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서 체험할수 없는 많은 정(정들면 돈많이 들어가는데...)이 소록소록 쌓입니다. 모두 주님의 축복이 가득하세유...
특히. 인숙자매님... 실제보다 훨신 재미있는것 같아요. 많은 분들이 기억할것 같고....
저는 울산지부의 미래가 기대됩니다.
우리 모두 열심히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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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 난 실명맞는뎅..
누가봐도 내 선영이란거 다 알튼디..
안그러요~~ 열분덜???
아니라면 할수 엄꽁.. ㅡㅡㅋ
그럼.. (__)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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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알고 잘 들어왔네?
요즘 어떻게 보내고 있느뇨?
놀러(?)오고 싶으면 언제든지 놀러(?)와라.
표현이 좀 그런데 자주 얼굴을 봐야 정도 더 생기고 그러지.
많이 바쁘니?
요즘은 합창수업 하고 나서 전처럼 그냥 가버리거나 하지 않고
얘기도 많이 하고 그래.
옛날보다 서먹서먹하거나 그런게 별로 없어.
와서 얘기도 하고 그러고 가라. 바쁘겠지만.
맞지? 다들 실명제 하자고 그렇게 외쳤는데도 한사람도 말을 안들어.
내가 포기했다.
누가누군지 전혀 모르겠지?
내가 차례로 적어줄께.
투덜이-김창옥 집사님, 믿음-이상승 집사님, 샬롬-천성직 집사님
나공주-김미정 집사님, 돌베게-강준호 집사님, 쓴영-김선영
주바라기-김선화
답글도 많이 적어죠.
건강하고 얼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