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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일 후손 들은 지금】 스크랩 [반성없는행위] (펌)/빨갱이/좌파/운운하는/한나라당/박사모/꼬봉들봐라
친일파국회의원처벌하라 추천 0 조회 27 06.09.04 01:45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박양이 김정일장군을 찬양하는 반역의 이적성행각!!!-- | 낙서장 2006/08/19 15:12
http://blog.naver.com/hanbit0990/140027696952
출처 블로그 > 바이칼의 영혼
원본 http://blog.naver.com/jenuss/130005230091

http://blog.naver.com/hanbit0990/140027696952

 

--박양이 김정일장군을 찬양하는 반역의 이적행각 명백한 증거사진!!!-- 

 
      
                             -2002년 5월 13일 방북-
 

 

 

 

 

 

<박양 김정일장군은 약속 대부분 지키는 믿을 만한 파트너>

 

박양은 27일 서울 외신기자클럽 기자회견에서 북한 김정일(金正日) 국방위원장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언급을 해 눈길을 끌었다.

 

박양은 이날 회견에서 `김정일 위원장을 믿을 만한 협상대상이라고 보느냐'는 질문에 "(지난 2002년 5월 탈당하여 미래연합당 창당 중 방북시) 김정일 국방위원장을 만나 여러가지 약속을 한 사항이 있었다"면서 "이산가족상봉 상설면회소, 국군포로 생사확인문제, 남북 축구대회 등 약속이 거의 다 지켜졌고, 약속을 지키려고 김정일 국방위원장께서 상당히 노력했다"고 답변했다.

(2005-06-27  연합뉴스)

 

 

<박양이 김정일장군에게 최첨단 비디오 기기 선물했다고 자랑하였다>

 

2002-5-14일 박양은 김정일 국방위원장에게 받은 인상은 매우 긍정적이었다고 말하고 박양은 한국미래연합 창당준비위 사무실에 가진 내외신 기자회견에서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인상을 묻는 질문에 "대화하기 편했다"라며 특히 "내 제의에 대해 시원시원하게 답변했다"고 밝혔다.

 

박양은 이어 김정일 국방위원장에게 전달한 '선물' 내용도 공개했다. 그는 "김정일 위원장이 'IT분야'에 관심이 남다르다고 해서 우리나라에 개발한 최첨단 비디오기기를 선물했다"고 밝혔다. 그리고 판문점 귀환도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직접 제안해 이루어진 것"이라고 자랑하였다.

(2002-05-14  오마이뉴스)

 

 

<북한판 마샬플랜의 대담한 경제지원책 필요>

 

박양은 "북한이 핵을 포기할 경우 ‘북한판 마샬플랜’이라고 할 만한 대담한 인센티브를 구체적으로 제시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방미중인 박양은 현지시각으로   18일 뉴욕 컬럼비아 대학에서 가진 연설을 통해 “북한이 핵을 포기할 경우 얼마나 미래가 희망적인가를 보여줘야 한다”며 “북한 경제 재건을 위해 북한판 마샬플랜이라고 할 만한 대담한 인센티브를 구체적으로 제시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2005-03-19  노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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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선 키운 박양!

 
"국보법 참칭조항 없앨수도…" 애매한 발언한 박양 
 
조선일보 김민철기자 mckim@chosun.com
입력 : 2004.09.22 18:25 41' / 수정 : 2004.09.22 19:34 48'

관련 핫이슈
국가보안법 폐지 논란
한나라당 박양은 최근 국가보안법에 대한 입장을 밝히면서 여러 가지로 해석할 수 있는 표현과 불명확한 용어를 사용해 당 안팎에 혼선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박양은 노무현 대통령과 여당이 국보법 폐지 방침을 밝히자, 지난 9일 특별기자회견을 갖고 “국보법 폐지는 내 모든 것을 걸고 막아내겠다”고 강경한 입장을 밝혔다.


▲ 한나라당이 23일 행정수도 이전에 대한 당론을 정하기 위해 가진 의원총회에서 박양과 김덕룡 원내대표가 얘기하고 있다. /정양균기자 ykjung.chosun.com

 


박양은 그러나 20일자 동아일보 인터뷰에서는 “체제를 지키는 데 지장이 없다면, (국보법 2조) 정부 참칭(僭稱) 조항을 없앨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국보법 명칭도 바꿀 수 있다”고 말했다.

20일 상임운영위에서는 “현재 남북교류나, 북한이 UN 회원국인 점 등을 볼 때 참칭 문제는 유연하게 고려해 볼 수 있지 않겠느냐”고 말해 삭제에 무게를 두고 있음을 내비쳤다.

이 같은 언급은 박양이 국보법에 대해 전향적인 개정을 넘어 대체입법까지 수용하려는 게 아니냐는 해석을 낳았다. 당내외 보수 인사들은 “열린우리당 주장대로 대체입법하자는 것이냐”, “너무 실망했다”며 강하게 반발했다.

이처럼 논란이 일자 박양은 21일 이회창(李會昌) 전 총재를 만나 “정부 참칭 부분은 당내에서도 찬반이 있어 당내에서, 또 여야 간에 논의해 보자는 것이다”라고 해명했다.

박양은  22일 의원총회에서 더 나아가 “9일 기자회견과 하나도 달라진 것도, 더 나간 것도 없다”며 “폐지는 안 되고, 개정은 문을 열어놓고 논의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국보법 폐지를 모든 것을 걸고 막겠다”고 배수진을 친 것과 “정부 참칭 조항을 없앨 수도 있고, 명칭도 바꿀 수 있다”는 전향적인 태도를 보인 것은 강조점만이 아니라 실질적인 내용에서도 큰 차이가 있다.

 

국보법 이름을 바꾸겠다는 것은 법률적으로 현행 법을 폐지하고 대체입법하는 것과 다르지 않기 때문이다.

 

박양의 이런 점을 혼동해 당내외에 혼선을 주는 게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조선일보 김민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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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증히가 남로당 군사총책 좌익뺄갱이 여순반란 양민학살 증거사진!!!--

 

 

 

<참고자료 : 조선일보 - 이 한장의 사진>

 

여수 14연대 반란사건 (1948.10.20)


전남 여수에 주둔 중이던 국군 제14연대 병력 2천5백여명이 남로당 군내조직의 지시에 따라 제주 4ㆍ3사태 진압에 파견되는 것을 반대하며 1948년 10월 20일 반란을 일으켰다. 명분은 동족상잔의 제주도 출동을 반대한다는 것이었다. 이들은 곧바로 여수시내를 장악하고 제주도 출동거부 병사위원회를  설치, 순천까지 진출했으며 여기에 공산당원, 시민들이 합세, 여수-순천 일대는 반란군과 인민위원회의 세력 하에 들어갔다. 정부는 곧 여수-순천 일대에 계엄령을 선포하고 진압작전에 나서 22일에 순천, 27일에 여수를 각각 점령해 반란사건을 마무리 지었다.

 

위 사진은  한 경찰관 부인이 좌익 여순 반란군에 의하여 학살된 사람들 사이에서 남편 의 시신을 찾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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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증히가 미국에 엉기다가 총맞아 죽은 10.26 사건 숨겨진 진실의 비밀--


10.26 박증히 총격살해 사건이 일어난 배경으로


김재규는 박양의 구국여성봉사단 비리 문제로 차지철과 알력으로 평소 정보부와 경호실 간에 감정이 쌓여있었으나


무엇보다 박증히의 국민에 군림하는 반민주 영구왕정 세습 장기 군사폭압살인독재에 항거하는 부산, 마산 시민들이 자유민주주의를 부르짖고 들고 일어난 것으로 바로 이 부마민주항쟁의 원인이 컸다.


미국은 한국국민의 오래전부터 자유민주주의를 요구하며 장기군사 폭압살인독재에 거세게 항거하는 이 장면에 박증히 효과가 없어진 것으로 판단하고 미군철수와 원조중단 등 박증히 제거 계획을 세웠고


이에 박증히는 반발해 반민주 영구왕정 세습 군사폭압살인독재를 기정사실로 굳히기 위해서 독자적으로 핵폭탄을 제조해 미국에 맞서 배신하여 완전 갈라설 작심을 하고 과거 완전반미 남로당 좌익 뺄갱이 본색을 드러낸 것이다.


10.26 사건 나기 바로 전 중앙정보부장 김재규는 한국에 상주하는 미국 CIA지부장을 단독으로 은밀히 오랜 시간 동안 만났다.


그 자리에서 미국의 CIA는 박증히의 용도폐기 처리를 정보부장 김재규에 지시한 것이다.


그러니까


박증히의 무리한 국민에 군림하는 반민주 영구왕정 세습 장기 군사폭압살인독재획책과 박양의 구국봉사단 비리 등 복잡한 가족관계, 정보부와 경호실간의 알력다툼,


박증히는 과거 완전반미 좌익반역 독립군 때려잡는 친일매국 남로당 군사총책 여순반란 양민학살 좌익 뺄갱이 나쁜짓을 국민과 미국에 감쪽같이 위장하여 속이기 위해 도리어 무고한 국민을 일제악법 보안법을 강화 휘둘러


인권유린 고문조작을 자행하여 간첩으로 몰아 뒤집어 씌어 학살한 나쁜짓이 미국에 들켜 뽀롱나 한계를 느껴 미국에 완전 배신 때리고 영구왕정 세습 군사폭압살인독재 남로당 좌익 뺄갱이 세상을 만들려는 본색을 드러내던 중


박증히의 독자 핵개발을 알고 미국과 일본이 강력 반발하여 미국 CIA가 이미 박증히 용도폐기 처리 지시가 내려진 것이다.


이 모든 상황이 동시에 합쳐진 상태에


박증히는 국가위중 부마민주항쟁사태 때에 태평으로 궁정동 비밀안가에서 술 쳐먹고 영계사냥 원조교제 더러운 기집질하며


완전반미 반민주 영구왕정 세습 군사폭압살인독재 남로당 좌익 뺄갱이 세상을 위해서라면 자유민주주의를 요구하는 대한민국 국민 300만 명쯤은 탱크로 깔아 뭉게 죽여도 된다고 공연히 씨부리는 말을 듣고


분노한 심복 중앙정보부장 김재규가 미국 CIA의 지시로 10.26 날에 박증히 머리에 방아쇠를 당겨


완전반미 독자 핵개발로 국민에 군림하는 반민주 영구왕정 세습 군사폭압살인독재 남로당 좌익 뺄갱이 세상을 꿈꾸어 획책하던 박증히 대가리에 김재규가 총살을 감행하여 용도폐기 처리 처형해 죽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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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증히가 남로당 군사총책 좌익 뺄갱이 여순반란 양민학살 증거사진-- 

 

http://dal7.com.ne.kr/chinil/jap_park/bagangie_park.htm  

 

--박증히가 독립군을 때려잡은 증거사진--


http://dal7.com.ne.kr//chinil/park_jung_hi/park_jap.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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