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달빛전자의 갯수를 계산하다보니 물에서 다시 막힙니다. 물은 상온 24도에 부피를 가지고 대단히 안정적으로 존재합니다. 우리 체온보다 낮은 상태라서 미지근한 상태의 물입니다. 물에 들어가 있는 달빛 전자의 갯수를 양성자와 중성자의 산소의 갯수에서 어려웠던 부분이 양성자+전자로만 계산했기 때문이었습니다. 물분자에 달빛 전자가 흡수되는 것은 원자핵과 전자(electron)의 결합이 아닙니다. 원자핵과 전자의 결합에 대하여 아직까지 어떻게 만들어 졌는지 실증한 곳이 없습니다. 그리고 물에서 산소 이외의 전자(electron)도 단순히 렙톤의 하나의 10^-31k을 가졌다하여 하나의 단위라는 것에 의문이 가시질 않습니다. 원자론이 정립되고 흐른 시간이 100년동안 초등입자의 많은수가 밝혀졌지만 아직도 전자의 실제 모습을 찾아내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지금의 상황에서 수소 양성자가 udd의 상태라 한다면 전자의 상태도 udd,uud는 아닐지라도 비슷하게 햇빛전자의 3개 단위정도 뭉처서 원자의 둘레를 회전하든 원자핵 내부공간을 스쳐지나든 할것입니다. 왜냐하면 전자가 하나의 입자라면 원자핵 부분에서 전자를 적어도 1도 정도씩 꾸준히 당겨줘야 합니다. 이는 햇빛 전자가 3/1,3/2의 회전에너지를 간직하였다 하더라도 그리고 전하가 곳곳에 존재하며 전자가 원자에서 벗어나지 못하게 하더라도 2/1스핀을 한다는 것 때문입니다. 파동을 가졌다는 의미는 완전한 원형이 아니라는 것을 의미합니다.
구글링자료들의 공통점이 하나 있더군요...가장 중요한 부분에 대한 일반 대중에게의 공개에 대하여는 국제표준이라는 수치를 내밀어 거대한 실험장비 혹은 정밀한 실험 장비가 없으면 이를 증명할 수없는 것에 대하여는 그 표준의 기준이 정말 어이없을 정도로 황당하다는 것입니다. 전하의 정의에서 1m 길이에서 무한히 작은 뉴튼의 힘이 작용하는 것이 전하라 한다는 등의 헝황된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자석에서 자극을 갖는 물질이금속 자석의 철과 산소라는 것을 밝히기 시작하여 내부에 물분자가 쌍극으로 연결되는 상태..즉 초기 전류의 형태입니다. 이것이 어느정도 구체화되니가...그와 연결된 자료들이 슬그머니 편집되고 원자핵 분열과 전파의 영역에서의 실제로 눈에 보이지 않고 일정한 장비로도 확인이 불가능하고 ...등으로 관심을 돌리는 회괴한 술책을 자행하고 있습니다. 전파의 물분자에서 수소 양이온의 전파화는 전리층에서 수소양성자를 반사 시켜주어야 하는데 수소가 대기중에서 탈출하는 영역이 존재하고 ... 다시 달빛전자가 전파의 영역에 존재하는 것은 맞지만 그 영역은 극소수의 원자핵 폭탄처럼 한정된 곳에서 사용할 뿐 일반대중들은 알아봐야 별 쓸대없는 이론인데 물분자 하나의 전하를 감추고자 별 희안한 짓을 서슴치 않고 있습니다.
상온의 물에서 수소양성자의 udd는 이론상 존재할 뿐...나머지 원자핵과 전자 사이에 달빛전자가 원자핵으로 뭉치지 않지만 전하(q)의 형태로 360개가 존재함으로써 지구의 모든 물질의 실제적인 질량을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360개를 채운상태는 중성자이고 양성자에는 359+1의 상태인데 +1은 전자를 뺀 영역입니다. 그리고 원자의 구성도 결국 수소 양성자+전자와 헬륨의 양성자+양성자가 결합하여 중성자+양성자의 형태로 안정화되는 상태인데...여기서 유심히 보아야 할것이 양성자+양성자가 결합하면 359+1,359+1이 둘중하나는 360개의 중성자로 바뀌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를 핵융합이라는 거창한 용어를 사용하는데 이는 초기 지구에서나 해당되었고...물질이 안정적으로 존재하는 지금에는 359+1,360개의 조합의 핼륨이 희소하게 존재하지만 사실은 탄소나 산소 규소등의 모핵으로 자리하고 존재한다는 사실입니다. 이온화 에너지를 대량으로 소모하여 분해시키면 헬륨은 생성됩니다. 그리고 산소의 기준으로 2s2자체가 헬륨 2개가 쌍으로 모핵을 구성하는 것입니다. 한 지점으로 전자 4개가 통과하거나 2개가 통과하거나하여 원자핵의 압력을 높이는 것인데 핵력이라는 기본 구조인 udd는 외부의 압력인 태양의 압력에 의해 결합하는 형태이고 나머지 기초원소들은 지구 환경에서 쌍으로 모여 한지점에 원자핵이 모이고 그렇다고 자체적인 핵력이 생기는 것이 아닌 전자가 이 한 지점에 모인다면 자연스런 핵력이 생기는 것입니다. 이를 바리온 뮤온, 보손등으로 나누는 자체가 햇빛 전자와 달빛전자의 일정한 회전수를 갖는 기준수를 감추기 위한 얇팍한 기호 놀음에 해당합니다.
물분자 상온 24도에서 달빛 전자 하나가 흡수되고..다시 하나가 흡수되면 물분자의 산소로 전하의 이동이 생기고 . 다시 달빛전자 하나가 흡수되면 이를 다시 수소결합의 물분자로 넘기는 형태의 순환을합니다. 즉 달빛 전자의 갯수 하나가 전부 채워졌을때 1도의 온도변화가 생길것입니다. 이렇게 더딘 온도 상승을 우리는 아주 쉽게 올리는 방법을 알고 있습니다. 그것은 탄소의 수소를 공기중 산소와 반응시켜서 공기중 산소의 달빛전자를 물분자에 넘기게하는 것이 그것입니다. 이를 확장하면 화력발전및 원자력 발전이고, 동력으로 활용하는 디젤과 가스터빈이 이 방식으로 달빛전자를 활용하는 것입니다. 공기중 산소분자는 햇빛도 어느정도 달빛전자의 상태로 흡수하지만 달빛전자의 에너지인 햇빛전자의 높은 회전수를 갖는 상태에서 흡수한 상태가 됨으로 공기중 산소분자는 연료의 역할을 지구적으로 가장 순숭한 연료물질에 속합니다. 메탄의 수소에는 양성자도 존재하지만 중성자의 형태로 저장을 하는 형태로 존재합니다. 즉 공기중 산소가 없다면 연료가 되지 못합니다.
물분자의 수소양성자는 359개의 달빛 전자를 흡수한 상태가 되면 수소양성자및 산소 전자수소가 기체가 되도록 만들어 줍니다. 여기서 수소 양성자는 -259,-252도에서 녹는점과 기체화 온도를 가지므로 물분자의 수소 양성자는 영도에서 얼음의 상태에 존재하더라도 약 7도이면 물분자에 속박은 되어 있지만 기체상태의 속성을 가집니다. 다시 잠깐 계산을 한다면 물분자의 수소는 영도에서 259개의 달빛전자를 갖고 영도에 해당하고 물분자의 산소는 360개의 달빛전자의 고리를 이미 하나 가지고있으므로 나머지 전자수소에 해당하는 (수소 양성자로 표기하면 결합된 수소양성자와 겹치므로 이를 분리하기 위해 전자수소로 칭하는 것입니다.)
물분자의 산소는 -218에서 액체..-183도에서 기체 상태가 되므로 일단 물분자의 영도에서 산소의 달빛 전자의 갯수는 218개에서 기체화 온도는 35개를 더하면 288개가 됩니다. -71이 부족한 상태가 됩니다. 상온 24도를 더하게 되면 95가 됩니다. 위 숫자들은 단순계산만 저번처럼 한 것입니다. 수증기의 물분자 100도에 달빛전자의 갯수가 어렵지 않게 360개 기준을 두면 약 1도의 계산에서 약간 숫자가 맞지는 않지만 자연현상에서 왜 물분자가 기체화가 되는지 구체적으로 어렵지 않게 이해할 수있게 해줍니다.
수소와 산소의 녹는점과 끓는점을 공개한 부류들이 어떠한 근거에 의해 녹는점과 끓는점의 기준을 제시했는지 그의도는 모르지만 물분자에서 달빛전자의 360개 혹은 359+1라는 단순 숫자의 원형을 갖는 형태를 양성자와 중성자 영역까지 간략하게 설명가능하게 해줍니다. 여기에 물분자의 상온24도에서 최외곽 전자수소의 회전수를 대략적으로 물리적인 회전수인 24회전을 주고 수증기100도에 100회전을 기준으로 두고 회전수를 부여하게 되면 물분자 374도의 임계온도에서 플라즈마 회전수 기준을 10,000의 근처의 물리적 회전수를 쉽게 구할수가 있게 됩니다. 즉 상온 24도의 물리적 회전수 24회전을 플라즈마 회전수 인 10,000회전을 갖게하기 위해 달빛전자 Q의 갯수가 몇개 필요한지를 대략적으로 찾아냄으로써...아하...상온의 물은 24회전정도를 하면 외부의 충격이 주어지지 않으면 잔잔한 상태를 유지하고...374도의 상태에 달빛전자 360개의 고리가 만들어지는 양성자상태가 될때 10,000회전 이상의 물리적 회전을 갖는 플라즈마 상태가 되어 에너지의 일을하는구나를 아주 쉽게 상상하거나 약간의 장비를 활용하여 기본적인 물리엔진을 만들수가 있게 됩니다. 물분자 처럼 상온 24도에서 374도그리고 초임계의 상태에서 중수소를 넘어서는 삼중수소의 상태까지를 안정적으로 가질 수있는 물질은 물분자이고 그ㅡ 다음이 이산화 탄소정도 됩니다. 안정적인 물질 상태로 말입니다. 그간 100년동안 물분자와 이산화탄소등의 원자들에 중성자의 360개의 고리를 우랴늄 수준의 기본인 4중수소 5중수소...그리고 6수소. 7중성자 수소정도까지 만들어봤더니 위험물질로 구분되는 염소나..불완전한 중수소가 되는 영역부터...무슨 법칙등으로 이를 규제한듯합니다.
360개의 고리를 가진 상태에서 양성자 수소가 급격하게 분리되어 나가게 되면 중성자가 양성자로 분리되어야 하므로 360고리에서 359+1로 양성자로 바뀌는 것을 감마 감쇄 등으로 이름을 붙여 놓은 듯합니다. 메탄의 원자량부터는 그래서 어지간하면 공개하지 않은듯하군요..중성자의 갯수를 알면 열량 계산을 복잡하게 하지 않아도 되니까요...
ev니 하는 어려운 용어는 사실 폭발이 아닌 다음에는 플라즈마 상태 지속 시간을 한번만 경험하면 대충 어느정도 열량을 가지는지 경험적으로 계산하는 영역입니다. 메가 ev를 알면 대단한 과학적 상식을 아는양하는 풍토가 없어졌으면 합니다.
태양전지는 녹색식물의 광합성과 같습니다. 즉 공간을 많이차지하죠...그렇다면 바닷물이 메탄을 저장한 것을 찾아낸 것이 유전이고...그 다음으로 존재하는 것이 흑연입니다. 고온에 용해되는 것을 굳이 육지에서 거대설비및 많은 에너지 투입할 필요가 없죠...땅속 깊숙히 굴착해서....어지간한 지형이면 가능합니다. 왜냐하면 그 굴착 깊이가 중요할 뿐...나머지는 물을 투입하면 물분자의 산소가 시간이 더디지만 암석화가 진행되고...나머지에 흑연을 분해시키면서 메탄화되니가요...초기에 손실되는 부분만 계산하면 되는데 굴착비야 초기 비용이고 흑연 가격은 아시다시피 저렴합니다. 지질의 안정화에도 어느정도 도움이 되는 부분도 있습니다. 굴착시의 진동을 제외하는 부분을 가만하면 말입니다. 공진의 위험은 있으나 장비가 감당하는 부분이고..
개인한테 도움이 안되는 부분으로만 신경이 집중되니 손가락만 아프군요...
물분자를 물리적인 회전을 얻게하는 것은 터빈입니다. 에너지 형태로 뽑아낼수는 있지만 물리적인 회전이 아닌 spin의 물분자의 자체의 회전을 늘리는 방법은 햇빛전자외에는 없는것 같군요...그래서 산화반응 플라즈마를간접적으로 이용하고 말입니다.
이는 우리 몸을 들여다보면 알수가 있습니다. 운동을한다해서 전신의 모든 근육이 온도가 높아지는 것이 아닙니다. 운동에 관여한 근육만 회전수가 높아지는것이죠...
달빛전자가 그 어렵던 철의 고체화를 직접적으로 설명해주는 것이었습니다.원자와 전자의 사이 공간에 안정하게 360개의 고리를 형성하고 회전하는 상태가 가장 안정된 상태에 존재하는데 철이 가장 안정된 물질이라 함은 달빛전자의 360개 고리가 거의 들어찬 형태에 속합니다. 산소가 약 218개의 고리를 가지고 액체와 기체 상태에서 왔다갔다 하다가 고체에 흡수될때는 중성자에 360개의 고리를 완성하고 전자수소에도 218~183개에서 최대한 많은 갯수를 가지고 고체상태에 접어들어 안정된 상태로 존재하게 됩니다. 이에 비해 탄소 자체는 아예..모핵 부분부터 360개의 안정된 중성자 달빛전자를 가지고 존재하는 듯합니다. 다만 전자수소의 갯수가 모핵의 핼륨입자의 힘보다 약간 숫자가 많아 ...탄소 분자상태에서 철처럼 큰 입자를 이루는 것이 아닌 몇십개 단위가 강하게 조립된 상태에 존재하는..철은 사각형이고...구리는 삼각형인데...중성자의 360개의 고리가 서로 겹치지 않게 존재하는 형태를 가지므로...아...그리고보니...구리선의 물분자는 중성자의 달빛전자360개 고리에 의해 그 무게가 실려 이동하겠군요...전자수소가 직접적으로 당기고 밀고의 역할을 하겠고...
발전기 이론에서 터빈의 회전수를 3600회전으로 할때...결국 구리의 전자수소도 3600회전의 속도에 맞춰 전자수소의 궤도가 왔다갔다 하며 열렸다가 닫히는 과정을 반복하는 형태를 갖는군요...
발전기 이론을 이제 즈음에 오타없이 지금의 간단한 숫자등과 더불어 다시한번 정리해야 할듯합니다. 보다 쉽고 이해하기 편한 논리로...
후손중에 제 아이도 포함됩니다. 이글을 언제 읽을지 모르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