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는 무엇이든지 진짜가 있고 가짜가 있습니다
좋은 것일수록 -비싼 것일수록--귀한 것일수록 가짜가 많습니다
중국에서 들어오는 물건 중에 가짜 시계와 핸드백이 제일 많이 들어옵니다
얼마전에는 중국산 시계을 스위스산 -빈센트라는 수제 유명메이커로 붙여 33만원에 수입해 무려 500만원에서 3500만원까지 받고 유명연예인들 에게 팔은 사건이 있습니다
진짜 소문에는 그게 한국에서 만든 5만원자리고 합니다
그런가하면 가짜핸드백을 인터넷 옥션에서 명품 버버리라는 상표를 붙여 개단 몇 만원 하는 것을 875000원에 산사람들이 무려 16억 어치를 사갔다는 조사결과가 나왔습니다
그뿐 아닙니다
가짜-박사 가짜- 참기름 가짜- 메이커 가짜-- 학위 가짜-신분증 가짜 경찰 가짜 공무원등-얼마나 많은 가짜가 있습니까
왜 이렇게 가짜가 진짜 행세를 하려고 하는 것입니까
그것은 두 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하나--가짜는 오래가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둘째--가짜는 복이 되지 못하기 때문에 진짜 행세를 하려고 사람들을 속이는 것입니다
그것뿐이 안입니다
복도 진짜 복이 있고 가짜 복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진짜 복이 무엇인지 이 시간 여러분들에게 말씀 드릴 때 귀한 시간이 되시기를 기원 합니다
1/하나님을 나의 하나님으로 삼는 사람이 복이 있다 하셨습니다
시33;12,말씀에 “여호와로 자기 하나님을 삼은 나라 곧 하나님의 기업으로 빼신바 된 백성은 복이 있도다”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을 자기 하나님으로 삼는 나라는 복이 있다
남의 하나님이 안인 --나의 하나님이어야 합니다
남이 체험한 하나님이 아니라 --내가 체험한 하나님 이십니다
남이 증거 하는 하나남이 아니라
내가 증거 하는 하나님 -내가 만난 하나남이어야 합니다
다른 사람이 믿는 하나님이 아니라 내가 믿는 하나님이어야 복이 된다는 뜻입니다
2/ 여호와께 부르짖는 기도가 좋은 복이라 하셨습니다
기도할 수 있는 것이 복이라 하셨습니다
성도는 기도하는 복을 받아야 합니다
응답받고 잘되는 복을 받으려면 --기도하는 복을 받으라고 하신것입니다 (시3:-4)“내가 나의 목소리로 여호와께 부르짖으니 그 성산에서 응답하시는도다
전쟁에 꼭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칼과 창과 방패가 꼭 필요한 것입니다
적과 싸워서 이기려면 --칼과 창이 필요하고요
적의 창을 막으려면 방패가 필요한 것입니다
기도가 전쟁에 필요한 --칼과 창과 방패와 같은 것입니다
적으로부터 오는 공격을 막는 --방패도 기도이고요
적을 이기는 무기도 기도인 것입니다
적을 이기는 무기 -마귀를 이기는 기도는 이런 기도입니다
하나--식음을 전패하는 기도입니다
금식기도가 문제를 해결해 가는 기도라 하셨습니다
(사 58:6) 나의 기뻐하는 금식은 흉악의 결박을 풀어 주며 멍에의 줄을 끌러 주며 압제당하는 자를 자유케 하며 모든 멍에를 꺾는 것이 아니겠느냐
에스도의 금식기도 --모세의 금식기도--사무엘의 금식기도 --엘리사의 금식기도--요나의 금식기도 --바울의 금식기도 --예수님의 금식기도는 문제를 풀어가는 기도가 되였습니다
둘째--부르짖는 기도입니다
부르짖는 기도란 --목적 있는 기도입니다
눅18; 2~7절을 보면 예수님께서 불의한 재판관과 과부의 비유를 들어 말씀하시면서 과부처럼 기도 할 것을 당부 하셨습니다
한 과부가 재판관을 찾아가 원수를 갚아달라고 간청을 합니다.
재판관이 처음에는 들어주지 않다가 과부가 자꾸만 번거롭게 하니까 그것을 더 이상 참지 못하고 그 원한을 풀어주기로 결심을 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불의한 재판관도 과부가 끊임없이 간청하니까
그 원한을 풀어주는데, 하나님께서 그 밤낮 부르짖는 택하신 자들의 원한을 풀어주지 않으시겠냐고 하시면서 끊질긴 기도 인내하는 기도을 하면 하나님께서 들으신다고 하신것입니다 . 부르짖는 기도는 한번하고 마는 것이 아니라 밤낮 쉬지 않고 응답받을 때까지 해야 합니다.
그렇게 할 때 하나님께서 우리의 어려운 문제, 고난과 고통을 다 해결하시고, 형통하게 역사하여 주십니다. . 장금옥(46세) 집사님의 간증입니다.
어느 날 건강하게 직장생활을 잘 하고 있던 그의 남편이 뇌출혈로 쓰러졌습니다.
강남성모병원에 가서 진찰을 받았더니 뇌 안에서 핏줄이 터져 온 머리에 피가 덮였기 때문에 의학적인 방법으로는 살 가망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는 38년 동안 열심히 불교를 섬기던 불자였습니다.
그래서 급한 마음에 절로 달려가 스님에게 물엇더니 조상을 달래야 한다며 제사를 드리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제사비용 150만 원을 주고 며칠 후 다시 절에 들어가 절 문을 넘는 순간 ‘머릿속에 이게 아닌데…….’ 하는 생각이 들면서 ‘내가 왜 속고 있는 것일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는 그순간 겁도 없이 스님에게 자신도 모르게 “이제부터 예수님 믿고 교회 나갈 거예요.”라고 말하고 절을 나왔답니다. 그는 집으로 돌아와 절에서 사용하던 염주와 고액의 부적들을 모두 불살라버리고, 목사님을 모셔다가 남편을 위해 예배를 드렸습니다.
그리고 남편을 위해 40일 동안 오전금식을 작정하고 날마다 남편에게 성경을 읽어주며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그는 기도 중에 환상을 보았습니다.
갑자기 강한 빛이 몇 분 동안 남편의 머리 속을 비취는 것이었습니다.
그 후 남편은 점차 회복되어 중환자실에서 일반 병실로 옮기게 되고, 뇌 촬영할 때마다 조금씩 차도를 보이더니 40일 작정 오전금식이 끝났을 때는 완전히 정상으로 돌아왔다고 합니다. 너무 기뻐서 하나님께 충성할것을 다짐하고 있는데 마침 절에서 전화가 왔습니다.
그래서 그는 “스님에게, 스님도 예수님을 믿으세요.”라고 전도했더니 미쳤다고 하면서 전화를 끊더랍니다
내가 만난 하나님이야 복이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간절히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잠깐 기도하는 척하지 말고 밤낮으로 부르짖어 기도하고, 환상이 보일 때까지, 하나님의 역사가 나타날 때까지 하나님 앞에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렘 33:3)“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라고 하셨습니다
3/ 하나님께서 주시는 구원의복이 복중에 복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복중에 최고의 복은 구원의 복입니다
이복보다 더 좋은 복이 없고 더 큰 복이 없습니다 (시 3:7~8)“여호와여 일어나소서 나의 하나님이여 나를 구원하소서 주께서 나의 모든 원수의 뺨을 치시며 악인의 이를 꺾으셨나이다
여러분 모두에게 구원의 복이 풍성하기를 축원합니다
하나님 앞에 복을 받기 위해서는 복 받을 만한 믿음이 있어야 합니다.
복 받을 만큼 충성하고, 복 받을 만한 그릇을 준비해야 합니다. 러시아의 작가 톨스토이는 “참된 신앙은 불행과 죽음에서 구원받을 수 있는 유일한 길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우리는 온전한 믿음을 가져야 합니다.
온전한 믿음 잘 믿는 믿음이 무엇입니까
두기지로 설명 할수 있습니다
하나--의지하는 것입니다
의지설명--
둘째--맡기는 것입니다
자동차를 타는 사람이 몸을 차에다 맡기듯 --비행기에 몸을 맡기듯 맡기는 것입니다
은행을 믿고 돈을 맡기듯 --하나님께 맡겨야 사건을 문제를 맡기고 기도해야 합니다
기도하는 것이 맡기는 믿음이요
믿음 좋은 어느 집사님이 하루저녁에 수천만원의 큰돈이 생겼습니다
그돈을 장롱 밑에다 숨겨놓았는데 도저히 겁이나서 견딜수가 없습니다
수요기도회도 돈 때문에 나가지을 못했읍니다
수요기도회가 끝난 후에 목사님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무순일로 빠졌느냐고 집사님은 이때다 싶어 목사님에게 사정을 말햇습니다
목사님 오늘 저녁에 수천만원의 큰돈이 생기는 바람에 교회를 못나갓는데 오늘 저녁에 잠을 잘수가 없을 것 같습니다
믿음 좋은 목사님께서 오셔서 지켜 주시면 잠이 올것같습니다
그래서 목사님은 그 집사님 집으로 달려갓습니다
이제목사님이 그 돈을 지키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게 원일입니까
이제는 목사님이 잠이 오지를 않는 것입니다
바람만 불어도 강도가온 것같고 --쥐가 부스러 거리기만 해도 강도가 온것 같고 고양이가 야옹거려도 강도들이 암호를 보내는 것 같아 잠을 잘수가 없습니다
목사님도 밤새도록 잠을 자지 못하고는 그 이튼 날 집사님을 불러 집사님 이 돈을 은행에 맡깁시다
그래서 두 분은 수천만원의 돈을 은행에 맡기고서는 집사님도 잠을 잘자고 목사님도 잠을 자게 되었습니다
여러분 우리의 모든 것을 주님께 맡기는 것이 --두려움을 이기고 근심을 이기는 일입니다
맡기는 것입니다
가정일도 남편일도 -사업도 자식의 장래도 하나님께 맡기고 기도해야 합니다
맡기는 믿음이 복 받는 믿음이요 잘 되는 믿음인 것입니다
다윗은 문제를 여호와께 맡겨더니 두려움이 사라졌다고 하였습니다
근심걱정이 사라졌다고 했습니다
원수들을 여호와께서 물리치셨다고 했습니다
시3;8-구원은 여호와께 있사오니 주의 복을 주의 백성에게 내리소서
기도는 축복이 되는 일입니다
우리인간은 복이 된다면 못할 일이 무엇이 있습니까
기도는 어떤 일보다 복 받는 일입니다
5세기의 콘스탄티노플 대주교였던 크리소스토무스)는 “기도는 축복의 어머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미국의 존스홉킨스대학병원의 유명한 소아신경외과 의사 벤 카슨은 책을 써서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면서 기도의 중요성에 대하여 이렇게 말 했습니다
“기도는 정신적, 육체적, 경제적, 정서적, 영적인 문제들을 해결하는 데에 최상의 능력이다.”라고 말했습니다.
기도는 인간이 할 수 있는 최고의 능력 있는 일이라 했습니다
벤 카슨은 기도의 능력이 그를 놀라게 한다고 하였습니다.
기도의 능력을 한번 맛본 사람은 기도하지 않고는 견딜 수 없는 일이라.
요한웨슬레 목사님은 --제자들이 복중에 복이 무엇이냐고 물었을때 하나님이 나와 함께하시는 것이라 했습니다
영국의 시인 존 밀턴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복이 진짜 복이다.”라고 말했습니다.
4./ 여호와께서 함께하는 복이 좋은 복입니다
여호와께서 나와 함께하시면 두려워 할 것이 없습니다
(시3:5~6) “내가 누워 자고 깨었으니 여호와께서 나를 붙드심이로다 천만 인이 나를 둘러치려 하여도 나는 두려워 아니하리이다
다윗은 노년에 큰 어려움을 격었습니다
아들 압살롬이-주측이 되어 반역을 일으킨 것입니다
거기 동원된 사람들은 실로 두려운 사람들입니다
아들압살롬과 신하 아히도벨과 왕실의 고위관리 200명과 수많은 군사 수많은 백성들이 왕권을 뺏기 위해서 반란을 일으켰습니다.
다윗을 죽이기 위해 칼을 들고 창을 들고 무장한 군사들이 왕궁을 공경\r한 사건입니다.
이때 다윗왕은 무서워서 울면서 왕궁을 빠져나갓습니다
(삼하 15:30) 다윗이 감람 산 길로 올라갈 때에 머리를 가리우고 맨발로 울며 행하고 저와 함께 가는 백성들도 각각 그 머리를 가리우고 울며 올라가니라
얼마나 급했는지 옷도 제대로 입지 못하고 신발도 신지 못하고 맨발로 울며 감람산으로 도망갔다고 하였습니다
그렇게 어려울 때입니다
반대하는 사람들이 말하기를 다윗 이제 망했다 죽었다고 비난을 퍼부은 것입니다
그 상황은 누가 봐도 망한 것입니다
살길이 전혀 없어 보이는 길입니다
그때 상황을 다윗은 이렇게 고백하고 있습니다
(시 3:1) 여호와여 나의 대적이 어찌 그리 많은지요 일어나 나를 치는 자가 많소이다
(시 3:2) 많은 사람이 있어 나를 가리켜 말하기를 저는 하나님께 도움을 얻지 못한다 하나이다 (셀라)
사람들이 다윗이 당한 어려움을 향하여 저는 하나님께 도움을 얻지 못한다 하였습니다
이는 하나님께서 그에게서 떠났다는 말이기도 합니다
이럴때 다윗이 하는 말입니다
(시3:6) 천만 인이 나를 둘러치려 하여도 나는 두려워 아니하리이다
하나님이 나와 함께하심으로 나는 두려워하지 않는다 하였습니다
천만인이 나를 죽이려해도 --나를 치려 해도-- 나를해치려 해도 --나의 원수라 할지라도 나는 조금도 두려워 하지않는다 하였습니다
여러분 여호와를 믿는 믿음은 두려움을 이깁니다
두려움을 쫓아내는 것입니다
여러분 믿음을 가지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