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개인적으로
학교법인 국악학원에게 바라는 두가지 간절한 청원이 있습니다.
하나는
학교법인 국악학원이 저를
학교 국립화를 이룩해 놓은
주역 중 한사람으로 공식적으로 인정해주는 것이고
또 하나는
학교법인 국악학원이
재가 2004년도에 교감직을 물러 난 것이
비리에 대한 책임을 지고 물러난 것이 아니라는 것을
교과부와 문광부 등 정부 관련 기관에
분명한 해명을 해주는 것입니다.
비리는 있지도 않았으며,
어떠한 징계사실도 없는 제가
왜 그런 대우와 불이익을 지속적으로 받아야 하는지
너무나도 억을합니다.
이 두가지 때문에
제가 받은 상처가 너무나 컸다는 것을
헤아려주셔서
조속히 저의 숙원을 풀어주시기를 간절히 청원합니다.
첫댓글 "이 역시 곧 지나가리라. - 솔로몬"... 진실은 바람타고 분명 곧 현실로 다가올 것이라 믿습니다. 선생님! 응원합니다. 저도..우리 숲속 분들, 선생님을 아끼는 모든 사람들이요!!! 그러니 힘내셔야해요~!!! 앙 _()_
숲속 회원님들께 걱정끼쳐드리지 않기 위해서라도 당당히 헤쳐나갈께요. 고마워요.
샘님... 샘님을 정말로 잘 아는사람들은 알꺼에요.. 진실은 반드시 승리한다!
꼭 그런 날이 오겠지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