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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17:14
미래의 이스라엘이 연약하여 왕을 구할 것을 미리 아시고 왕을 세우는 지침을 준비해주십니다. 하나님은 현재의 모습만이 아니라 과거, 현재, 미래를 다 알고 품으시는 초월적인 왕이십니다. 이런 왕을 누가 대신하랴. 그런 왕이 계시니 이 땅에서는 어떤 왕을 세워야 하는가? They know in advance that future Israel will be vulnerable and save the king, and prepare guidelines for establishing a king. God is a transcendent king who knows and embraces not only the present, but the past, present, and future. Who will replace such a king? What kind of king should be built in this land if there is such a 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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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 대통령을 둘러싼 ‘다스는 누구의 것인가?“ 라는 공공연한 질문에 교회는 얼마나 자유로울까? 교회는 하나님의 것인데도 가족에게 세습하고 물질도 하나님의 것이라면서 마음대로 유용하는 이들이 있습니다. 이거야 원 누어서 침 뱉자니 바보 짓 같아서 속만 끊일 뿐입니다. 이스라엘의 영원한 왕은 여호와십니다. How free will the church be when asked openly, "Whose does the DAS belong to?" surrounding the former president? Although the church belongs to God, there are people who inherit to their families and use matter as they please, saying that matter belongs to God. This is just a stupid thing to lie down and spit on. The eternal king of Israel is the Lo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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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왕은 이 간단한 질문에 이견 없이 아멘으로 답해야 할 것입니다. 그래서 스스로 왕이 되겠다고 하는 자보다 여호와께서 택하신 자이어야 합니다. 인간의 야망을 성취하는 자가 아니라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자이어야 합니다. 또한 왕은 형제 중에서, 이스라엘 백성 중에서 세우라네요. The king of Israel will have to answer this simple question with an Amen without disagreement. So the Lord should be the one who chooses to become king, rather than the one who wants to become king himself. He should be the one who achieves God's will, not the one who achieves human ambitions. The king also says to establish among his brothers and among the people of Isra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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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방인은 안 된다는 뜻이고, 왕은 백성을 형제로 여겨야 한다는 뜻입니다. 왕은 역할일 뿐 우월한 신분이 아닙니다. 하나님 나라의 정체성을 간직한 자여야 합니다. 왕 같은 제사장으로 부름 받은 성도도 오직 하나님의 뜻만을 이루며, 모든 사람을 차별 없이 대하면서 살아야 합니다. Strangers are not allowed, and kings are supposed to regard people as brothers. A king is only a role, not a superior position. He must be a person who retains the identity of the kingdom of God. Even saints who are called priests like kings should live with only God's will and treat everyone without discrimin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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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의 왕이 왕으로서 제 역할을 감당하려면 하나님의 도우심과 인정이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세상의 왕들이 왕의 권력을 차지하고 유지하기 위하여 동원하는 것들을 이스라엘 왕은 넘보아서 안 됩니다. 많은 말들과 병거들을 통해 군사력을 확보하고, 이방 여인들과의 결혼을 통해 외교 관계를 돈독히 하고, 지계 표를 옮겨 땅을 확보함으로서 경제력을 든든히 하는 일을 금해야 합니다. In order for the king of Israel to fulfill his role as king, God's help and recognition are absolutely necessary. The king of Israel must not overlook the things that the kings of the world mobilize to occupy and maintain the power of the king. It must be forbidden to secure military power through many words and chariots, strengthen diplomatic relations through marriage with foreign women, and secure land by moving vo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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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적인 수준의 통치와 권력 행위 자체를 허락하지 않으십니다. 오직 하나님만 의지하도록 요구하십니다. 왕의 의무가 이루 말할 수 없을 만큼 많겠지만 신명기는 단 한 가지만 언급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살면서 마음을 높이지 않고 좌우로 치우치지 않는 것입니다. 그것이 외교 전술, 인재 등용, 효과적인 조직보다 더 중요합니다. He does not allow common-sense levels of governance and power. He demands that only God be relied on. The king's duty may be indescribable, but I mention only one deuteronomy. Living according to God's words, it is not to raise your mind and not to lean left and right. That is more important than diplomatic tactics, talent recruitment, and effective organiz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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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가나안 정복을 앞둔 새로운 여호수아에게도 동일한 명령을 하십니다.(수1:7-8)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지도자가 되는 일, 그것이 이스라엘 왕의 가장 큰 의무입니다. 행함이 아니라 존재를 요구하시는 것은 오늘도 마찬가지 입니다. 그분의 말씀을 사랑하고 그 말씀으로 하나님과 깊은 사귐 속에 있는 것, 그것보다 더 중요한 의무는 없습니다. Now he gives the same command to the new Joshua, who is about to conquer Canaan (수1:7-8). It is the king of Israel's greatest duty to be a leader who is united in God's heart. It is the same today as it is to demand existence, not conduct. There is no more important duty than to love his words and to be in a deep relationship with God with th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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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의 왕을 택할 때 무엇을 기준해야 하는가?
나는 여자관계에 하자가 없는가?
나는 자신의 영예나 치부를 위하지 않고 순수하게 사람을 섬겼는가?
나는 하나님의 말씀을 가까이하여 배우고 지켰는가?
나는 왜 말(군사력)을 많이 두려고 하는가?
What should be the criteria when choosing the king of Israel?
Do I have any defects in female relationships?
Did I serve a man purely, not for my own honor or my own wealth?
Did I learn and observe the word of God in close proximity?
Why do I want a lot of hors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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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의 규례, 왕의 자격(14-15)
왕의 규례, 왕의 금기(16-17)
왕의 규례, 왕의 의무(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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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14a)
네게 주시는 땅에 이르러서(14b)
그 땅을 얻어 거할 때에(14c)
만일 우리도 우리 주위의 열국 같이(14d)
우리 위에 왕을 세우리라는 뜻이 나거든(14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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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드시 네 하나님 여호와의 택하신 자를(15a)
네 위에 왕으로 세울 것이며(15b)
네 위에 왕을 세우려면(15c)
네 형제 중에서 한 사람으로 할 것이요(15d)
네 형제 아닌 타국인을(15e)
네 위에 세우지 말 것이며(15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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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 된 자는 말을 많이 두지 말 것이요(16a)
말을 많이 얻으려고(16b)
그 백성을 애급으로 돌아가게 말 것이니(16c)
이는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이르시기를(16d)
너희가 이 후에는(16e)
그 길로 다시 돌아가지 말 것이라 하셨음이며(16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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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를 많이 두어서(17a)
그 마음이 미혹되게 말 것이며(17b)
은금을(17c)
자기를 위하여(17d)
많이 쌓지 말 것이니라(17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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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왕위에 오르거든(18a)
레위 사람 제사장 앞에 보관한(18b)
이 율법 서를 등사하여(18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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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에 자기 옆에 두고(19a)
읽어서(19b)
그 하나님 여호와 경외하기를 배우며(19c)
이 율법의 모든 말과 이 규례를(19d)
지켜 행할 것이라(19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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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하면 그의 마음이(20a)
그 형제 위에 교만하지 아니하고(20b)
이 명령에서 떠나(20c)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아니하리니(20d)
이스라엘 중에서(20e)
그와 그의 자손의 왕위에 있는 날이 장구하리라(20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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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의 자격_ The King's Qualifications_
왕의 금기_ King's taboo
왕의 의무_ The duty of the king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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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를 많이 두어서 그 마음이 미혹되게 말 것이며 은금을 자기를 위하여 많이 쌓지 말 것 이니라" 이미 다 주셨지만 더 갖고 싶어서 하나님처럼 되고 싶어서 이방 왕을 요구하는 내 구제불능을 봅니다. 내가 보암직하고 먹음직해서 요구한 맘몬과 아세라는 훗날 내가 실컷 포식해야만 하는 자업자득의 독인 것을 지금 깨달을 수 있게 하옵소서. 인애가 많으신 나의 주님, 그가 왕위에 오르거든 율법 서를 등사하여 평생에 자기 옆에 두고 읽어서 그 하나님 여호와 경외하기를 배우며 이 율법의 모든 말과 이 규례를 지켜 행하라고 하였사오니 내 마음이 형제 위에 교만하지 아니하고 이 명령에서 떠나 치우치지 아니하도록 주의 긍휼을 베풀어 주옵소서. "I will have a lot of wives, so that my heart will not be enchanted, and I will not accumulate a lot of silver and gold for myself." I have already given you everything, but I see my inability to rescue myself from demanding this king because I want to be like God because I want to have more. Let me now realize that Mammon and Ashera, whom I demanded because I was rich and appetizing, are poison of my own that I must eat to my heart's content in the future. My kind Lord, when he ascends to the throne, I will read the letter of the law next to him for the rest of my life, and I will learn to be in awe of the Lord God, and I will obey all the words and regulations of this law, so that my heart will not be arrogant over my brothers and will not be biased away from this order.
2024.2.2.fri.Cl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