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산청 성심원 개원65주년 기념음악회는 봉사라는 감동의 무대였습니다. 한센환우들과 정신장애환우들과 거기 계신 성심원 직원들에게 봉사하기 위한 공연이였지만,오히려 그분들로부터 위안과 감동과 봉사의 기쁨을 얻은 아름다운 연주였습니다.봉사는 주는 것만이 아니라 받는 것이기도 한 것이라고 깨달은 소중한 시간이였습니다.🥹 주님! 늘 저희 합창단 <대가남>이 가야하길을 언제나 비춰주시고 당신께서 성령의 빛으로 늘 저희를 이끌어주소서.
첫댓글 산청 성심원 개원65주년 기념음악회는 봉사라는 감동의 무대였습니다. 한센환우들과 정신장애환우들과 거기 계신 성심원 직원들에게 봉사하기 위한 공연이였지만,오히려 그분들로부터 위안과 감동과 봉사의 기쁨을 얻은 아름다운 연주였습니다.봉사는 주는 것만이 아니라 받는 것이기도 한 것이라고 깨달은 소중한 시간이였습니다.🥹 주님! 늘 저희 합창단 <대가남>이 가야하길을 언제나 비춰주시고 당신께서 성령의 빛으로 늘 저희를 이끌어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