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이 아닌 필연처럼 만나게 된 우리 청솔팀 회원들과의 인연이 새록새록 깊어만 가면서 우리가 목표로 연습하는 마당놀이 "노인학대예방" 이 모두 상당히 어려워 하면서도 열의를 갖고 열심히 연습을 하고 있는바 꼭 소기의 목표를 달성 하리라고 생각합니다. 김용찬 선생님 그리고 이혜인 교수님 모처럼 몇 자의 글을 쓰면서 다시한번 감사 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힘은 조금 들지만 (밥은 굶어도 희망은 굶지말고 자존심은 버려도 꿈은 버리지말라. 무엇이든 목적을 두고 열심히 노력하는 사람은 반드시 성공한다) 라는 슬로건을 걸고 열심히 할겁니다. 이혜임 교수님 서울일을 잘 마치시고 빨리 돌아도셔서 같이 연습 할것을 기대 합니다. 감사 합니다.
첫댓글 다들 고생하신다는 얘기 들었습니다. 힘든 과정은 진정으로 나눌 수 있는 에너지와 결과를 잉태하겠지요? 그 힘든도 나눔을 위한 과정이니 우리 기쁘게 넘겨봅시다.. 다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여러분의 성의있는 아름다운 노력이 우리를 꼭 쓰임받는 자리로 이끌어 갈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