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이란 인간이 문명을 만들기 위한 첫단추였죠. 숫자는 언어보다고 먼저 사용되었으니 의미가 큽니다. 문화와 언어를 뛰어넘는 완전한 인류 공통언어고요. 또 인간은 동물과 다르다는 증거의 시작이죠 그래서 그들은 숫자를 성스러워하고 경배하고 주문같이 강력한 힘이있다고 믿고있죠. ^^
수비학을 잘 모르면서 성명학에 접목하려고 연구를 할 참입니다. 저는 수학선생을 하다가 IMF 때 입시학원을 분수 넘게 크게 하다가 무너져서 지금은 수학을 철학으로 바꿨으며 성명학과 사주를 상담,강의하고 있습니다. 관심분야의 귀중한 글을 봐서 기쁩니다. 좋은 글 감사하고 좀 더 알고 싶습니다.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첫댓글 아-4도 좋은 숫자이군요^^***
罪?死?이라해서 건물지을때도 4층을 빼고 1,2,3,5층으로 붙이잖아요.
예수님께서 33세로돌아가셨다하고?
저도 666의의미를 들은적이있습니다^^사탄의숫자라고...5가죽음의수?
11,13.ㅎㅎㅎ
몰랐던 숫자에대해 가르쳐주셔서 머리회전이 되어 무더운 여름밤을 즐겁게보내게되어 기쁨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좋네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맞습니다. 한국엔 잘알려져 있지 않지만
고대부터 몇몇 숫자를 신성시 해왔죠.
그들은 몇천년동안 숫자의 힘을 절대적으로 신봉해오고 있습니다.^^
이 정도로 수에 집착하면 일종의 강박증 아닐까요?
맞습니다.
강박증을 넘어서 목숨을 걸죠.
반드시 수비학에 의해서만 모든걸 결정합니다.
숫자강박증 ㅋ
의외의 약점 발견 ㅋㅋㅋㅋ
ㅎㅎㅎ 그래서 티가나죠.
서로 아는 사람만 주고받는 암호도 되고요.
그렇죠 숫자는 모두가 아니깐요 ㅋ
숫자가 뭐길래.. 숫자라는게 자연적인 것이 아니라 인위적인 것 같은뎅.. 왜그리 숫자에 집착하는지~
수학이란 인간이 문명을 만들기 위한 첫단추였죠.
숫자는 언어보다고 먼저 사용되었으니 의미가 큽니다.
문화와 언어를 뛰어넘는 완전한 인류 공통언어고요.
또 인간은 동물과 다르다는 증거의 시작이죠
그래서 그들은 숫자를 성스러워하고 경배하고 주문같이 강력한 힘이있다고 믿고있죠. ^^
재미있게 읽고 참고삼아서 스크랩해봅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수비학을 잘 모르면서 성명학에 접목하려고 연구를 할 참입니다.


저는 수학선생을 하다가 IMF 때 입시학원을 분수 넘게 크게 하다가 무너져서
지금은 수학을 철학으로 바꿨으며 성명학과 사주를 상담,강의하고 있습니다.
관심분야의 귀중한 글을 봐서 기쁩니다.
좋은 글 감사하고
좀 더 알고 싶습니다.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아이고 제 은사님 연배시겠네요.
제가 IMF때 고딩이었습니다. ^^
미력하나 도움이 되신다니 보람을 느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