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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 황종국-전 부산지방법원 부장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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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우리 땅에서 나는 귀하고 보배 같은 수많은 약초 중에서 우리가 흔하게
먹는 도라지의 이야기이다. 도라지는 3년 내지 5년이 되면 더 이상 자라지 못하고 썩어버린다.
그런 도라지 중에 20년 넘게 자라는 도라지가 있다. 바로 장생도라지이다. 장생도라지는
20년이 넘게 자라면서 특이한 효능을 가지게 된다. 그 효능은 온갖 성인병에 효과가 있다.
이 경이로움을 보라 - 최근의 치료사례
01. 3~6개월 시한부 삶을 선고받고 - 비소세포암 4기 및 간 전이
02. 도대체 무얼 먹었기에 몸에서 이런 암 덩어리들이 사라졌냐 - 전이된 대장암
03. 인공 고관절 치환 수술 후 12회에 걸친 수술로 체력과 기력이 거의 쇄진되어 절망감을 느끼고 있는데 - 대퇴골두의 무균성 괴사증, 관절 세균감염, 고관절염, 탈모증
04. 세 번이나 재발한 암이 완치되었습니다. - 연골육종암, 폐전이
05. 40계단 어느 모퉁이에서 저승사자와 만났을 때 - 심방잔떨림, 울혈성 심장기능상실(심부전), 확장성 심장근육병
06. 의사가 3주일을 넘기기 어렵다고 하였는데 - 급성 골수성 백혈병
07. 암울한 마음에 비장한 결심을 하고 - 우측편도 악성 종양, 구인두 중복 병소 암
08. 26세에 죽는다고 온가족이 대성통곡을 하였는데 - 뇌의 악성 신 생물 - 제3뇌실 낭종
09. 병원 약을 끊고 - 폐렴, 만성기관지염
10. 2급 1호 장애인이 마음대로 다닐 수 있게 되고 20대 정력을 회복 - 좌측편마비, 언어장애, 보행장애, 운동장애
11. 정말 기적같은 일이 일어났습니다. - 고혈압, 고지혈증
12. 5년 동안 병석에 누워 서글프기 짝이 없었는데 - 중풍 후유증
13. 머지않아 죽을 것 같은 심정이었는데 - 기관지확장증 및 잦은 폐감염
14. 두 달 입원, 넉 달 통원치료에 조금도 낫질 않던 것이 - 대상포진 등
15. 도저히 치료가 불가능한 병을 6개월만에 완치하다니 - 대상포진, 헤르페스바이러스, 소수포성 피부염
장생(長生)도라지-한국의 대표 민약(民藥)
01. 도라지타령에 숨은 비밀
02. 빛나는 치료사례들
03. 초인(超人) 이성호
04. 성공보다 위대한 겸손과 헌신
05. ‘과학’이 밝혀낸 약성
06. 장생도라지의 의미와 교훈
치료사례
01. 더 이상 항암주사를 맞을 수가 없어서 병원치료를 포기하고 - 위암
02. 의사선생님이 수술 하자는 것을 - 식도암, 비소세포성폐암, 승모판막폐쇄부전증, 부정맥,
심방성 서맥, 고혈압
03. 하늘이 무너져 내리는 심정으로 - B형 간염, 간암
04. 사형선고에서 무죄 석방 - 구강암
05. 수술 받고 심신이 피폐하여 거의 포기한 심정에서 - 직장암, 담낭결석, S상 결장암
06. 천하가 아득한 어두운 안개 속에서 울부짖고 있다가 - 갑상선 유두암
07. 아버지랑 같이 입원했던 몇 명은 모두 죽었다고 - 소세포폐암
08. 병원에서 3개월 내지 6개월밖에 못 산다고 했는데 - 비소세포폐암
09. 평생 치료받으라는 의사선생님 말씀에 - 폐결핵
10. 안구가 튀어나오기 시작하더니 - 당뇨병, 좌안신경초증, 당뇨병성망막증, 녹내장, 저혈압
11. 암 세포가 몸 전체에 퍼져 있어 도저히 손을 쓸 수가 없다하여 - 비토스킨성 림프종
12. 이제 죽는구나 했는데- 골육종, 고혈압, 폐쇄성폐질환, 심부전
13. 암이 없어졌다고 - 간암
14. 심한 복수와 흑달로 치료가 어렵겠다고 하는 것을 - 간경화, 복수
15. 많이 살면 6개월이랬는데- 기관지폐암
16. 눈물이 앞을 가려 땅을 치고 탄식하던 중 - 대장암, 만성위장병, 신경성혈압, 악성변비
17. 약물치료와 방사선치료를 견디기 어려워 - 소세포암
18. 제초제 근사미 농약을 소주에 타서 마셨는데 - 농약중독
19. 암 수술 받은 친구들이 한 달 사이에 3명이 세상을 하직하는 것을 보고 - 위암
20. 전 세계 인류에게 알리는 글 - 당뇨병, 고혈압, 폐결핵, 고콜레스테롤,
만성신부전, 긴장성두통, 우울증,심장방실차단<부정맥>, 심장박동기 삽입, 기관지확장증
21. 산소호흡기를 달고 고향으로 돌아오신 아버지를 - 폐질환, 천식
22. 8년간 병원약과 한약을 먹으면서 눈물만 - 갑상선
23. 늘 심신이 피곤하고 가슴이 답답하였는데 - 만성피로증후군, 결핵, 편두통
24. 현대의학이 진행성 불치병으로 선언한 병을 - 파킨슨씨병
25. 아침 저녁으로 인슐린 주사를 맞고 약도 먹었는데 - 소아당뇨
26. 한약과 신약이 떨어질 날이 없었는데 - 당뇨병
27. 측정조차 안 되는 높은 혈당치에서 - 당뇨병
28. 발병진단서와 완치진단서를 같이 송부합니다 - 급성뇌경색, 중풍
29. 신기하기 그지없고 행복합니다 - 당뇨병
30. 별의별 약을 복용하고도 - 당뇨병, 당뇨성 망막증, 하지무력증
31. 치료 불가하다고 장애 1급 4호로 판정받았는데 - 관절염, 경추간판탈출증
32. 물건을 들다가 허리를 다쳐 - 전신쇠약증, 요추결핵, 양고관절 결핵, 간경화,심근경색,
신장결핵, 양 고관절파괴증, 양하지 조절상실
33. 수 년 동안 병원에 다니며 치료를 받았지만 - 협심증, 고혈압, 당뇨
34. 15년간 만성기관지염으로 죽을 고생을 - 기침, 만성기관지염
35. 7~8년 쏟아 부은 정성과 돈 그리고 세월 - 기관지천식, 결핵, 호흡곤란
36. 폐결핵으로부터 해방, 다시 찾은 활기찬 생활 - 폐결핵
37. 천하에 좋은 약이 없었다 - 만성 폐쇄성 폐질환
38. 그 악몽 같은 시간들은 잊을 수가 없습니다 - 아토피성피부염
39. 항상 숨결이 차고 때때로 어지럽고 허기증이 나면서 - 심부전, 지방간
40. 고막을 뚫고도 낫지를 않아서 - 삼출성중이염, 잔기침, 아토피성피부염
41. 집에서 죽는 날만을 기다리던 중 - 뇌경색, 당뇨병, 협심증, 고혈압
42. 갑상선 약을 3년간 먹었는데도 부작용만 - 갑상선기능저하증
43. 기운이 없고 우울한 하루하루를 보내야만 했던 - 당뇨, 가래
44. 누워서 자지 못하고 앉아서 밤을 지새기도 - 폐결핵, 기침, 가래
45. 더 이상 약을 먹을 수 없는 지경에 도달하여 - 알레르기성 피부염
46. 이것은 정말 기적이었습니다. - 치매, 뇌위축 및 뇌경색
47. 선생님의 지도와 신약이 없었다면 - 당뇨병성 족부괴저, 궤양
48. 45년 묵은 만성기관지염을 고쳤으니 - 만성기관지염
49. 10년 고생한 병 - 11개월 복용하니 증세가 사라져 - 기관지확장증
50. 진작 장생도라지를 복용하였더라면 - 폐암 말기의 남편을 보내고 - 폐암 말기
의사와 학자들이 확인한 장생도라지의 효능
01. 의사들이 확인한 치료 효능
02. 학술 논문에 나타난 약효
03. 국제 학술 논문에 게재된 장생도라지의 효능
사회적 평가와 산업재산권으로 밝혀지는 장생도라지의 가치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