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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주요 교단들에서 이단성 충분히 조사후 구체적으로 다 발표했는데 뭘 더 조사하나? |
진리사랑 |
11/02/10 [20:4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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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승우의 이단성은 2009년 주요 교단들에서 이미 충분한 조사와 구체적 이단성을 명백히 발표했었다. 변승우의 주장대로 결코 충분한 조사도 없이 어설프게 정치적으로 결론낸 것이 아니다. 아직도 긴가민가 하고 있는가?
그는 수많은 이단성이 있지만 가장 중요한 구원론에서 그는 분명 인간 행위를 구원의 조건으로 삼는 행위 구원론자이다. 이단 시비에 몰리자 그는 참된 믿음은 행위가 있어야 한다고 주장한 것이지 자신은 행위구원론자가 아니라고 변명하는데, 과연 그런가?
이미 그의 저서와 설교들에서 다 드러나 있다.
그중 한가지만 그의 주장을 예를 들면, "믿음으로 구원받는다는 교리는 이단이다...예수 믿을 때 그때까지의 죄는 용서되고 믿은 후 자범죄는 회개하여 용서받고 죄를 끊어야 구원받는다"고 주장하였다. 이 말은 명백히 인간 행위가 구원의 조건이 되는 행위구원론이며,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완전 대속을 믿는 믿음으로 구원받음을 부인하는 이단이 된다. 복음 진리를 무너뜨리는 교묘하고 간교한 말장난이다.
그외에도 그의 이단성들은 2009년 주요교단 발표를 보시라.
이용규 목사는 변승우의 멘토라고 둘이 서로 말하고 있는 변승우 옹호자이며, 작년 이단 시비 중에도 큰믿음교회에 가서 부흥회를 인도한 사람이다. 이런 자는 이단성 조사에 절대로 개입시켜서는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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