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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장학
2020년 9월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장학
고맙습니다.
필리핀의 작은학교 밀린 월세를 겨우 치렀습니다.
쌀이라도 나눠 줄 수 있으면 참 좋겠습니다.
필리핀은 락다운이 아예 2021년 9월까지로 연장되었습니다.
필리핀은 요즘도 매일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진자가 3천 여 명이라고 합니다.
빨리 급식이라도 나눌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고맙습니다.
2020년 9월 후원 은인입니다.
권무성님/ 전혜영님/ 김경순님/ 김다혜님/ 대구 김동규님/ 서영만님/ 이차숙님/ 이인규님/ 동해 플랜트릭 주식회사/ 권승린님 필리핀 민들레/ 감사만이 행복의 열쇠/ 문정남님/ 고춘순님/ 윤미숙님/ 유래화님/ 이충렬님/ 김인재님/ 정선용님/ 박우진님/ 장연화님/ 이은진님/ 강형순님 태안/ 용인 삼성치과/ 이상훈님/ 김동현님(현대한의원)/ 박준성님/ 한국유압/ 문주영 요안나님/ 김동희님/ 변성혁님/ 김은진님/ 김현진님/ 노은정님/ 조현희님/ 왕기래님/ 이희성님/ 이재원님/ 강영숙님/ 남용연님/ 계인권님/ 김민규님/ 이숙경님/ 김지연님/ 양원도님/ 강현숙님/ 김지영님/ 박수환님/ 방영택님/ 조선화 데레사님/ 조용훈님/ 김동현님/ 수고하세요^^/ 방영철님/ 명산님/ 박전호님/ 이철조 요셉님/ 신연화님/ 정영문님/ 김은송님/ 옥춘선님/ 원종화님/ 이희정님/ 정주희님/ 정은영님/ 이철호님/ 이경옥님/ 김용호님/ 김영주님/ 최근수님/ 이지향님/ 나금단님/ 윤계임님/ 김형만님/ 조춘순님/ 배정혜님/ 김희은님/ 임미자님/ 석보경님/ 황윤성님/ 임봉순님/ 한세나님/ 박대선님/ 이경희님/ 김현미님/ 김은숙님/ 전태일님/ 방경철님/ 엄상영님/ 수고하세요^^/ 예수님 사랑/ 안금란님/ 연명숙님/ 국중빈님/ 정강용님/ 구정숙님/ 김은숙님/ 최연주님/ 이승희님/ 김옥경님/ 유신자님/ 한순옥님/ 안경숙님/ 장철현님/ 정예연님/ 아주 작은님/ 한동화님 필리핀후원/ 임채홍님/ 정은영님/ 이동욱님/ 김현주님/ 이향순님/ 이승규 플라치도님/ TH_SY_EK님/ 배미련님/ 구정미님/ 김재규님/ 민들레 월세/ 전호님/ 여경미님/ 힘내세요/ 김수하님/ 주예준님/ 박상주님/ 김진휘님/ 이광일님/ 강유권님/ 송재홍님/ 정인석님/ 김선 에스더님/ 이인규님/ 여은아빠/ 심창우님/ 윤미숙님/ 김기복님/ 김정화님/ 권영지님/ 서금주님/ 김민정님/ 우복선님/ 장인자님/ 강베로니카님/ 서희 모니카님/ 하영자 이레나님/ 윤홍석님/ 김병훈님/ 박혜정 미카엘라님/ 김수하님/ 합계:5,070,400원
고맙습니다.
위클리 서울: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이야기
- 인천에 이어 필리핀 민들레국수집도 운영 중이다. 양극화가 극심한 필리핀 빈민지역 아동을 위한 급식과 교육지원을 하고 있는데 어떻게 시작하게 됐나.
▲ 2011년에 처음으로 낸 ‘민들레국수집의 홀씨 하나’라는 책이 좀 팔렸다. 생전 처음 인세를 받았다. 이것을 어떻게 나누어 쓰면 좋을까 생각하다, 필리핀의 가난한 아이들의 장학금으로 쓰면 좋겠다 싶었다. 그렇게 시작한 게 필리핀 사랑이다. 직접 가 본 필리핀의 ‘나보타스’와 ‘빠야따스’ 지역은 내게 너무나 충격이었다.
너무 비참한 가난을 보았다. 형제애로 무엇을 나눌까를 깊이 생각했다. 민들레국수집이 필리핀의 가난한 이웃에게 도움이 되겠다 싶었다. 그대로 실천했다. 예수님이라면 이런 상황을 어떻게 하실까 생각했다. 욕심 부리지 않고, 다만 민들레국수집 형편만큼 할 수 있는 일부터 시작했다.
- 극심한 양극화가 아이들 꿈을 앗아갈 최악의 상황인 것 같다.
▲ 처음에 이곳 아이들에게 희망을 나눠주고 싶어서 작지만 장학금 나눔을 시작했다. 그러다가 옷도 필요하고 먹을 것이 절실함을 알았다. 아이들과 함께 살면서는 아이들 가정이 빈곤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도와야 한다는 것도 알았다.
빈부차이와 양극화가 극심한 사회에서는 가난한 사람들끼리 모여 공동체를 이뤄야만 버텨갈 수 있음도 보았다. 그리고 돈이 아니라 그들과 함께 희망을 품고 그들 스스로 가난을 이겨 나갈 수 있도록 도움을 주어야한다는 것도 알았다. 많은 것을 깨달았다.
어찌됐던 아이들이 먼저였다. 배고픈 아이들에게 밥을 먹을 수 있도록 했다. 그다음에 꿈을 키워갈 공부를 가르쳤다. 중요한 것은 외부에 의존하지 않는 것이다. 필리핀 아이들 스스로 서로가 돕고 함께 살도록 돕도록 했다.
- 가정은 국가를 이루는 근간이다. 그러나 가정이 흔들리는 현실인데.
▲ 부자는 자고나면 부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고, 가난한 자는 갈수록 빈곤해지는 현상은 필리핀뿐 아니라 이제는 세계적 현상이 됐다. 가난한 필리핀의 아이들도 이런 굴레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민들레국수집은 이런 아이들을 학교에 갈 수 있도록 지원을 한다.
조금만 나누면 아이들의 꿈을 이루게 할 수 있다. 가난하지만 이들과 함께 지내면서 그들의 인격을 존중해주고, 미약한 힘이라도 도와주면 큰 힘이 된다는 체험을 했다. 빈곤에서 벗어나는 놀라운 모습도 보았다.
아이들이 공부를 잘하면, 부모들도 살아갈 힘을 얻는다. 아이들도 열심히 살아가는 부모의 모습을 보며 공부에 집중한다. 부모와 자녀 간에 선순환이 일어나면서 화목한 가정으로 변했다. 가정이 화목해야 꿈도 커진다.
오손도손 사이좋게 지내는 아이들을 보면서 놀이공간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했다. 이왕이면 성당 근처에 사는 아이들을 돌보면 좋겠다 싶어 성(聖) 가정 성당에 찾아갔다. 가난한 아이들에게 장학금과 무료급식 지원을 하고 싶다는 의사를 전했지만, 이상하게도 반응이 냉담했다.
- 다른 방도는 없었는지.
▲ 할 수 없이 포기하고, 그 대신 마닐라에서 북쪽으로 50km 떨어진 팜팡가의 콘셉시온이라는 곳에 민들레국수집 작은 학교를 운영할 수 있었다. 필리핀은 학생들 여름방학이 4월에 시작하고, 6월에 새 학기가 시작된다. 이번 학기에 아이들이 공부를 잘해 상장들을 많이 받았다.
하지만 민들레 장학정책은 아이들의 성적을 보지 않았다. 치열한 경쟁보다는 공동체 화합과 우애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학생들도 기존의 나보타스와 카비테 아이들이 고등학교로 들어간 수만큼 초등학교 1학년들을 뽑았다.
- 몇 명이나 뽑았나.
▲ 야심차게 새로 시작한 콘셉시온 민들레 작은 학교는 70명을 뽑았다. 가정형편이 어려운 자녀들 중 1명을 뽑는다. 새로 시작하게 될 초등학교 1학년과 4학년 사이의 아이들을 뽑았다. 그래야 아이들이 좀 더 쉽게 공동체를 알아갈 수 있기 때문이다. 필리핀은 무척 더운 나라다.
냉장고가 필수지만, 전기료가 만만치 않다. 가난하기 때문에 대부분 냉장고가 없다. 너무 더워서 시장도 이른 새벽에 열린다. 캄캄한 새벽에 시장이 열리면, 그날그날 먹을 요리재료를 사간다. 날이 더워 식재료가 금방 상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냉장고가 필요 없다.
- 필리핀은 우리와 달리 대학교육이 무료다.
▲ 그렇다. 대학교까지 무상교육을 하는 나라다. 하지만 학비만 무상이다. 기타 교복비나 학용품비, 숙제 물품비, 간식비, 교통비 등은 별도로 돈을 써야 한다. 가난한 부모는 그 비용조차 대주기 어렵다. 부자 집 아이들을 사립학교로 간다.
사립학교는 돈이 많이 든다. 가난한 집 아이들은 공립학교를 다닌다. 이들은 책이 없어도 학교에 갈 수는 있지만, 간식비(바흔-수업 중간 휴식 시간에 각자가 준비한 간식)가 없으면 학교에 가기 싫어한다.
많은 아이들이 아침도 먹지 못한 채로 학교에 간다. 다른 아이들이 다 간식을 먹는데, 자신만 먹지 못하니까 창피스러워 한다. 간식비가 없으면 아예 학교를 가지 않는다. 그런 날이 반복되게 되면 학업을 포기할 수밖에 없다.
- 학비도 문제지만 아이들 급식이 문제인데.
▲ 저희 봉사자들이 새벽에 시장을 본 다음 정성스럽게 음식을 만든다. 필리핀 등 동남아 지역의 형편이 어려운 사람들은 아침을 1식1찬으로 끝낸다. 아이들은 요구르트 하나를 너무나 귀하게 여긴다. 마치 보약 먹듯 아끼고 아껴 먹는다.
아이들에게 먹을 것도 필요하지만, 정신적 영양제인 도서관도 꼭 필요하다. 아이들은 집에서 책을 읽기가 어렵다. 비싼 전기료도 부담이지만, 불빛도 희미해 독서하기가 어렵다. 돈이 없어 교과서 없는 아이가 태반이다. 동화책은 갖기도 어렵다. 특히 영어 동화책은 너무 비싸다.
재정이 빈약한 일반 초등학교들도 도서관은 꿈도 못 꾼다. 수업도 거의 이부제 수업이다. 민들레국수집은 아이들 먹 거리를 해결하고, 책을 통해 꿈을 이룰 수 있는 작은 도서관을 세울 방침이다. 마음껏 놀 수 있고 보다 밝은 미래를 열어 놓고 싶었다.
- 필리핀에서 사역도중 불미스런 일이 있었다는데.
▲ ‘청암봉사상’으로 받은 상금으로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을 시작하게 되었다. 인천교구 주교님도 거들어 주었다. 필리핀 ‘칼로오칸’ 교구의 성당 부속건물을 무상 임대했다. 공동묘지 부근에 사는 빈민촌 아이들이지만 순진무구한 아이들과 함께 지냈다.
이어서 말라본의 빈민지역 한 곳과 나보타스 성당 2층에서 아동무료급식을 시작했다. 그렇게 2년이 지난 2014년,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이 서서히 자리를 잡아갈 즈음이었다. 2016년 3월, 국내에서 민들레국수집에 대한 음해성 글이 돌면서 난감한 일들이 일어났다.
그 후 필리핀에서도 이해하기 힘든 일들이 벌어졌다. 결국 필리핀 말라본과 나보타스 지역의 아동 무료급식마저 중단하게 됐다. 많은 재원을 들여 리모델링한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건물도 모두 반환할 수밖에 없었다. 비품들은 주민들에게 나눠주고, 아이들 장학금만 남긴 채 2017년 1월말에 철수했다.
- 하늘이 더 큰 일을 하라는 ‘연단’을 준 것 같다.
▲ 한국으로 돌아왔지만, 가난한 아이들을 어떻게 다시 도울 길이 없을까 늘 고심했다. 필리핀에 민들레국수집을 시작했던 것처럼, 작지만 여리게 다시 시작하면 될 것 같았다. 칼로오칸에서 아이들이 사는 빈민촌 마을에서 조그맣게 시작하려 했지만, 현지 성당과 봉사자들과의 또 다른 마찰로 포기할 수밖에 없었다.
대신에 아주 멀리 떨어진 변두리로 갔다. 필리핀의 빈곤지역 나보타스 지역에 있는 탱고스 마을과 카비테의 시골 마을에 민들레국수집을 다시 시작했다. 2017년 6월, 칼로오칸에 있는 민들레국수집 장학생 아이들에게 그해 12월까지 장학금을 미리 주는 것으로 마무리를 지었다.
그리고 나보타스 탱고스 마을과 마닐라 근교의 카비테의 빈민 아이들을 신규 장학생으로 선발했다. 아이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고, 25kg 쌀 한 포를 각 가정에 나눠주었다. 문제는 아동급식소를 어떻게든 마련해야 했다.
- 어디에 만들었는가.
▲ 일단 먼저 로사리아 자매의 집 마당을 급식소로 만들기로 정했다. 마당에 지붕을 씌우고 바닥은 타일을 깔았다. 작은 책장을 만들어 예쁜 동화책도 많이 꼽아 놓았다. 근사한 식당이 만들어졌다. 그렇게 해서 그해 11월에야 카비테에 민들레국수집에서 급식을 다시 시작했다. 나보타스에도 조그만 집을 마련했다.
집이 너무도 작아서 아이들 밥 먹을 공간이 없어서 골목길과 계단에서 밥을 먹었다. 우기가 되면 어쩌나 걱정이 태산이었다. 그런데 희한하게도 우기가 막 시작될 무렵에 조그만 공부방을 얻을 수 있었다. 비가와도 아이들이 걱정 없이 밥을 먹을 수 있게 되었지만, 너무 비좁아 밥을 나누어 먹는 일이 고역이었다.
- 필리핀에서의 운영노하우도 쌓였을 것 같은데.
▲ 되도록 자체적으로 필리핀 사람을 책임봉사자로 세웠고, 장학생 아이들 엄마들 중에서 몇 명의 봉사자를 뽑았다. 한국인 자원봉사는 정중하게 거절했다. 운영관리를 철저히 한다. 매일매일 현장에서의 봉사활동 사진과 식단, 그리고 시장에서 식품 구입 영수증 등을 카카오 톡으로 보고를 받고 있다. 운영비도 매월 두 차례 씨티은행에서 찾을 수 있도록 했다.
장학금지원은 1년에 네 차례 필리핀으로 직접 가서 전달하고, 필요한 물품 등도 지원한다. 지금은 카비테와 나보타스 두 곳 모두 장학금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작지만 급식시설도 운영 중이다. 아이들이 책을 읽을 수 있도록 책장도 마련해 놓았고, 장학생과 엄마, 어린 동생도 함께 식사할 수 있게 했다.
첫댓글 우리나라 아이들도, 필리핀 아이들도 참 예쁩니다*^^*
적어도 이 아이들만큼은 자랄 때까지 지켜줄 수 있다면 참 좋을 것 같습니다
세계곳곳 희망으로 바꿔가고 있는 민들레 사랑이 아름답네요~
필리핀 아이들도 희망찬 하루하루가 되길 바랍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무소유의 삶으로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갑니다.
`존경합니다` 아이들의 행복해질 내일을 응원하고 싶네요
저도 꾸준히 관심을 갖고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필리핀 아이들에게 찬란한 햇살처럼
건강과 행운이 함께하길 빕니다!
사랑의 온기가 가득한 민들레 국수집 장학★
멀고먼 필리핀 아이들까지 사랑으로 보살펴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두들 저마다 희망을 얻어가는 것 같아서 얼마나 보기 좋은지 모릅니다..
민들레 아이들 모두 웃으면서 행복한 날이 많았으면 좋겠네요~
행복한 꿈을 꾸고 있을 아이들을 응원합니다.
반갑습니다.
필리핀 장학 감동으로 다가옵니다.
나만이 아닌 이웃을 사랑하고 봐야한다.
남을 위해 쓸때는 조금만 가지고도 행복하지만
자기 욕심을 위해 쓸때는 모자르게 된다라는
민들레수사님에 교훈적인 말씀이 생각이납니다.
아이들과 함께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아이들이 밥 걱정을 해야 한다는 것부터가
참 마음 아픈 일이었는데 민들레국수집 덕분에
적어도 필리핀 아이들에게는 그 걱정이 덜어졌네요.
세상이 풍요로워 지고 아름다워지기를 기대해 봅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장학지원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변방으로 찾아 들어가는 진짜 사랑과 나눔~
민들레장학, 아이들을 위해 더운 날씨 속에서도 최선을 다해주시는
민들레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천사같은 대표님과 사모님
그리고 나보타스, 카비테 아이들 모두 언제나 건강하길 기도합니다!
언제나 필리핀 민들레 공동체를 응원하겠습니다.
가장 가난하고 소외된 아이들과 함께 그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고
마음의 눈을 여는 민들레 필리핀 공동체 풍경이 아름답습니다~
사랑을 모르던 인생에서 사랑을 조금씩 서서히
알아가는 인생으로 바뀌어 간다는게 얼마나 행복한 일인지,
필리핀 아이들과 민들레국수집에 늘 좋은일들만 가득하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대표님 사모님*☆*☆
이번 코로나사태에 몸건강히 잘지내시나요?
무소유의 삶으로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갑니다
“존경합니다” 아이들의 행복해질 내일을 응원하고 싶네요^^
저도 꾸준히 관심을 갖고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필리핀 아이들에게 찬란한 햇살처럼
건강과 행운이 함께하길 빕니다!
감사합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을 보면
//늘 주는 자가 복 받는다는 성경말씀이 떠오르네요//
천사 대표님과 천사 사모님의 사랑 나눔이 국경을 가리지 않고 꽃을 피웁니다~
그리고 도움주시는 많은 기부천사님들의
사랑 나눔이 많은 사람들을 행복하게 합니다. 감사합니다!
★아이들과 함께하시는 모습이 큰 감동입니다★
필리핀민들레 아이들에게 사랑이 그대로 희망이 되는 모습을 봅니다~
감사한 마음^^ 아이들에게 삶의 질을 높여주는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진짜 마음, 진짜 사랑을 주는 민들레국수집 파이팅!
💕늘 아이들을 위해 이렇게 한결같이 애쓰시는
민들레 대표님과 민들레 베로니카님의 따뜻한 사랑나눔을 봅니다
한끼도 먹기 힘든 아이들에게 민들레 국수집이 있어 얼마나 다행스러운지..
아이들에 행복한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는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의
모습이 계속 이어지기를 바랍니다~ 응원합니다!
가난한 사람들 힘없는 아이들을 위한 진실한 후원
기부천사님들은 참 멋진 분들이십니다. 아름답고 고운 마음씨
민들레국수집이 있음으로 아이들이 행복해지고
어른들에게는 희망이 가득 생기는 날들이 펼쳐지기를~
희망을 꿈꾸며, 대표님, 사모님 그리고 아이들의 건강하길 응원합니다!
사랑의 온기가 가득한 민들레국수집입니다 ^^
민들레 스콜라쉽에서 느껴지는 따스한 기운!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이 만들어가는 아름다운 세상... 그 세상을 응원합니다~
세상을 살아가는 힘은 사랑이라는 것, 진정한 사랑은 더블어 사는 삶이라고 배웁니다.
착한나눔, 사랑, 나눔의 꽃이 피어날 때마다 감동을 받습니다.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 고생하셨습니다.
Magandang hapon po sa inyo! maligayang pasko po sa inyo. Sye Young Nam Depyonim, Samonim Veronica at Miss Monica.
Sana po ay nasa mabuti kayong kalagayan. Mula po sa kaibuturan ng puso ko ako po ay nagpapasalamat.
salamat po sa inyong libreng edukasyon,iskolarship nainihandog sa mga kapos na bata sa bansang pilipinas.
salamat po sa libreng pakain at pagbbigay ng ayuda sa mga kpos na pamilya at mga bata sa manila,
nawa'y di po kayo magsawa sa pagtulong sa aking mga kababayan, proteksyonan po nawa kayo ng
panginoon dios at wag pabayaan. ingat po kayo sa corona 19. God bless you po! Mabuhay!!
Salamat po💕 민들레 천사님들의 마음 하나 하나에 큰 감동을 받습니다..
보듬어 주고, 안아주는 일이 얼마나 아름다운 일인지 민들레국수집은 행동으로 알려주시네요~
앞으로도 기쁜 소식 행복한 소식만으로 가득차는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매일매일 건강하고 즐겁게~ 민들레스콜라쉽 파이팅! 모두 건강하길 기도합니다.
정말 힘겨운 지역의 아이들의 일이다 보니,
민들레 필리핀 소식들이 어느때보다도 가슴에 와닿는 것 같습니다
필리핀 아이들을 돕는 착한 일에 저도 동참하겠습니다♥
아이들의 성장이 반갑습니다. 몸이 자라듯이..
꿈이 자라는 필리핀 아이들의 모습이 참 보기 좋네요
민들레수사님, 베로니카님 감사드립니다~
해맑은 필리핀 민들레장학생 아이들이 예뻐보이네요!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으로 좀 더 많은 아이들이 거리낌 없이
들락날락 웃으며 떠들었으면 좋겠습니다>_<
귀염둥이 악동들도 민들레 안에서 더 행복했으면 바라며
좋은 기운만 전해주는 민들레 스콜라쉽을 응원합니다.
사랑꽃 피는 민들레 사랑타고 필리핀 빈민촌 온 마을에
활짝 희망으로 피었습니다~~~
우리를 행복으로 이끄는 민들레 국수집
당장 이번달부터 작은 금액이지만 가난한 이웃과 함께하겠습니다.
제 삶에 작은 행복을 선물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힘차게 응원합니다.
민들레수사님과 기부천사님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따뜻한 민들레국수집 이야기 안에서 참 사랑 나눔을 보고, 빛나는 희망을 봅니다.
여기가 바로 지상천국~ 훌륭하신 민들레 대표님, 사모님 그리고
`필리핀 아이들 모두 행복 가득하길 응원합니다`
민들레는 사랑입니다. 아이들을 따뜻하게 응원해주시고 바라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따뜻한 나눔 감사합니다! 낮은 곳, 작고 흔한것 속에
숨어 있는 희망의 씨앗을 찾아 민들레 꽃이 필 수 있도록 한결 같이 헌신하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아이들에게 이렇게 건강하고 밝게 키워주는 민들레 스콜라쉽이 최고네요.
감사합니다. 따뜻한 사랑나눔 해주세요~ 파이팅^^
관심과 사랑 그리고 배려 정말 고맙습니다!
장학제도에 열심히 해주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늘 감사합니다.
가난한 나라에서 공부하기란 힘이 들겠지만..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의
아이들이 실컷 꿈꾸고 행복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행복한 웃음소리^^ 아이들이 행복한 세상을 만드시는
❤️민들레 가족분들께 박수를 보냅니다~
♬ ♬ 우리나라 아이들도, 필리핀 아이들도 참 예쁩니다
적어도 이 아이들만큼은 자랄 때까지 지켜줄 수 있다면 참 좋을 것 같습니다.
마음속에 가득찬 민들레 홀씨를 필리핀 곳곳에 흩트려 놓으시길 바랍니다
세계곳곳 희망으로 바꿔가고 있는 민들레 사랑이 아름답네요~
필리핀 아이들도 건강하고 희망찬 하루가 되길 바랍니다
한결같은 사랑과 헌신으로 가난하고 절망인 아이들의 희망이
되어주시는 민들레 대표님과 베로니카 사모님께 감사 인사드려요^^
그리고 건강하고 행복하게 아이들이 자라주기를 바랍니다.
응원하는 마음으로 저도 매달 적은 금액이지만 후원하겠습니다!
나누어 먹는 밥, 정말 대단한 민들레 공동체의 힘이네요..
민들레국수집이 있음으로 아이들이 행복해지고,
어른들에게는 희망이 가득 생기는 날들이 되길
맛있는 걸 먹을 수 있고, 공부도 할 수 있고
편안한 안식처가 되어주는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에서
민들레 사랑과 평화를 느낍니다. 너무 감동적입니다~~♥
함께 할수 있는 사회, 사랑, 배려로 가득한 사회를 만들고 계시는
대표님과 베로니카 사모님께 존경과 찬사를 보냅니다^^
민들레장학을 통해 아이들에게 희망과 사랑을 전하는 기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빈민촌 어린 아이들에게 삶의 질을 높여주는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필리핀에도 코로나19가 심각하다던데 모두 몸 건강히 조심하세요.
민들레 천사님들의 마음 하나 하나에 큰 감동을 받습니다.
보듬어 주고, 안아주는 일이 얼마나 아름다운 일인지 민들레국수집은 행동으로 알려주시네요!
앞으로도 기쁜 소식 행복한 소식만으로 가득차는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매일매일 건강하고 즐겁게~ 민들레 스콜라쉽 파이팅 :-D
저도 아이들에게 힘이 되고싶어요~ 작지만 필리핀 아이들을 도와야겠습니다.
아이들이 밥을 먹을 수 있고 학교를 갈 수 있고, 책도 살 수 있고,
행복해하고 희망으로 살 수 있는데.. 훨씬 값지고 뿌듯할 것 같아요^^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그리고 아이들의 밝은 미래를 응원합니다/ Salamat po
아이들과 함께하시는 모습이 큰 감동입니다🤣
민들레 아이들에게 사랑이 그대로 희망이 되는 모습을 봅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과 함께 걸어 갈 이 아이들의 미래가 참 궁금해지네요
어떤 시련이 있어도 당당하게 맞서서 꿈을 이루기를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이들에게 삶의 질을 높여주는 민들레 스콜라쉽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진짜마음, 진짜사랑을 주는 민들레국수집 파이팅!
&민들레 스콜라쉽 아이들과의 따뜻한 만남이
힘든 이웃들에게 희망을 주는 모습이 가슴 벅차네요,
저도 가난한 이웃들에게 나누고 베풀며
살아가겠다는 아름다운 마음을 배우고 싶습니다....
필리핀 봉사활동도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필리핀의 어려운 아이들까지 도와주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참 소중한 마음들~ 나눔들~ 소외되고 고통받는 사람들을
차별하지 않고 사랑을 나누어 주시는 모습이
성경의 말씀대로 사시는것 같아 존경을 표합니다^^/
언제나 변함없는 모습을 보면서 많은 것을 느끼며 감동을 받습니다!
서 대표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의 천사같은 마음을 봅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사랑의 온기가 가득한 민들레 스콜라쉽
먼나라 이웃나라~ 필리핀 아이들까지 사랑으로 보살펴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두들 저마다 희망을 얻어가는 것 같아서 얼마나 보기 좋은지요~
행복한 꿈을 꾸고 있을 아이들을 응원합니다! 민들레 아이들
모두 웃으면서 행복한 날이 많았으면 좋겠네요^^
늘 큰사랑 나눠주시는 대표님, 사모님 힘내세요. 응원하고 기도합니다.
따뜻한 나눔 감사합니다~ 낮은 곳, 작고 흔한것 속에
숨어 있는 희망의 씨앗을 찾아 민들레 꽃이 필 수 있도록 한결 같이 헌신하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아이들에게 이렇게 건강하고 밝게 키워주는 민들레 스콜라쉽이 최고네요.
감사합니다^^ 따뜻한 사랑나눔 해주세요~ 파이팅🙌
필리핀 아이들의 친구가 또, 가족이 되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섬김은 사랑에서 오고.. 지극한 섬김은 절망인 이웃들을
희망으로 살려낸다는 것을 서영남 선생님의 헌신하는 삶에서 배웁니다.
더 큰 나눔이 더 큰 행복을 가지고 옵니다^^ 아이들이 참 행복할 것입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국수집 장학생 아이들을 응원합니다/
사랑의 온기가 가득한 민들레 스콜라쉽..♬
멀고먼 필리핀 아이들까지 사랑으로 보살펴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두들 저마다 희망을 얻어가는 것 같아서 얼마나 보기 좋은지 모릅니다..
민들레 아이들 모두 웃으면서 행복한 날이 많았으면 좋겠네요~
행복한 꿈을 꾸고 있을 아이들을 응원합니다!
전세계가 코로나바이러스19로
인해 모두다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이때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스콜라쉽 일상이 희망입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국수집 안에서 아이들이 마음껏 웃고 공부하고
행복하게 지내는 모습이 참 좋습니다~~
아름다운 민들레수사님과 기부 천사님들께 감사드립니다.
Salamat po! God bless you!
살라맛 뽀^^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 사랑타고
필리핀 빈민촌 온 마을에 활짝
희망으로 피었습니다.
우리를 행복으로 이끄는 민들레 국수집
당장 이번달부터 작은 금액이지만 가난한 이웃과 함께하겠습니다.
제 삶에 작은 행복을 선물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힘차게 응원하며
민들레수사님과 기부천사님들
고맙습니다~*
안녕하세요❤
전 세계가 코로라19로 팬데믹이선포되면서
그 확산세가 무섭습니다.
사랑이 꽃피는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을 만나면 희망이 보입니다.
민들레국수집 안에서 어려운 아이들과 가족들이 저마다의 희망,
행복으로 위로를 받는 것 같습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이 자랑스럽습니다.
언제나 한마음으로 필리핀 아이들과 가족을 민들레가족으로 생각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민들레국수집 장학, 무료급식, 작은도서관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민들레대표님과 기부천사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아자아자 파이팅!
한결같은 사랑과 헌신으로 가난하고 절망인 아이들의 희망이
되어주시는 민들레 대표님과 베로니카 사모님께 감사 인사드려요~*
이번달부터 작은금액이지만 가난한 이웃과 함께 하겠습니다.
건강하고 행복하게 아이들이 자라주기를 바랍니다^^
응원하는 마음으로 저도 매달 적은 금액이지만 후원하겠습니다!
낮은 마음으로 낮으사람들을 섬기는 그 마음속에
마음의 풍요가 있고, 행복이 있네요. 따뜻한 이야기 감사합니다♡
힘든 아이들을 위한 따뜻한 관심과 사랑 나눔이 가슴속에서 희망으로 꽃피울 수 있다면,
그리고 삶을 사랑하는 계기가 된다면 저는 참으로 기쁘고 고맙겠습니다.
아이들을 위해 필리핀까지.. 힘내시기를 바랍니다~
아직도 굶주리고있는 애들이 많다는걸 접하게 되어 너무 가슴 아픕니다.. 그동안의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열정이 얼마나 대단하신지를 느끼며,
한결같이 그리고 필리핀민들레 국수집까지 다양한 나눔활동하시는 모습을 보고 감탄합니다
빈민촌 아이들에게 헌신하는 열정에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아이들이 배부르게 먹고, 꿈도 꾸었으면 좋겠네요~ 행복한 아이들의 내일을 기대합니다.
필리핀에 퍼지는 민들레 꽃이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가네요 :-D
작은 힘이 하나, 하나 보태지면 큰 힘이 될 수 있는 것을 민들레국수집을 통해 배웁니다
거친땅에서 힘입게 피어나는 민들레처럼,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의 앞날도 힘있게 가길..
민들레 공동체가 만들어나가는 사랑에 뜨거운 박수를 응원을 보냅니다!
아이들과 함께하시는 모습이 큰 감동입니다ㅠ-ㅠ
필리핀민들레 아이들에게
사랑이 그대로 희망이 되는 모습을 봅니다~
감사한 마음.. 아이들에게 삶의 질을 높여주는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진짜 마음, 진짜 사랑을 주는 민들레국수집 파이팅!
세상의 빈곳을 사랑으로 하나하나 채워
나가고 계시는 민들레 대표님과 천사 베로니카님~
일상의 작은 나눔들이 어느새 커다란 희망이 되어 가까이에서
활짝 웃고 있음을 민들레 국수집에서 봅니다
지금 당장 배고픈 아이.. 헐벗은 아이들을 돌봐주셔서 감사하고
민들레의 사랑실천이 세상을 아름답게 하네요.
따뜻한 그 사랑 꼭 닮고 싶습니다^^
가난한 사람들 힘없는 아이들을 위한 ★진실한 후원^^
민들레 기부천사님들은 참 멋진 분들이십니다. 아름답고 고운 마음씨...
민들레국수집이 있음으로 아이들이 행복해지고, 어른들에게는
희망이 가득 생기는 날들이 펼쳐지기를~ 희망을 꿈꾸며!
대표님, 사모님 그리고 아이들이 꿈이 모두 이루어지길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