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방[5758]退溪先生-林居十五詠중 樂天[락천]
樂天 락천
인생과 세상의 일을 좋고 희망적인 것으로 생각함.
退溪 李滉
聞道樂天斯聖域。문도락천사성역
惟顔去此不爭多。유안거차부쟁다
我今唯覺天堪畏。아금유각천감외
樂在中間可詠歌。락재중간가영가
도를 듣고 천명(天命)을 즐기는 이것은 성인의 영역
생각해보니 안회 [顔回]떠난후 이를 논쟁하는 자 많지 않네
내가 지금 하늘의 두려움 안다 할지라도
즐거움(樂)은 (道와天)중간 에 있으니 노래를 읊을 수 있네
樂天 락천=인생과 세상의 일을 좋고 희망적인 것으로 생각함. 또는 그러한 태도.
聞道 문도= 도를 듣고
樂天 문도락천= 도를 듣고 천명(天命)을 즐기다.
斯聖域사성역= 이것은 성인의 영역 斯= 이 사.
惟顔去此 유안거차 = 생각해보니 안회[顔回]떠난후
去此 거차=이세상 떠나다.
不爭多부쟁다= 논쟁하는 자 많지 않네
我今 아금= 내가 지금
唯覺 유각= 안다 할지라도
天堪畏천감외= 하늘의 두려움
堪= 견딜 감. 畏= 두려워할 외.
樂在中間 락재중간= 즐거움(樂)은 (道와天)중간에 있으니
可詠歌가영가=노래를 읊을 수 있네
원문=退溪先生文集卷之三 詩 퇴계문집 3권
林居十五詠 李玉山韻
숲속에 살면서 15수를 읊다. 이옥산의 운을 사용하다
樂天
聞道樂天斯聖域。惟顔去此不爭多。
我今唯覺天堪畏。樂在中間可詠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