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가웅 스타디움
유로2004를 위해 9,820만 유로를 투입, 신축한 드라가웅 스타디움. 03~04 챔피언스리그 우승팀 FC 포르투의 홈구장이며 포르투갈과 그리스의 개막식이 이곳에서 열린다. 수용인원 5만2,000명.(유로포토)
베사 스타디움
항구도시 포르투에 위치한 베사 스타디움. 3만명을 수용하며 스페인과 그리스, 독일과 라트비아, 덴마크와 스웨덴의 조별경기가 벌어진다.(유로포토)
페소아 스타디움
인구 10만의 레이리아에 위치한 페소아 스타디움의 전경. 신축구장으로 3면명을 수용한다.(유로포토)
알폰소 헨리케스 구장
대부분의 유로2004 개최구장이 신축인 반면, 알폰소 헨리케스 구장은 증축구장이다. 이탈리아가 덴마크와 불가리아를 상대로 이 곳에서 두차례 조별예선을 치른다.(유로포토)
알가르베 스타디움
3만300명을 수용하는 알가르베 스타디움. 포르투갈 최남단에 위치한 인구 5만의 소도시 파로/로울레에 위치하고 있다.(유로포토)
알바라데 구장
포르투갈 최대도시 리스본에 위치한 알바라데 구장. 5만2,000명의 수용규모를 자랑하는 알바라데는 포르투갈과 스페인, 독일-체코, 스웨덴-불가리와의 조별경기가 열린다.(유로포토)
아베이로 스타디움
3만 수용규모의 아담한 스타디움 아베이로. 그러나 죽음의 D조의 당락을 결정할 네덜란드와 체코의 경기가 이 곳에서 펼쳐진다.(유로포토)
브라가 스타디움
덴마크와 불가리아, 네덜란드와 라트비아의 경기가 열리는 브라가 스타디움의 전경.(유로포토)
루즈 스타디움
포르투갈 명문 벤피카 리스본의 홈구장 루즈. 6만5,000명을 수용, 최고를 자랑하고 있으며, 공사비용에만 무려 1억1,900만 유로가 쓰여졌다. 프랑스와 잉글랜드전 "빅뱅"이 벌어지는 곳이기도 하다.(유로포토)
코임브라 스타디움
증축구장인 코임브라스타디움의 전경.(유로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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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에스헤브론
유럽경기장 모습
워아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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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8.23 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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