAMILY: 돋움"> <TABLE height=330 width=500 background=http://game2love.com.ne.kr/130/song000.jpg> <TBODY> <TR> <TD> <MARQUEE scrollAmount=1 direction=up><PRE>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얼굴 평생을 일 그러진 얼굴로 숨어 살다시피 한 한 아버지가 있었습니다 아들과 딸 남매가 잇었는데 심한 화상의로 자식을 돌볼수가 없어 고아원에 맡겨놓고 시골의 외딴집에서 홀로 살았습니다 한편 아버지가 자신을 버렸다고 생각한 자식들은 아버지를 원망하며 자랐습니다 어느날 아버지라고 나타난 사람은 화상을입어 얼굴이 흉하게 일그러져 있었고 손가락은 붙거나 없는 모습이었습니다 "저사람이 나를 낳아준 아버지란 말이야?" 자식들은 충격을 받았고 차라리 고아라고 생각했던 시절이 더좋았다며 아버지를 외면해 버렸습니다 시간이 흘러 자식들은 성장하여 결혼을 하고 가정을 이루었지만 아버지는 여전히 사람들 앞에 모습을 나타내지 않으며 혼자 외딴 집에서 지냈습니다 몇 년뒤 자식들은 아버지가 돌아가셨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그동안 왕래가 없었고 아버지를 인정하지않고 살았던 자식들인지라 아버지의 죽음 앞에서도 별다른 슬픔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자신들을 낳아준 아버지의 죽음까지 외면 할수없어서 시골의 외딴 집으로 갔습니다 외딴집에서는 아버지의 차가운 죽엄만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마을 노인 한분이 문상을 와서 아버지께서는 평소에 버릇처럼 화장은 싫다며 뒤산에 묻히기를 원했다고 알려 주었습니다 하지만 자식들은 아버지를 산에 묻으면 명절이나 때마다 찾아와야하는 번거롭고 귀찬아서 화장을 하겟다고 했습니다 아버지를 화장하고 돌아온 자식들은 다시 아버지의 짐을 정리해태우기 시작했습니다 평소에 덮엇던 이불이랑 옷가지들을 비롯해 아버지의 흔적이 베어있는 물건들을 몽땅 끌어내 불을 질렀습니다 마지막으로 책들을 끌어내 불속에 집어넣다가 "비망록"이라고 쓰인 빛바린 아버지의 일기장을 발견 했습니다 불길이 일기장에 막 붙는순간 왼지 이상한 생각이들어 얼른꺼내 불을 껏습니다 그리곤 연기가 나는 일기장을 읽기 시작 했습니다 아들은 일기장을 읽다가 그만 눈물을 떨구며 통곡 했습니다 일기장 속에는 아버지께서 보기흉한 얼굴을 가지게된 사연이 쓰여져 있었습니다 아버지의 얼굴을 그렇게 만든것은 바로자신 들이었습니다 일기장은 죽은 아내와 아이들에게 쓰는 편지로 끝이 났습니다 "여보"!내가 당신을 여보라고 부를 자격이있는 놈인지조차 모르겟습니다 그날 당신을 업고 나오지 못한 날 용서하구려 울부짓는 어린 아이들의 울음 소리를 뒤로하고 당신만을 업고 나올수가 없었다오 이제 당신 곁으로 가려고 하니 너무 날 나무라지 말아다오 덕분에 아이들은 잘 자라고 있다오 비록 아버지로서 해준것은 없지만 말이오..... "보고싶은 내 아들 딸에게"평생 너히들에게 아버지역할도 제대로 못하고 이렇게 짐만되는 삶을 살다가 가는구나 염치 불구하고 한가지 부탁이 있구나 내가 죽거들랑 절대로 화장 하지말아다오 난 불이 실단다 평생 밤마다 불에타는 악몽에 시달리며 30년 넘게 살았단다 그러니 제발!........뒤늦게 자식들은 후회하며 통곡 하였지만 아버지는 이미 화장되어 연기로 사라지는 뒤 였습니다 지금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세상 서로가 서로에게 얼마나 소중한 존재로 살아가고 있는지요 전 위의 글을 읽고 마음이 너무아파 한참을 숨을 쉬지 못했습니다 마음도 눈물을 흘릴수 있다는걸 느꼈습니다 부모님이 자식을 사랑하는 마음은 무조건적인 사랑이고 이유없는 사랑이었다는것도...... 오늘 하루 우리친구들 가족의 소중함을 다시한번 소중함을 다시한번 되새겨보는 하루였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 봅니다....... 사람의 마음은 말로 표현 하지않으면 알 수가 없다고하지만 아무리 달변가라해도 말로 표현할수없는 것 또한 마음 아닌가 합니다 사랑의 마음 감사의 마음 존경의 마음을 오늘 마음으로만 생각 하지말고 직접 실천할수있는 우리 친구들되길 빌어봅니다... 오늘 하루도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가야 겟습니다 이토록 아름다운 세상에 태어났음을 커다란 축복으로 여기고 부모님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가느다란 별빛하나 소소한 빛방울 하나에서도 눈물겨운 감동과 환희를 느낄수 있는 맑은 영혼의 내가 되어야겟습니다 행복은 마음에서 온다고 합니다 친구들과 또 하루를 보낼수 있다는게 오늘도 감사하고 행복한 마음 입니다 날씨가 추워지고 있는 이계절 건강 잘 챙기시고 오늘 그어느날 보다도 더 행복하고 감사스런 날로서 한시간 또 한시간이 행복한 날 되시길 소망 합니다 </PRE> <DIV></DIV></MARQUEE></TD></TR></TBODY></TABLE></MARQUEE> <CENTER></CENTER> <CENTER></CENTER> <EMBED src=[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http://game2love.com.ne.kr/130/028.mid hidden=true type=audio/midi loop="-1" allowNetworking='internal' allowScriptAccess='sameDomain'> *****오오삼일***** </xBODY><a href="http://club.club5678.com/cafe_person/main.html?clubid=jakiforum&clubno=1007688" target='_top'>[출처- 뜨락쉼터 카페 : ◆사랑방서*출근다독]</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