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절 “미혹하는 자가 세상에 많이
나왔나니 이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오심(coming in the flesh)을 부인하는 자라
이런 자가 미혹하는 자요 적그리스도니”
미혹은 미혹할 자가 미혹하고 미혹 당할 사람이
미혹을 당합니다. 성경에 이미 음녀가 될 교회인
라오디게아 교회가 마지막 때의 교회의 유형이 될
거라고 구원의 시나리오에 이미 드러나 있습니다.
그러므로 예수 그리스도를 보여주시는 요한계시록
곧 선거로 치면 개표상황을 비디오로 보듯 볼 수
있어야 합니다. 일곱교회 중 서머나와 빌라델비아
두 교회만 책망이 없습니다. 이 두 교회 외에는 다
문제적 교회입니다. 그러므로 정전이 되면 냉동실의
생선이 비린내가 나다가 그만 썩어가는데 죽은 자들은
교회가 이렇게 되어도 전혀 알지 못합니다. 계시록으로
보면 교회가 썩는 것이 지극히 정상입니다. 그래야만
구름 타고 오실 종말이 가까워 옵니다. 이미(already)
육체 안에 그리스도가 오신 것을 부인하는 미혹의 영들이
있다는 말입니다. 문제는 거짓 선지자는 자신이 거짓
선지자인 줄 모릅니다. 유대인들이 통째로 틀린 것을
그들은 전혀 몰랐던 것과 같습니다. 고린도 교회 같은
수준의 교회는 육체 안에 오신 그리스도에 대한 진리의
지식이 없습니다. 그래서 장차 부활만 기다리므로 사랑이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시기와 분쟁이 해결이 안 됩니다.
지금 어떤 교회를 두고 말하고 있지요? 육체 안에
오신 그리스도의 이름을 믿을 때에 영생이 주어지고
하나님께 담대함을 얻어 기도를 하고 응답을 받습니다.
죄의식을 가진 사람이 어찌 하나님께 구할 수 있는가?
그러나 계속적으로 오시는 파루시아(coming)의 예수
그리스도를 모신 사람은 그 증거가 있습니다. 영생이
그 안에 있음을 압니다. 만약 이 사실을 부인하면 바로
적그리스도입니다. Anti Jesus가 아니라 Anti Christ이죠.
이런 사람들은 그리스도께서 우리 안에 거하시는
새 계명(요14:21)을 대적하고 다른 사람을 미혹합니다.
8절 “너희는 스스로 삼가 우리가
일한 것을 잃지 말고 오직 온전한 상을 받으라”
너희 자신들을 스스로 지켜라. 왜 그렇게 해야 하나?
1) 수고하여 일한 것 곧 선지자와 복음 전하는 일입니다.
하나님과 화목하게 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사역과 생명을
주시는 하나님 그리고 이 복음을 전파하는 자들의 사역을
말합니다. 사역자는 언제나 일한 것이 살아있어야 합니다.
일한 증험이 남아 있어야 합니다. 안타까운 것은 유명한
목사들이 유언같이 남긴 진리의 말씀이 별로 없습니다.
거의 사역의 자세나 방법일 뿐 영원히 변치 않는 진리의
말씀을 남기는 분이 한국에는 거의 없습니다. 우리의
존재만 영생이 아니라 우리가 한 일도 영원합니다. 오고
오는 세대를 통해 주의 진리는 전파되고 생명을 얻어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활동이 계속될 겁니다.
바울이 대단한 것은 그가 남긴 바울서신으로 구원을 받아
지금도 그 다운이 계속 붙어 그 수가 늘어가는 겁니다.
컴앤씨월드미션 카페가 그렇게 쓰임 받기를 기도합니다.
2) 오직 온전한 상, 충만하고 온전한 보상을 얻도록 해야
합니다. 우리의 상은 바로 그리스도와 하나님이십니다.
돈 따라 가면 은행에 가듯 그리스도를 따라가면 하나님을
얻습니다. 하나님의 상속자는 하나님을 유업으로 받습니다.
곧 창1:28절입니다. 이 복을 위해 ‘바요멜엘로힘’하십니다.
9절 “지나쳐 그리스도의 교훈 안에 거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모시지 못하되 교훈 안에
거하는 이 사람은 아버지와 아들을 모시느니라”
지나쳐 라는 말은 옆으로 빠져나감 또는 빗나감이라는
뜻입니다. 성경을 향해 정통으로 가야 그리스도의 교훈을
받습니다. 성령을 통해 그의 가르침을 받습니다. 이건
그리스도와 하나님이 ‘안에 거하느냐? 안에 거하지 않느냐’
하는 문제입니다. 이 사실과 그리고 ‘시인이 되느냐? 시인이
안 되느냐?’입니다. 안에 거하시지 아니하면 하나님이 없는
겁니다. 이것은 무서운 말입니다. 그러나 그리스도의 가르침
안에 거하면 아버지와 아들을 함께 모십니다. 삼위 하나님
안에 자신이 발견이 됩니다. 그 안에서 관상기도가 아니라
영광과 하나가 되어 사랑에 이르는 관광기도(觀光기도)가
됩니다. 삼위일체는 신학적인 교리로 평생 떠들어도 이해를
하지 못합니다. 대신 요14-17장을 100번 이상 읽어보세요.
소리를 내서 읽으면 더 좋습니다. 삼위일체에 대한 지식은
이 글을 보시는 분들께 숙제로 드리고 싶습니다. 만약 사도
신경의 신앙고백을 확실하게 알면 삼위일체를 안 겁니다.
삼위일체를 모르고 사도신경을 하는 건 남의 다리를 긁는
일과 같습니다. 사도신경 특히 ‘성령을 믿사오며’ 이후가
정말 대단히 중요합니다. 그런가 아닌가는 알아서 하세요.
육신의 옷을 벗을 때에 그 점수가 확연하게 드러납니다.
첫댓글 아멘!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Coming in the flesh를 믿지 않으면
영생도 천국도 허공 속의 전설같은 이야기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