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딜 수 없는 웃음이 계속되며 1~2일 후 정상으로돌아 온다.
발생시기 및 장소
이른 여름~가을에 활엽수, 침엽수의 생목이나 부후목 상에 단생~속생한다.
대개 수내지 십수개가 속생하여 큰 다발이 된다.
외관
갓은 로 8~18cm로 황색바탕에 갈황색~담황색의 섬유상 인편이 덮여 있다.
주름살은 담갈색으로 빽빽하고 완전붙은형~내린형이다.
조직은 담황색~갈황색으로 쓰다.
대는 갓보다는 엷은색으로 섬유상이고,
담황색의 막질의 턱받이가 있다.
포자문은 저갈색이다.

언뜻보면 솔잣버섯으로 착각할수 있어요
색이 어릴때는 혼동되기 쉬워요~^^*
잣버섯은 주로 소나무에 나구요
갈황색미치광이버섯은 활엽수에 주로 난답니다



독버섯
환각, 시력장애 등의 중추신경계의 중독을 일으킨다.
견딜 수 없는 웃음이 계속되며 1~2일 후 정상으로돌아 온다.


왠지 먹고 싶어지내~ㅎㅎㅎ
하지만 독버섯이니 주의 하세요~^^*







첫댓글 독버섯이지만 맛나보여요. ㅎ
잘배우고갑니다
미치광이버섯 종류가 어마어마하더라구요..
잘보고 갑니다^^
오잉~~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