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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섬백리향의 꽃뜨락 크리스마스 전날
섬백리향 추천 0 조회 77 10.12.25 00:11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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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12.25 02:44

    첫댓글 잔잔한 감동이 묻어나네요. 저흰 늦게까지 일하다 퇴근하면서 통닭사서 먹고 뉴스보다 잠들었다가 일어나 만두쪄서 먹고있답니다.

  • 작성자 10.12.25 08:51

    자다 일어나도 먹을것이 있으니 행복하실것 같습니다

  • 10.12.25 04:26

    일상의 기쁨과 평온함이 느껴짚니다. 늘 행복하세요.

  • 작성자 10.12.25 08:50

    가야꽃집님의 촬영솜씨 부럽습니다 ~~~

  • 10.12.25 08:09

    푸짐한 저녁상과 화목한 형제들의 우애가 돋보여서 무척 보기 좋습니다.
    지금은 그져 서로가 편한것만 찾는사람들의 세상이 되어가고만 있지요.
    전 신랑줄 바다장어만 한마리 손질해놓고 퇴근했는데 오늘은 먹을수있게 해 줘야지요..

  • 작성자 10.12.25 08:50

    맛난 저녁시간 되세요 ~~

  • 10.12.25 11:23

    행복해 보이십니다..전 어제저녁에 혼자 보냈습니다 남편은 친목회총회에 가고 딸은서울로 공연보러가고 아들은 회식하고 ...딸이 엄마 마시라고 샴페인사다놓고 서울로 ...저혼자 샴페인 눈으로 구경만하고...

  • 작성자 10.12.25 14:26

    원래 2주전에 초대를 했던 3째아가씨가 저번주에 초대를 해준다고 하더니 바뻐서 잊어버렸나봅니다 제가 연말도 되고 해서 초대를 했더니 연초에 아가씨가 저희들을 초대했습니다 ~~ 아침에 문자가 왔는데 모임에 음식한가지 준비해 달라고 연락이 왔네요 ~^^

  • 10.12.25 13:18

    맛난 음식과 행복해하는 형제들에 모습이 부럽습니다 아이들과 너무 멀리 떨어져 내려오니 이제는 두 부부만이 있게되네요 그런데 시골에내려와 생활하다보니 이런 이름붙은날도 무얼해야지하는 설레임도 없이 무덤덤하게 지나가게 되네요!!

  • 작성자 10.12.25 14:29

    내남편이 9남매 맏아들 입니다 우리가 모임 주선을 해야 식구들도 모이니 ~ 가끔 나이를 먹으니 남편이 즐거워하는일이 내일이 되는것 같아요 어제는 무척 기분이 좋은가 봅니다 아침에 전화해서 하는말 3째아가씨네 집에 갈때 김치찌게 하나만으로도 밥 맛있게 먹을수 있으니 음식준비 많이 하지말라고 이야기해주라고 하네요

  • 10.12.25 13:34

    행복한 분위기, 축하합니다^^* 카페음막은 50곡씩 들어 있는데, 연속 두 번 들어셨다면, 꽃여울에서 최장 듣기 기록 세우신 듯합니다^^*

  • 작성자 10.12.25 14:30

    아기장수님과 통화할때도 카페음악은 계속 흐르고 있었지요 ~~~ 간만에 맥주를 아가씨들과 마시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 10.12.25 16:55

    꿈꾸는 카사비앙카 ... Try To Remember ...Sailing ...제가 참 좋아 하는곡 입니다...

  • 작성자 10.12.25 18:19

    저도 꿈꾸는 카사비앙카 무척 좋아합니다 노래교실에서 3년전에 배웠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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