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C송창의갤러리와 송창의의 팬들이 뮤지컬 '엘리자벳' 서울 공연에 이어 고양공연에도 송창의를 응원하는 쌀드리미화환을 보내왔다. DC송창의갤러리와 팬들은 송창의 응원쌀 200kg 드리미화환에 '가지마요 완댜님 여기 남아줘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송토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DC송창의갤', 20kg 드리미 등신대화환에 '가지마요 송토드~ 내 주인은 영원히 너야! by.엘리빙의 송톧팬 일동, 자 드디어 때가 왔어~ 네 통장을 채울 시간! by.SBS 대풍수 이정근'이라는 메세지로 송창의를 응원했다. 7월 20일 고양시 아람누리 아람극장에 배달된 송창의 응원쌀 드리미화환은 공연이 끝나는 7월 29일까지 송창의를 응원하고, 송창의가 지정하는 결식아동 등 어려운 이웃에게 기부된다. 한편, DC인사이드 송창의갤러리와 팬들은 같은 날 부산 센텀시티 소향아트센터에서 공연에 들어간 뮤지컬 '광화문 연가'에도 송창의 응원쌀 드리미화환 220kg을 보내왔다. 또한 지난 2월 뮤지컬 '엘리자벳' 공연에 1,000kg의 드리미화환을 보내오는 등 지난 2010년부터 현재까지 뮤지컬과 드라마 제작발표회 등에 총 5.66톤의 드리미 쌀화환을 보내왔다.뮤지컬 '엘리자벳'은 1992년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초연돼 20년간 끊임없이 사랑 받아온 미하엘 쿤체와 작곡가 실베스터 르베이의 작품으로, ‘죽음’과 사랑에 빠진 황후라는 독특한 설정의 스토리와 유럽 특유의 웅장한 음악, 화려한 무대장치와 의상이 모두 조화를 이루는 보기 힘든 수작이다.
뮤지컬 '엘리자벳' 고양공연 배우 송창의 응원쌀 드리미화환 진행 : 쌀화환 드리미 www.dreame.co.kr 1544-84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