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 천도교 중앙대교당 종로구 삼일대로 457 독립선언문 배부 터 표식 현 수운회관 앞
독립선언서를 인쇄해 전국으로 배포했던 이종일, 그리고 천도교의 3대 교주 손병희.
두 사람 외에도 민족대표 33인 중엔 열다섯 명의 천도교인이 있었다.
0. 운현궁 ㅇㅇ무료 입장
조선 후기 흥선대원군(興宣大院君)의 사가(私家)
흥선대원군의 둘째 아들인 고종(高宗:재위 1863∼1907)이 출생하여 12세에 왕위에 오르기 전까지 성장한 잠저(潛邸)이다
7. 유심사터唯心社 현 유심당(한옥숙박업소)
안국역 3번출구 : 현대본사 앞 계동길을 쭉 따라서 중앙고등학교쪽으로 올라오다
목욕탕을 끼고 우측으로 이동 -> 유심당 도착(유심사터).
표석내용 : 3·1운동 당시 불교 잡지 『유심』을 발행하던 출판사가 있던 곳.
3․1운동 당시 불교계에서는 만해 한용운(韓龍 雲)이 앞장섰다.
만해가 1918년 9월부터 불교대중계몽지인 <유심(惟心)>을 발행하던 계동의 유심사(惟心社)가 활동의 중심이었다
8. 손병희 집 터, 서울 종로구 가회동 170 북촌미술관 입간판 옆 표식
손병희(1861~1922)선생은 동학의 3대 교주이자 구한말의 천도교(天道敎)지도자이자 3·1운동을 이끈 독립운동가이다.
1897년에 동학의 제3대 교주가 되었으며, 3·1운동 때에는 민족대표 33인 중의 한분으로 3·1운동을 주도하였다
삼일운동 준비의 실질적 총책임자는 최린이였다. 이 곳은 손병희와 함께 총본부 역할을 했다고 한다.
거사 전날 민족대표 33인 중 23인이 마지막 상견레를 했던 장소이다.
9. 이상재 집 터, 가회동 주민 센터 입구 우측 표식
1927년에는 민족주의를 표방하며 좌. 우익이 합작하여 만든 사회단체인 신간회(新幹會)의 초대회장이 되었다.
9 안국역 5번 출구 바닥 3·1운동 전개 과정을 시간 순으로 그린 바닥판을 설치한다
10. 수송공원 독립선언서를 인쇄한 보성사터 한국 최초의 인쇄소였다.
1919년 3·1운동 당 시 독립선언서를 비밀리에 인쇄한 천도교의 보성사가 있던 곳이다.
손병희 동상과 보성사 터 표식 위치 : 수송공원 內, 보성사는 현 종로구 조계사 경내에 있으며,
2월 27일 천도교 산하의 인쇄소인 보성사에서 김홍규가 채자(採字) 하고 사장 이종일이 교정을 보아 인쇄한
21,000매의 독립선언문은 이종일사장의 집으로 운반되었고 28일 아침부터 전국으로 배부하였다.
11. 평화비 소녀상’은 종로구가 정대협의 일본 대사관
** 덕성여중고 정류장에서7025번 버스로 독립문으로 이동..
13. 독립문 독립선언문 배부 터 서울 서대문구 현저동 941 3호선 독립문역에서 도보 3분
14. 서대문 독립공원형무소 역사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