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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국수집
 
 
 
카페 게시글
민들레희망지원센터 2013. 10. 26 ~ 11. 1 민들레 희망센터 일기
서희-모니카 추천 0 조회 1,355 13.11.16 15:47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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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11.16 16:39

    첫댓글 행복은 전할수록 커지고 슬픔은 나눌수록 줄어드는 것처럼,
    더 많은 사람들에게 행복을 전하는 민들레희망지원센터 안에서 희망을 찾길 바랍니다.
    아침, 저녁으로 날씨가 많이 춥습니다. 항상 건강에 유의 하시고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공동체에 주님의 은총이 함께 하시길 빕니다.

  • 13.11.16 23:53

    사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행복하기도 쉬운 일이 아닙니다... 행복은 나눔에서 비롯된다는 의미를 어렴풋이나마 알 것 같습니다.
    민들레 희망센터 안에서 나눔의 소중한 의미를 다시한번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 서로서로 따뜻하게 보듬어주면서 훈훈한 날들 되세요.

  • 13.11.17 15:26

    하늘을 보는 일... 조금은 마음의 여유가 있다는게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파란 하늘을 볼 수 있고 밤하늘의 별을 볼 수 있는 마음의 여유를 민들레 희망센터가 줍니다. 고맙습니다.

  • 13.11.17 19:38

    민들레 희망센터 일상을 보고 충격을 받았습니다.
    모든 시간을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 내놓은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저의 마음 안에도 그런 사랑꽃을 피워보고 싶습니다.
    내일이 더 아름답고 설레이는 민들레 희망센터를 응원합니다!

  • 13.11.18 13:23

    민들레 희망센터 안에서 작은 기쁨, 작은 위안을 얻었습니다.
    감동으로 잘 읽고 행복충전 하고 엔돌핀 100% 얻고 갑니다.
    존경하는 민들레 수사님 파이팅!! ^^*

  • 13.11.18 23:32

    한끼의 밥보다 더욱 소중한 인간의 모습을 보여주는 민들레 수사님과 민들레 희망센터 힘차게 응원합니다!!
    매일 민들레 공동체 안에서는 기적같은 일이 이루어지고 있네요. 감동입니다.

  • 13.11.19 13:01

    감사한 마음으로 잘 읽었습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힘들고 가난한 이웃들 마음속에 희망을 심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두 천사분처럼 사랑으로 살고싶습니다~~~

  • 13.11.20 13:14

    적게 쓰고, 덜 갖고 그러면서도 함께 나누는 서영남 선생님의 소박한 삶이 아름답습니다.
    경제가 어려워 희망을 잃은 사람이 많은 요즘, 민들레 희망센터의 특별함이 우리에게 희망과 미래를 찾아줍니다.
    일년 내내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사는 법을 서영남 선생님께 배웠습니다. 이제 왕팬이 되었습니다! ^0^

  • 13.11.20 20:31

    닮고 싶은 사람이 생겼어요^^
    힘든 이웃들에게 희망이 되어준 민들레수사님의 따뜻한 사랑과 헌신에 감사드립니다.
    배려하는 마음과 이웃을 사랑하는 마음을 본받고 싶습니다.

  • 13.11.21 09:59

    민들레 희망센터는 항상 움직이고 좋은 향기를 퍼뜨리는 사랑의 메신저입니다.
    더욱 많은 사람들이 이웃들과 함께 하고자 할때 행복한 세상은 저절로 오는것입니다.

  • 13.11.22 01:54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가난한 이웃을 먼저 생각하고 어려움을 서로 감싸 안아주는 민들레 공동체 속에 하느님이 계시네요.
    아름다운 마음으로 힘든 이웃들을 응원해주는 민들레 수사님이 존경스럽습니다. 수고하세요, 항상 응원하고 있습니다^^

  • 13.11.22 13:01

    내 마음속 그곳, 민들레 희망지원센터를 만나면 희망이 생깁니다.
    가난한 이웃들에게 행복을 전하는 민들레-희망센터 거침없이 달려라~ 감동!!

  • 13.11.22 20:37

    민들레 희망지원센터를 통해 가난한 이웃들과 소통하고 희망으로 이어지는 일상이 멋집니다.
    특히 독후감발표하고 독서장려금 삼천원을 선물하는 모습이 감동입니다.
    민들레 수사님 말씀데로 지상에서 천국의 모습을 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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