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랑길은 서해 바다를 보면서 걷는데 이렇게 바다는 구경도 못하는 곳으로도 많이 걷습니다...ㅎ
경험을 살려 거리도 알맞고 볼 거리가 많아 덜 지루한 코스를 만들었습니다...
버스 시간 때문에 원 코스에서 벗어나 부안터미널에서 마무리를 하였습니다..
GPS 거리 : 22.3km...걸은 시간 만 : 4시간 20분..전부 평지..
첫댓글 암튼 흙길이 넘 그립습니다..하하습관이 무섭긴 무섭네요...걷즐모 평지를 걷는 평균 거리가 되었으니 말입니다..ㅎ
첫댓글 암튼 흙길이 넘 그립습니다..하하
습관이 무섭긴 무섭네요...
걷즐모 평지를 걷는 평균 거리가 되었으니 말입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