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장세호가 수요농구모임에 왔었다.(한준수대신 대타로 뛰었음)
이자식이 살살 뛴다고 하다가도, 가끔씩 점프높게 하고, 넘어지고..
나 경기 보다가 소리 질렀네...
이 자식좀, 어디 무인도로 유배좀 보냈으면 하는 바램이 있다.(너 어제 또 다쳤으면 나 우리팀원들한테 칼침 맞았을듯)
하여간... 이녀석 농구를 참 잘하는것 같아..
여러사람들이 혀를 내두르는다.
근데 장세호! 너 수비하고 나서 공격자 손좀 치지마.. 피해 피해~
첫댓글 ㅋㅋㅋ수비대마왕이였는데...다리가안움직이니...손이가더라구여...아바보...ㅋㅋ일욜에뵙겠습니다.
ㅡ.ㅡ 세호야.. 좀... 불안 불안 혀..
첫댓글 ㅋㅋㅋ수비대마왕이였는데...다리가안움직이니...손이가더라구여...아바보...ㅋㅋ일욜에뵙겠습니다.
ㅡ.ㅡ 세호야.. 좀... 불안 불안 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