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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 Another angel ascending from the rising of the sun, the seal of God, sealed Israel
77.해 돋는 데로부터 올라온 다른 천사, 하나님의 인, 인 맞은 이스라엘
Ⅰ. Another angel who ascended from the rising of the sun (Rev.7:2, 8:3, 10:1-2, 14:6-11).
Ⅰ. 해 돋는 데로부터 올라온 다른 천사(계7:2, 8:3, 10:1-2, 14:6-11).
The work of the end of mankind is expressed through different angels in the Book of Revelation, and there are the following elements. First, when showing the work of the end of mankind, ordinary angels showed what would happen in the general world, and other angels showed that a new era would be established as the work of God transcending humans was revealed. In the Book of Revelation, angels were sent to show the order in which disasters come, and the order in which tribulation comes is shown with seven trumpets and the order in which judgment comes with seven bowls.
인류 종말의 역사는 무엇이냐는 것을 계시록에 다른 천사로 나타낸 것은 다음과 같은 요소가 있습니다. 첫째는 인류 종말의 역사를 보여줄 적에 일반적인 천사는 일반적인 세상의 될 일을 보여 주었고 다른 천사는 인간을 초월한 하나님의 역사가 나타나므로 새 시대가 이루어질 것을 보여준 것입니다. 계시록에 천사를 보내어 계시를 보인 것은 재앙이 오는 순서를 보여줄 적에 환난이 오는 순서를 일곱 나팔로 심판의 오는 순서를 일곱 대접으로 보여 주었습니다.
When the tribulation, disaster, and judgment of the end of mankind comes, the four angels show the powerful forces in the kingdoms of the world, saying that they will harm the land and the sea, showing that the historical war of human forces ends with the power to harm the land and the sea. It will. The facts about other angels appearing in the Book of Revelation are as follows:
인류 종말의 환난과 재앙과 심판이 올 때에 세상 나라에 강한 세력을 네 천사로 보여주되 땅과 바다를 해친다고 한 것은 인간 세력의 역사적인 전쟁은 땅과 바다를 해롭게 할 권세로 끝을 맺는다는 것을 보여준 것입니다. 계시록에 나타난 다른 천사에 대하여 나타난 사실을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1. Bringing forth the seal of the living God.(7:2)
1. 살아 계신 하나님의 인을 가지고 나오는 일.(7:2)
@ And I saw another angel ascending from the east, having the seal of the living God: and he cried with a loud voice to the four angels, to whom it was given to hurt the earth and the sea,(Rev.7:2)
@ 또 보매 다른 천사가 살아계신 하나님의 인을 가지고 해 돋는 데로부터 올라와서 땅과 바다를 해롭게 할 권세를 얻은 네 천사를 향하여 큰 소리로 외쳐(계7:2)
This is not the work of the age of grace, but the work of the day of wrath, which is said to be the seal of God. Because in the Age of Grace, dead spirits receive forgiveness of their sins through the blood of Jesus and receive the Holy Spirit by grace, the Age of Grace was established without discrimination based on nationality, and many souls were saved. The seal of God means the regenerate children of God. The work of the end that consecrates them to become a remnant and eliminates all forces of evil is the work of God’s seal. Seal means sovereignty, and it is in God’s sovereignty to create a completely new era in this world. Therefore, this means that the sovereignty that forms the new kingdom of world unity lies in the East. Because God is the God of Shem.
이것은 은혜 시대의 역사가 아니고 진노의 날에 역사를 하나님의 인이라고 한 것입니다. 왜냐하면 은혜 시대는 죽은 영들이 예수의 보혈 공로로 죄 사함을 받고 은혜로 성신을 받게 되므로 민족적 국경에 차별이 없는 은혜 시대를 이루어 많은 심령들이 구원을 받은 거요 하나님의 인이라는 것은 중생 받은 하나님의 자녀들을 성별 시켜 남은 자가 되게 하고 악의 세력을 몽땅 없이 하는 종말의 역사를 하나님의 인의 역사라는 것입니다. 인이라는 것은 주권을 뜻한 것이니 이 세상을 완전히 새로운 시대를 이루는 것은 하나님의 주권에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세계 통일의 새로운 왕국을 이루는 주권은 동방에 있다는 것을 뜻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셈의 하나님이기 때문입니다.
2. Offering the incense of prayer.(8:3)
2. 기도의 향을 올리는 일.(8:3)
@ And another angel came and stood at the altar, having a golden censer; and there was given unto him much incense, that he should offer it with the prayers of all saints upon the golden altar which was before the throne. (Rev.8:3)
@ 또 다른 천사가 와서 제단 곁에 서서 금 향로를 가지고 많은 향을 받았으니 이는 모든 성도의 기도들과 합하여 보좌 앞 금단에 드리고자 함이라.(계8:3)
This is the Christian end-time teaching of the privilege of prayer. Prayer is a privilege, and on the day of wrath, the sovereignty of the priests lies in the East, so another angel was shown offering prayer incense. Prayer is something that is achieved according to the law of the new age. In the Age of Grace, it is achieved when one prays with the purpose of spreading the message of the cross. The day of wrath is a time to test those who believe in the message of the cross, and a grudge of the prayers of all believers centered on the truth of the plumb line of judgment will be completely resolved.
이것은 기독교 종말에 기도 특권을 가르친 것입니다. 기도라는 것은 특권이니 진노의 날에 제사장의 주권은 동방에 있다는 것을 뜻해서 다른 천사가 기도의 향을 올리는 광경을 보여준 것입니다. 기도라는 것은 새 시대의 법을 따라 상달되는 것이니 은혜 시대에는 십자가 도를 전하는 일에 목적을 두고 기도할 때에 상달되는 것이요. 진노의 날에는 십자가의 도를 믿는 사람을 시험해 볼 때니 심판의 다림줄의 진리를 중심으로 모든 성도의 기도가 완전히 원한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The work of other angels is not the work of the times that spread the message of the cross, but the work of achieving great victory and conquering this land because those who believe in the message of the cross are given special protection. Therefore, the grievances of saints do not end in heaven after death, but in the kingdom on earth.
다른 천사의 역사라는 것은 십자가의 도를 전하는 시대 역사가 아니고 십자가의 도를 믿는 사람들에게 특별 보호가 있으므로 대 승리를 이루고 이 땅을 정복하는 역사를 보여준 것입니다. 그러므로 성도의 원한은 죽어 천당으로 끝을 맺는 것이 아니요 지상왕국으로 끝을 맺는 것입니다.
3. Carrying a small book and roaring like a lion.(10:1-2)
3. 작은 책을 들고 사자같이 부르짖는 일.(10:1-2)
@ And I saw another mighty angel come down from heaven, clothed with a cloud: and a rainbow was upon his head, and his face was as it were the sun, and his feet as pillars of fire: And he had in his hand a little book open: and he set his right foot upon the sea, and his left foot on the earth,(Rev.!0:1~2)
@ 내가 또 보니 힘센 다른 천사가 구름을 입고 하늘에서 내려 오는데 그 머리 위에 무지개가 있고 그 얼굴은 해 같고 그 발은 불기둥 같으며 그 손에 펴 놓인 작은 책을 들고 그 오른발은 바다를 밟고 왼발은 땅을 밟고 (계10:1~2)
Christianity will now see a great victory not through the four Gospels or the letters, but through the small book of Revelation. It is the work of another angel that shows that from now on, the work that will raise the Book of Revelation and cry loudly, but roar like a lion, will come from the East, where the sun rises.
기독교가 이제 큰 승리를 보게 되는 것은 4복음이나 편지서로 되는 것이 아니고 작은 책인 계시록으로 대 승리를 이루는 것입니다. 앞으로 계시록을 들고 크게 부르짖되 사자같이 부르짖는 역사는 해 돋는 동방에서 나온다는 것을 보여준 것이 다른 천사의 역사입니다.
Until this day, please forgive this group of sins as your servants fall to their enemies, like Jesus who died as a lamb on the cross. Although he was martyred by doing this, when he holds up a small book and roars like a lion, it becomes a work of power that defeats the enemy.
이날까지는 십자가에서 어린 양으로 죽으신 예수님과 같이 주의 종들이 원수에게 쓰러지면서 이 무리의 죄를 용서해 주시옵소서. 하는 것으로 순교를 했지만 작은 책을 들고 사자같이 부르짖을 때는 대적을 쳐 물리치는 권세역사가 됩니다.
4. Babylon is destroyed.(Rev.14:6-11)
4. 바벨론이 멸망 받는 일.(계14:6-11)
@ And I saw another angel fly in the midst of heaven, having the everlasting gospel to preach unto them that dwell on the earth, and to every nation, and kindred, and tongue, and people, Saying with a loud voice, Fear God, and give glory to him; for the hour of his judgment is come: and worship him that made heaven, and earth, and the sea, and the fountains of waters. And there followed another angel, saying, Babylon is fallen, is fallen, that great city, because she made all nations drink of the wine of the wrath of her fornication.
And the third angel followed them, saying with a loud voice, If any man worship the beast and his image, and receive his mark in his forehead, or in his hand, The same shall drink of the wine of the wrath of God, which is poured out without mixture into the cup of his indignation; and he shall be tormented with fire and brimstone in the presence of the holy angels, and in the presence of the Lamb: And the smoke of their torment ascends up for ever and ever: and they have no rest day nor night, who worship the beast and his image, and whosoever receives the mark of his name.(Rev.14:6~11)
@ 또 보니 다른 천사가 공중에 날아 가는데 땅에 거하는 자들 곧 여러 나라와 족속과 방언과 백성에게 전할 영원한 복음을 가졌더라. 그가 큰 음성으로 가로되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그에게 영광을 돌리라 이는 그의 심판하실 시간이 이르렀음이니 하늘과 땅과 바다와 물들의 근원을 만드신 이를 경배하라 하더라. 또 다른 천사 곧 둘째가 그 뒤를 따라 말하되 무너졌도다, 무너졌도다 큰 성 바벨론이여 모든 나라를 그 음행으로 인하여 진노의 포도주로 먹이던 자로다 하더라. 또 다른 천사 곧 셋째가 그 뒤를 따라 큰 음성으로 가로되 만일 누구든지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고 이마에나 손에 표를 받으면 그도 하나님의 진노의 포도주를 마시리니 그 진노의 잔에 섞인 것이 없이 부은 포도주라 거룩한 천사들 앞과 어린 양 앞에서 불과 유황으로 고난을 받으리니 그 고난의 연기가 세세토록 올라가리로다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고 그 이름의 표를 받는 자는 누구든지 밤낮 쉼을 얻지 못하리라 하더라.(계14:6~11)
Until this day, Christianity had been oppressed and sacrificed by Babel-like forces, but the work of other angels from the East became the work of complete victory in world unification, thus establishing a new era. Therefore, the work of other angels in the Book of Revelation shows the work of Omega, who will achieve the kingdom of complete victory at the end of Christianity.
기독교는 이날까지는 바벨적인 세력에게 억압을 받고 희생을 당했지만 동방에서 나온 다른 천사의 역사는 세계 통일의 완전 승리의 역사가 되므로 새 시대를 이루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계시록에 다른 천사의 역사는 기독교 종말의 완전 승리의 왕국을 이루는 오메가의 역사를 보여준 것입니다.
Conclusion
The greatest and strongest work is the work shown to other angels, and this work shows the work that can be used by changing saints. Through this work, a complete kingdom will be established.
결 론
가장 크고도 강한 역사는 다른 천사에게 보여준 역사인데 이 역사는 변화성도를 들어 쓸 역사를 보여준 것입니다. 이 역사로 말미암아 완전한 왕국이 이루어집니다.
Ⅱ. Let us become sealed Israel.(Rev.7:2-4).
Ⅱ. 인 맞은 이스라엘이 되자.(계7:2-4).
God is not a God who makes His beloved do things without any evidence, but puts a definite seal and uses people at the same time. In the Age of Grace, dead spirits were revived, the seal of the Holy Spirit was placed on them, and faith was confirmed in their hearts so that they could testify boldly(Ephesians1:13-14). If faith is not certain in the heart, it will not be able to possess perfect heaven.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사랑하는 자에게 아무런 증거 없이 일을 하게 하시는 하나님이 아니시고 확실한 인을 치시는 동시에 사람을 들어서 쓰는 것입니다. 은혜 시대는 죽은 영을 살려서 성신의 인을 쳐서 신앙의 확정을 마음에 가지게 하여 담대히 증거하게 되었습니다(엡1:13-14). 신앙이라는 것은 마음에 확정적인 것이 없다면 그 신앙은 완전한 천국을 소유할 수 없을 것입니다.
However, it is very far from the truth to regard the 144,000 sealed people of Israel as the modern Jewish people. When God gave the name Israel, it was not Israel given to oppose Jesus. This means that present-day Israel opposes Christ, but in God’s eyes, it is not Israel, but a man who has received the seal of the Holy Spirit, has a faith with a sure guarantee, and has citizenship in the kingdom of heaven. A warrior who will achieve complete victory and conquer the new age has been sealed among Israel. Regarding Israel receiving this seal, it is said as follows:
그러나 이스라엘의 인 맞는 자가 14만 4천이라는 것은 현 유대 족으로 본다는 것은 너무나 말씀과는 거리가 멉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이란 이름을 줄 적에 예수를 반대하라고 준 이스라엘이 아닙니다. 현 이스라엘이 그리스도를 대적한다는 것은 하나님이 볼 때에 이스라엘이 아니요 참으로 성신의 인을 받고 확실한 보증이 있는 신앙으로서 천국의 시민권을 가진 사람으로 완전한 승리를 이루어 새 시대를 정복할 용사를 이스라엘 중에 인 맞은 자라고 한 것입니다. 이 인을 맞는 이스라엘이 되는데 대하여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1. There must be a consecrated life.
1. 성별된 생활이 있어야 합니다.
No matter how much physical Israel is, when it walks a compromise path with the Gentiles without living a consecrated life, God is angry because it defiles the blood of Israel, God’s chosen people, by raising Gentile forces against Israel without forgiveness. Even if everything is lacking, when you enter into a consecrated life and only follow God’s guidance, God protects and governs you, and He seals you on your forehead as a sign of recognition.
아무리 육적 이스라엘이라도 성별된 생활이 없이 이방인과 타협적인 노선을 걸을 때에 하나님은 용서 없이 이스라엘을 이방 세력을 들어서 친 것은 하나님의 택함 받은 이스라엘의 피를 더럽히기 때문에 하나님은 진노하시는 것입니다. 모든 것이 다 부족하다 하여도 성별된 생활에 들어가서 하나님의 인도만을 따라갈 때에 하나님은 보호하고 다스리되 인정하는 뜻으로 이마에 인 친다는 뜻입니다.
As a person entrusted with a mission, when you fight with integrity until the end even in the face of persecution and difficulties, God places a seal on your forehead to confirm that you will become the remaining servants. In other words, it is a confirmation to the heart that sins have been completely forgiven, and the fact that those who persevere through various trials to the end become the remaining servants gives complete inspiration to the head and at the same time is a seal of authority that prevents any of the devil’s power from opposing that person.(9:4).
사명을 맡은 자로서 핍박과 어려움이 온다 하여도 끝까지 절개 있게 싸워 나갈 때에 하나님은 그로 말미암아 남은 종이 되게 할 것으로 확인하는 것을 이마에 인이라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죄를 완전히 사했다는 확인을 마음에 주는 것이요 여러 가지의 시련 가운데서 끝까지 절개 있게 나가는 자를 남은 종이 되게 하였다는 것은 완전 영감을 머리 위에 주는 동시에 조금도 마귀의 권세가 그 사람을 대항하지 못하도록 이름 권세의 인을 주는 것입니다.(9:4).
Therefore, Israel, who was sealed in Revelation chapter 7, clearly taught the transformed saints who would remain in tribulation and greet the Lord of the Second Coming.
The transformed saints are servants who receive the kingship of complete victory. The seal on the foreheads of God’s servants meant special selection from among the servants. Then, this servants does not refer to the prophets of the Old Testament, but the servants who will do the final work in the New Testament era in the face of a terrible tribulation in which all mankind in the world will be wiped out. Therefore, in the text, the command not to harm the land or the sea until the servants of God are sealed on their foreheads refers to the terrible damage of war that will damage the land and the sea.
그러므로 계시록 7장에 인 맞은 이스라엘은 분명히 환난 가운데 남아서 재림의 주를 맞이할 변화성도를 가르친 것이니 변화성도는 완전한 승리의 왕권을 받는 종들입니다. 하나님의 종들의 이마에 인치라고 한 것은 종중에서 특별히 뽑아내는 것을 뜻했습니다.
그러면 이 종이라는 것은 구약의 선지를 말함이 아니요 신약 시대에 온 세계 인류가 살라져 버리는 무서운 환난을 앞에 놓고 마지막 역사를 할 종들입니다. 그러므로 본문에 하나님의 종들의 이마에 인치기까지 땅이나 바다나 피해를 주지 말라는 것은 땅과 바다가 피해를 당할 무서운 전쟁의 피해를 뜻한 것입니다.
@ And it was commanded them that they should not hurt the grass of the earth, neither any green thing, neither any tree; but only those men which have not the seal of God in their foreheads.(Rev.9:4)
@ 저희에게 이르시되 땅의 풀이나 푸른 것이나 각종 수목은 해하지 말고 오직 이마에 하나님의 인 맞지 아니한 사람들만 해하라 하시더라.(계9:4)
2. We must form a fully armed group.
2. 완전 무장으로 한 단체를 이루어야 됩니다.
In the text, the fact that 144,000 of Israel comes out from the place where the sun rises with the seal of the living God and seals the foreheads of God’s servants, means a warrior who achieves perfect union. Then, this union does not mean that the work will come to the servants all at once, but that the work of sealing it comes from the rising of the sun. This means that the work of the end times will come from the East, as in Isaiah 59:19 below, and unify Christianity, where all the servants of God in the world will form one group. It meant the work of Christian unification.
본문에 해 돋는 곳에서 살아 계신 하나님의 인을 들고 나와서 하나님의 종들의 이마에 인을 쳐서 이스라엘 중에 14만 4천이 나온다는 것은 완전 결합을 이루는 용사를 뜻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 결합이라는 것은 역사가 종들에게 일시에 임할 것이 아니고 반드시 인을 치는 역사가 해 돋는데서 나온다는 것은 사59:19이하와 같이 종말의 역사가 동방에서 나와서 세계의 모든 하나님의 종들로 한 무리를 이루게 하는 기독교 통일의 역사를 뜻했습니다.
Until this day, work has been about going to the Gentiles and making each person repent, establishing a church, and expanding the church. Through the gift of the Holy Spirit, which fell in the upper room of Jerusalem, all nations were given the opportunity to repent and return to God, so that anyone who belongs to Christ It was the work of making all children descendants of Abraham(Gal.3:28-29; Ephesians 3:6). This work spans the 20th century.
이 날까지 역사라는 것은 이방을 찾아가서 한 사람 한 사람 회개시켜 교회를 세우고 교회를 확장시키기 위하여 예루살렘 다락방에 떨어진 성신의 은사로 말미암아 모든 민족이 회개하고 하나님께로 돌아올 기회를 주어서 누구든지 그리스도에 속한 자는 다 아브라함의 자손이 되게 하는 역사였습니다.(갈3:28-29.엡3:6). 이 역사는 기간이 20세기를 이룬 것입니다.
@ And if you be Christ’s, then are you Abraham’s seed, and heirs according to the promise.(Gal.3:29)
@ 너희가 그리스도께 속한 자면 곧 아브라함의 자손이요 약속대로 유업을 이을 자니라.(갈3:29)
However, it is said that the work of sealing the foreheads of those who were already servants occurred after the appearance of the four angels who were given the authority to harm the earth and sea. This is clearly the case in Revelation 9:15 and below, where one third of the people are killed at the time of the year, month, day, and hour. They were prepared with 200,000,000 horsemen, and the horses had heads like lions and tails like snakes, with heads and mouths on their tails, and fire and brimstone came out and killed a third of the people.
This clearly meant an armed war. It is clear that the use of force to kill with fire and brimstone is today’s new weapon of warfare that is being developed through scientific development.
그러나 이미 종 된 자에게 이마에 인치는 역사는 땅과 바다를 해칠 권세를 받은 네 천사가 나타난 후라고 했으니 이것은 계9:15이하를 보면 분명히 년, 월, 일, 시에 사람 삼분의 일을 죽이기로 예비한 자들이며 마병대가 이만 만인데 말들의 머리는 사자 같고 꼬리는 뱀 같고 꼬리에 머리가 있고 입이 있어서 불과 유황이 나와서 사람 삼분의 일을 죽인다고 한 것을 보면 이것이 분명히 무력적인 전쟁을 뜻한 것입니다. 불과 유황으로 죽이는 무력이라는 것은 금일에 와서 과학 발전으로 되는 신무기 전쟁을 가르친 것이 분명합니다.
When this kind of war inevitably breaks out, the work of sealing comes from the East and says that 144,000 will come out, so there is no doubt that they are not resurrected saints, but servants who will be crowned when a terrible war comes and the world enters a state of annihilation. Therefore, our Christianity transcends denominations and teaches that all remaining servants in a disaster will be fully armed, thanks to the work taking place in the East.
이러한 전쟁이 불가피하게 일어날 수밖에 없는 때에 동방에서 인을 치는 역사가 나와서 십사만 사천이 나온다고 한 것을 보면 부활 성도가 아니고 분명히 무서운 전재가 와서 세계가 전멸 상태에 들어갈 때 씌워질 종이라는 것이 틀림없습니다. 그러므로 우리 기독교는 교파를 초월하여 재앙 속에서 남을 종은 하나같이 완전 무장을 받게 되는데 동방에서 일어나는 역사로 말미암아 받게 될 것을 가르쳤습니다.
3. We must become an eternal Israel.
3. 영원한 이스라엘이 되어야 합니다.
Physical Israel, no matter how much it has the name of a saint, has become Northern Samaria, and no matter how much it is called Israel, it has become anti-Christian and has created communist parties like Stalin. When they become the remnants of a disaster that will damage the sea, the eternal Kingdom of David will be completely established.
육적 이스라엘이라는 것은 아무리 성민의 이름을 가진 자라도 북방 사마리아가 된 일이 있고 아무리 이스라엘이라 하여도 반 기독자가 되어서 스탈린과 같은 공산당이 나온 일도 있으니 소위 이스라엘 국가라는 간판을 가졌다고 그것이 영원한 이스라엘이 아니요 땅이나 바다나 다 피해를 당할 재앙 속에서 남은 자가 될 때에 이들로 말미암아 영원한 다윗왕국이 완전히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Therefore, when John the Baptist rebuked them, he said, “Do not say that you are Abraham’s descendants, for you are the brood of vipers.” The Lord also said to the Pharisees, “Your father is the devil,” and in Romans 2:18, it is said that a Jew on the outside is not a Jew, but a Jew on the inside is a Jew. It will. The fact that the 144,000 were called Israel taught that they were God’s servants who were left behind during the disaster, and that through them, when the eternal kingdom was established on earth, a new era would be established under the name of victorious Israel.(Isaiah 44:5).
그러므로 세례 요한도 책망할 때에 너희는 독사의 새끼니 아브라함의 자손이라고 하지 말라고 했고 주님도 바리새교인들에게 너희 아비는 마귀라고 했고 롬2:18에 표면적 유대인이 유대인이 아니요 이면적 유대인이 유대인이라고 했던 것입니다. 십사만 사천을 이스라엘이라 한 것은 하나님의 종으로서 재앙기에 남은 자가 되며 그들로 말미암아 영원한 왕국이 지상에 이루어지는 때에 승리의 이스라엘이라는 이름으로 새 시대가 이루어질 것을 가르쳤습니다.
(사44:5).
@ One shall say, I am the LORD’s; and another shall call himself by the name of Jacob; and another shall subscribe with his hand unto the LORD, and surname himself by the name of Israel.(Is.44:5)
@ 혹은 이르기를 나는 여호와께 속하였다 할 것이며 혹은 야곱의 이름으로 자칭할 것이며 혹은 자기가 여호와께 속하였음을 손으로 기록하고 이스라엘의 이름으로 칭호하리라.(사44:5)
When God always gives us names for missions, he does not mean physical lineage, but gives names for the purpose of being completely accomplished through Christ. In the New Testament era, the name Peter was given and the command to build my church on a rock was not limited to the Jews, but was taught to all churches around the world. Therefore, in 1 Peter 2:9-10, Peter also said that whoever believes in Jesus is a chosen race, a royal priesthood, a holy nation, and a people for his own possession. In order to become eternal Israel, we must become like Revelation 14:4-5.
하나님께서는 언제나 사명의 이름을 주신 것은 육적 혈통을 뜻한 것이 아니고 그리스도를 통하여 완전히 이루어질 것을 목적하고 이름을 주신 것입니다. 신약 시대에 베드로란 이름을 준 것도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라 한 것은 유대인에 국한된 것이 아니고 세계 교회를 다 가르친 것입니다. 그러므로 베드로도 벧전2:9-10까지를 보면 누구든지 예수를 믿는 자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된 백성이라고 하였습니다. 우리는 영원한 이스라엘이 되어야 하는 데는 계14:4-5과 같이 된 자라야 영원한 이스라엘이 될 것입니다.
The most blessed people in the world can be seen as those who remain among the remaining servants in the midst of disaster and become eternal Israel. In Isaiah 66:20~21, it is taught that priests and Levites will be chosen again from the nations and their descendants will enjoy eternal blessings. When God sends his only begotten Son to purchase all people with his blood and form a nation, the kingdom of Israel is established on this earth first. Then, as a servant who receives rebirth and receives the Holy Spirit, he performs a prophetic mission to spread the word of prophecy and is raptured to prophesy as a servant. The group of people who hear this, repent, and come out, no matter how foreign they may be, can become the tribe of the new age.(Revelation 7:9below).
천하의 가장 복 있는 자는 재앙 가운데 남은 종으로서 영원한 이스라엘이 되는 자라고 볼 수 있습니다. 사66:20~21을 보면 열방에서 다시 제사장과 레위 족을 택해서 그 자손이 영원히 복을 누린다고 가르쳤습니다. 하나님께서 독생자를 보내어 만민을 피로 사서 한 나라를 이루게 하는 데는 먼저 이 땅에 이스라엘 왕국이 이루어지되 중생을 받고 성신 받은 종으로서 예언의 말씀을 전하는 선지적인 사명을 하다가 들림을 받게 되는 데는 그 종의 예언을 듣고 회개하고 나오는 무리는 아무리 이방 사람이라도 새 시대의 종족이 될 수 있습니다.(계7:9이하).
@ And they shall bring all your brethren for an offering unto the LORD out of all nations upon horses, and in chariots, and in litters, and upon mules, and upon swift beasts, to my holy mountain Jerusalem, says the LORD, as the children of Israel bring an offering in a clean vessel into the house of the LORD. And I will also take of them for priests and for Levites, says the LORD.(Is.66:20~21)
@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이스라엘 자손이 예물을 깨끗한 그릇에 담아 여호와의 집에 드림 같이 그들이 너희 모든 형제를 열방에서 나의 성산 예루살렘으로 말과 수레와 교자와 노새와 약대에 태워다가 여호와께 예물로 드릴 것이요. 나는 그 중에서 택하여 제사장과 레위인을 삼으리라 여호와의 말이니라.(사66:20~21)
Conclusion
Most blessed. Sealed Israel, the remaining servants who did not suffer the first disaster will meet the Lord who appears in the air, and the people who repent after hearing the prophecy of warning of judgment at the end of the world delivered by them will become the flock that enters the Candlestick Church and be protected from the great tribulation and enter the new era. You will enjoy the glory of citizenship. As those entrusted with the mission, we see this as a time when we must do our best to become a sealed Israel. In the course of historical trends, there has never been a time when we face a crisis like the present, so let us live a life of martyrdom in order to become a sealed Israel.
결 론
가장 복되도다. 인 맞은 이스라엘이여 첫째 화를 당치 않고 남은 종이 되어 공중에 나타나는 주님을 맞이할 것이요 그들이 전하는 종말에 심판의 경고의 예언을 듣고 회개하는 무리는 촛대교회에 들어오는 양 떼가 되어 큰 환난에서 보호를 받고 새 시대 영광을 시민권으로 누리게 될 것입니다. 우리는 사명을 맡은 자로서 인 맞은 이스라엘이 되기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다하여야 될 시기가 이 때라고 보게 됩니다. 역사적인 조류가 흘러오던 중 지금같이 위기를 앞에 둔 때는 없는 것이니 아무쪼록 인 맞는 이스라엘이 되기 위하여 순교적인 생활을 합시다.
Ⅲ. God’s seal and Israel’s problem.(Rev.7:2-8)
Ⅲ. 하나님의 인과 이스라엘 문제.(계7:2-8)
Christianity believes that the time has come in the end of mankind when we must properly understand the issues of God’s seal and Israel and fight for them. If this issue is confused, Christianity will be in great danger from now on. Christianity faces a difficult situation in which it cannot avoid the coming disaster without the work of God’s seal, and cannot exist on this earth without the Israelite blessing. Now, regarding the issue of God’s seal and Israel, the text testifies as follows.
기독교는 인간 종말에 하나님의 인과 이스라엘 문제를 바로 알아서 싸워 나가야 할 때가 왔다고 봅니다. 만일 이 문제를 혼선시킨다면 이제부터 기독교는 큰 위기를 당했습니다. 기독교는 하나님의 인의 역사가 아니라면 앞으로 오는 재앙을 피할 수 없고, 이스라엘적인 축복이 없다면 이 땅에서 존재할 수 없는 난국을 만난 것입니다. 이제 하나님의 인과 이스라엘 문제에 있어서 다음과 같이 본문으로 증거 합니다.
1. God’s seal and Christianity.(2)
1. 하나님의 인과 기독교.(2)
The fact that other angels are mentioned in the text teaches that they work on God’s side. However, another angel showed us the mission that Christianity must fulfill in the end of mankind. Therefore, we must understand what the mission of Christianity is at this time when we face the crisis of human self-destruction. Until this day, Christianity, centered on the seal of the Holy Spirit, had triumphed over any persecution. However, the first tribulation is that from now on, no one except those who have received the seal of God will be able to lead the church.
본문에 다른 천사라고 한 것은 하나님 편에서 역사한다는 것을 가르친 것입니다. 그런데 인간 종말에 기독교가 해야 할 사명을 다른 천사가 보여준 일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인간 자멸이라는 난국을 앞에 놓은 이 때에 기독교가 해야 할 사명이 무엇이라는 것을 알아야 할 것입니다. 이날까지는 성신의 인을 중심한 기독교로서 어떠한 박해가 있어도 승리하고 내려 왔었습니다. 그러나 이제부터 하나님의 인의 역사를 받은 사람이 아니고는 교회를 바로 인도할 수 없는 것이 첫째로 오는 환난입니다.
This tribulation does not harm any building, land, or people, but only those who do not receive God’s seal. Therefore, the question of whether or not one can avoid disaster depends on whether or not he or she has received God’s seal. However, this does not apply to unbelievers or church members, but to God’s servants. The reason why Christianity is believed to have encountered a difficult situation today in which it cannot do anything except as a servant receiving the work of God’s seal is as follows.
이 환난이라는 것은 어떤 건물이나 땅이나 사람을 해치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인을 맞지 않는 사람만 해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인의 역사를 받았느냐, 받지 못했느냐에 따라 화를 피하느냐, 피하지 못하느냐 하는 문제가 결부됩니다. 그런데 이것은 불신자나 교인들에게 해당되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종들에게 해당되는 문제입니다. 기독교가 오늘날 하나님의 인의 역사를 받는 종이 아니고는 아무런 일도 할 수 없는 난국을 만났다고 보는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First: Because the time has come when it is impossible to lead the church without the work of defeating the darkness of the devil. Second: Because the time has come when we cannot directly testify the truth without receiving complete inspiration. Third: Because the time has come when Christian ideas cannot be maintained without a life of martyrdom. Therefore, only servants who have received the work of God’s seal can break through the darkness and bear witness to the secrets of this age, and at the same time, welcome the Lord of the Second Coming through a life of martyrdom. The work of these other angels is not for the purpose of the heavenly gospel movement, but for the earthly kingdom where God’s secrets are fulfilled in accordance with the gospel preached to His servants the prophets.(Rev.10:7, 11:15).
첫째 : 마귀 흑암을 물리치는 역사가 없이는 도저히 교회를 이끌고 나갈 수가 없는 때가 왔기 때문입니다.
둘째 : 완전한 영감을 받지 못하고는 진리를 바로 증거 할 수 없는 때가 왔기 때문입니다.
셋째 : 순교적인 생활이 없이는 기독교의 사상을 지킬 수가 없는 때가 왔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인의 역사를 받은 종이라야 흑암을 뚫고 나가면서 이 시대의 비밀을 바로 증거 할 수 있는 동시에 순교적인 생활에서 재림의 주를 맞이할 수 있습니다. 이 다른 천사의 역사는 천국 복음 운동을 목적한 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비밀이 그 종 선지자들에게 전하신 복음과 같이 이루어지는 지상왕국을 목적한 것입니다.(계10:7, 11:15).
@ But in the days of the voice of the seventh angel, when he shall begin to sound, the mystery of God should be finished, as he has declared to his servants the prophets.(Rev.10:7)
@ 일곱째 천사가 소리 내는 날 그 나팔을 불게 될 때에 하나님의 비밀이 그 종 선지자들에게 전하신 복음과 같이 이루리라.(계10:7)
@ And the seventh angel sounded; and there were great voices in heaven, saying, The kingdoms of this world are become the kingdoms of our Lord, and of his Christ; and he shall reign for ever and ever.(Rev.11:15)
@ 일곱째 천사가 나팔을 불매 하늘에 큰 음성들이 나서 가로되 세상 나라가 우리 주와 그 그리스도의 나라가 되어 그가 세세토록 왕 노릇 하시리로다 하니(계11:15)
Therefore, our purpose and fight for the earthly kingdom is the work of this body surviving and overcoming difficulties. If the soul is saved by the death of this body, it is the work of those who have not overcome the devil’s deception, and it is the work of Christ’s righteousness, while the salvation of the spirit and body without tasting death is the work of those who have overcome the devil’s deception, and it is the work of receiving the blessings of the earthly kingdom.
그러므로 우리가 지상왕국을 목적하고 싸워 나가는 것은 이 몸이 살아서 난국을 돌파하고 나가는 역사입니다. 이 몸이 죽어서 영혼이 구원받는 일은 마귀 미혹을 이기지 못한 자로서 그리스도의 의의 공로로 되는 역사라면 죽음을 맛보지 않고 영·육이 구원받는 일은 마귀 미혹을 이긴 자로서 지상왕국의 축복을 받게 되는 역사입니다.
Therefore, the work of God’s seal means the work that God Himself stands up and does. The salvation of the soul is achieved through the precious blood of the cross, and this body’s survival and enjoyment of the glory of the new age is achieved only through the work of overcoming the devil’s deception through the word of one who has been purchased with the blood of Jesus. Therefore, it is not the end of Christianity with the work of the heavenly gospel movement, but the work of the seal of God brought by another angel that ends with the gospel movement of the kingdom of peace on earth.
그러므로 하나님의 인의 역사라는 것은 하나님께서 친히 일어나셔서 행하시는 일을 뜻했습니다. 영혼 구원은 십자가 보혈로 이루어지는 것이요 이 몸이 살아서 새 시대의 영광을 누리는 것은 예수의 피로 산 자로서 마귀 미혹을 말씀으로 이기고 나가는 역사로만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천국복음 운동의 역사로 기독교의 끝이 아니요, 지상 평화왕국의 복음 운동으로 끝을 맺는 것을 다른 천사가 들고 나오는 하나님의 인의 역사라고 합니다.
2. Israel and Christianity.(3:8)
2. 이스라엘과 기독교.(3:8)
Christianity ends with receiving the blessings of Israel. Israel, which was saved from Egypt by applying the blood of the Passover lamb, was a prophetic nation that taught the blessings that would be received at the end of humanity through Christianity, which was saved by the blood of Jesus, the Passover lamb. The connection between the prophetic nation that introduced the earthly kingdom and Christianity, which receives the blessings of the earthly kingdom, is as follows.
기독교는 이스라엘의 축복을 받는 것으로 끝을 맺게 되는 것입니다. 유월절 양의 피를 바르고 애굽에서 구원받은 이스라엘은 유월절 양되시는 예수님의 피로 구원받은 기독교가 인간 종말에 받을 축복을 알려 주는 선지 국가이었습니다. 지상왕국을 알려준 선지 국가와 지상왕국의 축복을 받는 기독교의 연관성을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First: Problems with ancestral rites
The sacrifices of physical Israel were not perfect, so they were offered every year, while the sacrifices of Christianity were perfect, so they were offered only once.
Therefore, if Christianity is the fruit of offering a perfect sacrifice, physical Israel is a nation that offered prophetic sacrifices until the perfect sacrifice was offered.
첫째 : 제사에 대한 문제
육적 이스라엘의 제사는 완전한 것이 아니므로 해마다 드렸고 기독교의 제사는 완전한 것이므로 한 번 드리고 만 것입니다. 그러므로 기독교가 완전한 제사를 드린 열매라면 육적 이스라엘은 완전한 제사를 드리기까지 예언적인 제사를 드린 나라입니다.
Second: Problems with the evidence of the Word
The prophets of the Old Testament simply saw and testified to the apocalypse, but Christianity in the New Testament proves that the words of the apocalypse were fulfilled. Therefore, until this day, Christianity was the work of giving people the authority to become children of God and enter the Kingdom of Israel. However, from now on, the mission of Christianity is to testify to the words of judgment and a new era that the prophets saw in apocalypse. The time has come when we must read the prophetic books and testify with the purpose of overcoming the foreign forces of the devil and establishing the kingdom of Israel on this earth, as God’s complete work has come without fearing or compromising with foreign powers.
둘째 : 말씀 증거에 대한 문제
구약 시대의 선지들은 묵시를 보고 증거한 것뿐이요, 신약 시대의 기독교는 그 묵시의 말씀이 그대로 이루어지는 것을 증거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 날까지 기독교는 이스라엘 왕국에 들어갈 수 있는 하나님의 자녀 된 권세를 받게 하는 역사였습니다. 그러나 이제부터 기독교의 사명은 선지들이 묵시로 보았던 심판과 새 시대에 대한 말씀을 증거하는 일입니다. 우리가 이방적인 세력을 무서워할 것도 없고 타협할 것도 없이 하나님의 완전 역사가 임하므로 이방적인 마귀의 세력을 이기고 이스라엘 왕국이 이 땅에 이루어진다는 것을 목적하고 선지서를 그대로 읽어서 증거해야 될 때가 왔습니다.
It is so contradictory for someone to view the twelve tribes of Israel as the present-day Jews, because the twelve tribes of Israel appeared prophetically, and the Israel that now appears taught us to receive Jacob’s blessing on earth. The twelve apostles said that they would give Peter the keys to the kingdom of heaven because they were a group centered on the gospel movement of the kingdom of heaven, and since we were a group belonging to the twelve tribes, the apostle John received by revelation that we would prophesy again.(10:11). Because physical Israel could not make a perfect sacrifice, they were unable to prophesy again to all the nations of the world.
어떤 사람이 이스라엘 열 두 지파를 현재 있는 유대인으로 본다는 것은 너무나 모순 된 일입니다 왜냐하면 이스라엘 열 두 지파는 예언적으로 나타난 것이요 이제 나타나는 이스라엘은 야곱의 축복을 지상에서 받는 우리들을 가르쳤기 때문입니다. 열 두 사도는 천국 복음 운동을 중심하다 뭉쳐진 단체이므로 베드로에게 천국 열쇠를 준다고 하였고, 우리들은 열 두 지파에 속한 단체이므로 다시 예언하는 일을 하게 될 것을 사도 요한은 계시로 받은 것입니다.(10:11). 육적 이스라엘은 완전한 제사가 못되므로 세계만방에 다시 예언하는 일을 하지 못했습니다.
@ And he said unto me, You must prophesy again before many peoples, and nations, and tongues, and kings. (Rev.10:11)
@ 저가 내게 말하기를 네가 많은 백성과 나라와 방언과 임금에게 다시 예언하여야 하리라 하더라.(계10:11)
However, since we have become a kingdom and priests in the work of purchasing the world’s mankind and offering them to God with the precious blood of the cross, we must prophesy again to the world’s mankind. Therefore, another angel ascends from the rising of the sun with the seal of the living God and works to seal 144,000 of the twelve tribes of Israel. This is not centered on the current Jews, but on spiritual Israel who offer perfect sacrifices. It will. The seal of God is received by those who receive the work of prophecy again.
그러나 우리는 세계 인류를 십자가의 보혈로 사서 하나님께 드리는 역사에서 나라와 제사장이 되었으므로 세계 인류에게 다시 예언하는 일이 있어야 할 것입니다. 그러므로 다른 천사가 살아 계신 하나님의 인을 가지고 해 돋는 데로부터 올라와서 이스라엘의 열 두 지파 중 십사만 사천에게 인을 맞도록 역사하는 것은 현재 유대인을 중심한 것이 아니고 완전한 제사를 드리는 영적 이스라엘을 중심하다 것입니다. 하나님의 인이라는 것은 다시 예언하는 역사를 받는 자가 맞게 됩니다.
Israel means that if you win through prayer in the midst of trials, you will receive the blessings of Israel. God rejoices that Israel has been established through the perfect, victorious blood of His only begotten Son. If the apocalyptic work ends with Israel sacrificing with the blood of a lamb, the perfect blood sacrifice of the Only Begotten Son will have no value. Therefore, I think that the work of the end times is taking place centering on Jews who oppose the cross, which is completely out of line with the message of the cross. Now is the time for our Christianity to pursue the goal of blessing Israel on earth.
이스라엘이라는 것은 시련 가운데서 기도로 승리하게 된다면 이스라엘의 축복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독생자의 완전한 승리의 보혈로 말미암아 이스라엘이 이루어진 것을 기뻐하십니다. 만일 양의 피로서 제사하는 이스라엘을 중심해서 종말의 역사를 끝맺는다면 독생자의 완전한 피의 제사는 아무런 가치가 없게 됩니다. 그러므로 십자가를 반대하는 유대인을 중심해서 종말의 역사가 일어난다는 것은 십자가의 도에서 너무나 어긋난 일이라고 봅니다. 지금은 우리 기독교가 이스라엘의 지상 축복을 목적하고 나갈 때입니다.
Conclusion
We must stand on a line of faith that does not deviate in the slightest from the issues of God’s seal and Israel. This is because, as servants who have received God’s work, we have a mission to establish the Kingdom of Israel on this earth.
결 론
우리는 하나님의 인과 이스라엘 문제에 있어서 조금이라도 탈선이 되지 않는 신앙 노선에 서야 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역사를 받은 종으로서 이 땅에 이스라엘 왕국을 이루는 사명이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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