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포대에서 일찍이 일어나 속초로 향했습니다.
오늘은 일출을 볼수 있겠지...? 했는데 아쉽게도 또 날이 흐려서 못보았네요ㅜㅜ
그래도 참 예뻤답니다~
잠시 설악산을 들렸습니다!
대승폭포를 보러!
김동광 선생님과 이주상선생님!
설악산 배움터에서 이주상 선생님과 김동광 선생님, 관장님의 말씀을 듣구요!
맛있는 능이버섯백숙도 먹었답니다!
드디어 서울도착!
그동안 수고해주신 버스기사님께 우리의 마음을 전달했구요!
버스 기사님께서도 우리에게 아주 뜻깊은 말씀을 해주셨답니다.
각자 가정숙을 했습니다!
단원들과 떨어져서 그리웠던 밤!
첫댓글 대익, 지은 수연과 저 사진 찍느라고 그날 늦게 내려왔구나!
순례단 잘 맏아주신 무청의 엄미경 선생님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