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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종주산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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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 산행 ] 후기 및 사진 무사.무탈. 잘 걸었네요
다여니 추천 0 조회 216 24.09.16 09:09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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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9.16 10:35

    첫댓글 다여님의 열정에 존경의 마음에 절로 고개가 숙여집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즐거운 명절 보내세요~~

  • 작성자 24.09.16 14:33

    후배님!

    다음 에 함께 가 봅시다

    살면서 한번 쯤 걸어볼만 하더이다

  • 24.09.16 13:48

    역시 멋지시고. 존경스럽습니다
    명절 잘보내시고 담에 뵈어요

  • 작성자 24.09.16 14:35

    하이ㅡㅡ고
    반갑소ㅡㅡ 잉!

    아직 미쿡 땅 이라오

    대간 때 봅시다
    .

  • 24.09.16 13:53

    다여님의 열정을 존경합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명절 잘 보내세요

  • 작성자 24.09.16 14:39

    땡큐야요

    죤뮤어길
    걸음 걸음이 행복 하다가 도
    무섭고 또 무섭고
    해도

    풍광덕에 둑기 아님 기절을
    이겨 내고

    산 속 에서의 자고 일나고

    피곤 하여도 참 으로 좋더이다

  • 24.09.16 14:14

    먼길 고생 많으셨습니다^^
    풍성한 한가위 되세요~

  • 작성자 24.09.16 14:32

    아직 컴백홈 전 이야

    미쿡 땅
    요새미티 캠프촌 에서 소식 전하지여
    겨우
    통신이 되는 지역 인지라

    한국 에 드가서 다시
    멋진 사진 올릴게

    사진 으로 아무리 잘 찍는다 해도
    다ㅡㅡㅡㅡ
    못 담아

  • 24.09.16 17:33

    @다여니 멋진 사진 기대하겠습니다^^

  • 24.09.16 14:41

    오~ 축하드립니다
    그 먼길을 무탈하게 완주를 하셨네요
    고생하셨습니다~

  • 작성자 24.09.16 15:31

    격려 감사 해요

    어찌 어찌 잘 끝내고 나니
    꿈 만 같아요

    작년 땐
    그누무 태풍이 길 을 안 열어주더니
    올 핸
    다녀가라고 했나
    잘 걸었네 요

    컴백홈 후
    천천히 사진 올릴게여

  • 24.09.16 15:45

    아~~역시! 다연님이셔요.
    작년에 못다한 그길 드디어 완주 하셨네요!! 멋지고 험하고 아름답다는 존뮤어 트레일
    맘먹은 곳은 기어코 ...그 집념과 열정이 대단하셔유~~^^

  • 작성자 24.09.17 21:47

    개 고생 한만큼.
    위험한 장사 남는거 많다고

    정말로
    둑을고비를 넘기고서야
    27일 일정이 끝나더군ㅇㅕ

    너덜지대 내림길은
    어지간한 다리 힘 으론
    감당 안돼더이다

  • 24.09.16 18:43

    대단하십니다요 ㅎㅎ

  • 작성자 24.09.17 21:49

    고마워요

    저도
    제가 대견 함다

  • 24.09.17 18:55

    죤무어길 이번에는 성공 하셨네요 축하드려요~~^^

  • 작성자 24.09.17 21:43

    야ㅡㅡㅡ호

    나도 가 볼거야
    라고
    꿈 꾸는자 가 되시길


    드뎌 잘 걷기 성공 하고
    컴백홈 했슴다

    어뜨케 .어트케 하면서
    걷고
    배낭무게 짓눌려
    벗어던지고 시 ㅡㅡ프
    해도


    다시 걷다 보니

    끝을 보더군여

  • 24.09.17 22:18

    요세미티갔다온후 한번쯤 걷고싶은 길이었는데 언니가 힘들어하시니 겁나네요.
    무지 부럽네요.
    수고 하셨어요~^^

  • 24.09.18 13:47

    대단 하십니다
    무사완주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24.09.18 17:17

    안녕하세요

    그리 쉬운 길은 아니 였어요

    단디 맘 먹고
    정신줄 꼭 부여잡고
    한걸음 씩 이겨냈고

    말 로 다 표현 못 할
    고통 뒤 엔
    그만큼 얻어지는 희열이 있어
    끝 을 맺었네요

    감사합니다

  • 24.09.18 22:35

    430키로 27일~
    와~
    대단하세요~ㅉㅉㅉ
    나의 롤 모델...
    언니 축하드리고 존경스럽습니다~

  • 작성자 24.09.19 10:01

    완전 미쳐야 갈수 있는곳.
    꼭 가 보겠단 것 외엔
    암 껏두 눈 에 뵈는게 없이

    오로지

    그 길 생각 뿐이었고

    그리고

    걸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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