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무소부재(無所不在)하시다. 즉 하나님은 어디에나 계시지 않는 곳이 없다(예레미야 23:24).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경은 ‘하나님의 거처’로 공인받은 장소가 있다고 말한다.
과연 그 특별하고도 보배로운 곳은 어디일까?
시온이란
여호와께서 시온을 택하시고 자기 거처를 삼고자 하여 이르시기를 이는 나의 영원히 쉴 곳이라
내가 여기 거할 것은 이를 원하였음이로다
(시편 132:13~14)
미국의 대통령은 백악관(White House)에 거주하며 정무, 접견, 일상생활 등의 모든 일을 한다. 백악관은 미국 대통령의 주요 업무처이자 공식 거처이기 때문이다.
대한민국 대통령의 공식 관저는 청와대(靑瓦臺)다. 역대 대통령들이 이곳에 거주했다.
앞서 언급했듯이 하나님의 거처도 존재한다.
시편 기자는 세상의 수많은 장소 중 ‘시온(Zion)’을 ‘하나님의 집’이라고 밝혔다.
더불어 시온에서 힘이 되시고 피난처 되시는 하나님을 경외하여 구원을 받으라고 당부했다(시편 9:11~14, 48:2~3, 84:7).
구원을 갈망하는 그리스도인이라면 시온에 대해 알아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시온은 어디인가?
성경은 시온에 거하는 자들이 기쁨과 행복을 누리며 하나님의 도우심을 보장받게 된다고 말한다(스바냐 3:14~20, 예레미야 50:4~5).
시온만큼 든든하고 안전한 처소는 없는 것이다.
그렇다면 성경이 말하는 시온은 어디일까.
우리의 절기 지키는 시온성을 보라 ··· 여호와께서는 거기서 위엄 중에 우리와 함께 계시리니 그곳은 마치 노질하는 배나 큰 배가 통행치 못할 넓은 하수나 강이 둘림 같을 것이라 대저 여호와는 우리 재판장이시요 여호와는 우리에게 율법을 세우신 자시요 여호와는 우리의 왕이시니 우리를 구원하실 것임이니라 ··· 그 거민은 내가 병들었노라 하지 아니할 것이라 거기 거하는 백성이 사죄함을 받으리라
(이사야 33:20~24)
시온은 하나님의 절기와 율법을 지키는 곳이다.
사도 바울은 시내산과 시온산을 대조하며, 초대교회 성도들이 믿음으로 나아간 곳은 새 언약의 진리가 있는 시온산이라고 설명했다.
새 언약이란 짐승의 피로 세운 옛 언약이 아닌, 예수님의 피로 세우신 언약을 가리킨다.
사도행전에도 예수님의 피의 진리가 있는 곳이야말로 하나님께서 세우신 교회라고 말한다(사도행전 20:28).
그렇다면 예수님의 피로 세운 새 언약은 구체적으로 무엇일까.
이 비밀만 알면 세상의 수많은 교회 중 성경이 가리키는 ‘진짜’ 시온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예수께서 베드로와 요한을 보내시며 가라사대 가서 우리를 위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여 우리로 먹게 하라 ··· 떡을 가져 사례하시고 ···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 몸이라 ··· 이 잔(포도주)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누가복음 22:8~20)
예수님께서는 유월절의 포도주를 가리켜 당신의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라고 말씀하셨다.
즉 시온에서 세우신 율법은 성력 1월 14일 저녁에 예수님께서 베드로와 요한 등의 제자들과 맺은 새 언약 유월절의 진리를 가리킨다.
오늘날 새 언약 유월절을 지키는 교회가 있다면 그곳이 바로, 하나님께서 거처하시는 축복된 장소, 시온인 것이다.
성경대로 새 언약 유월절을 지키는 교회는 하나님의 교회가 유일하다.
하나님의 교회가 바로 영적시온으로 하나님께서 거하는 장소인 것이다.
https://youtu.be/cnM9PDHSSVw
첫댓글 하나님의 절기를 지키는 시온은 하나님의교회입니다~ 재앙에서 보호받고 하나님의 축복을 받을수 있는 시온으로 오시길 바랍니다~
영적 시온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남겨주신 절기 지키는 곳 하나님의교회 세계선교협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