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가 동아프리카에 한달정도 다녀와 좀 아는데...
탄자니아는 갓 사회주의 문화를 벗어난곳이라...
직업적 여성들은 없어요...
큰 호텔로비에서 술마시며 다가오는 여성은 좀 있지만...
한번은 호텔바에서 술을 마시는데 한 흑인여성이 계속 멀리서 눈을
마주치더라구요...
하지만 이런경우도 별로 없고..
우간다는 상황이 좀 나은데...
한 형님이 흑인 아가씨를 안아보고 싶다고 해서 한번 찾아봤는데...
호텔 로비에다 물어보면 무슨 뜻인지 못알아들어요...
한마디로 그런 문화가 아직...
가장 좋은 방법은 호텔 직원 여성들과의 밀월인데...
대게 젊고 영어도 되고, 이나라도 하룻밤 원나잇 스탠드 문화니까...
퇴근후 술한잔 하자고 유혹하면 따라오면 100% 침대로...^^
직업적인 여성은 거의 없죠...
우간다 수도 캄팔라에서 딱 한구데 있는데...
SAX PUP ... 이곳은 그런데 좀 가기가 살벌하더군요...
수많은 흑인들 틈에서 기가 죽어요...
케냐는 상황이 가장 좋은데....
시티 2000이었나...?? 암튼 2000들어가는 나이트클럽인데...
거기서 있으면 혼자 온 여성들은 거의 대부분 직업적 여성이라 생각하면 되요 .... 하룻밤에 20달러(약 2만원 넘게)
저도 한번 역어져서 밤을 보냈는데...
흑인 특유의 탄력과 부드러운 피부...
왜 흑인과 한번 보내면 잊을수 없다는 뜻을 알게 더군요...^^
대체적으로 날씬하고 상태도 좋고...
호텔 로비에 부탁하면 여성을 방으로 보내주기도 하죠...
단 심야시간에만...^^
첫댓글 케냐에 CITY 2000가 가장 물좋아요 그런데 케냐 걸 들보다는 우간다 쪽 걸들이 많지요 학생들도 많구요 케냐는 고지대 입니다 복상사(?) 조심하세여 파라다이스 호텔에서는 넘멀어서 일식당에 부산아자씨에게 부탁해서 픽업을 빌려타야 됨 케냐의 밤은 어쩐지 으스스 하거든요 쩝쩝 특유의 탄력....
10월에 남아공 같이가여, 남아공 쥑이죠 걍그렇게....
복돌님 대단하십니다. 저도 비교적 많이 다닌다고 자부하는데, 아프리카까지 진출하셨다니...--;;
군데... 아프리카는 에이즈가 장난 아니다던데 남자들은 두럽지도 않나보네요.. 운나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