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집에서 말 다툼보다 작은 집에 행복느끼며
좋은 옷 입고 불편한 것 보다 소박함에 살고 싶습니다.
비가오거나 눈이오거나 때론 그대가 아플 때도
약속한 대로 그대 곁에 남아서 끝까지 같이 살고 싶습니다.
위급한 순간에 내 편이 있다는 건 내겐 마음의 위안이고
평범한 것이 얼마나 소중한지 벼랑 끝에서 보면 알아요
하나도 모르면서 둘을 알려고 하다 사랑도 믿음도 떠나가죠
세상 살면서 힘이야 들겠지만 사랑하며 살고 싶습니다.
이른 아침에 잠에서 깨어 너를 바라 볼 수 있다면
물안개 피는 강가에 서서 작은 미소로 너를부르리
하루를 살아도 행복 할 수 있다면 나는 그길을 택하고싶다
세상이 우리를 힘들게 하여도 우리들은 변하지않아
너를 사랑하기에 저 하늘 끝에 마지막 남은 진실하나로
오래 두어도 진정 변하지않는 사랑으로 남게 해주오
내가 아플때보다 니가 아파할때가 내 가슴을 철들게 했고
너의 사랑앞에 나는 옷을벗었다 거짓에 옷을 벗어버렸다
너를 사랑하기에 저 하늘 끝에 마지막 남은 진실하나로
오래 두어도 진정 변하지않는 사랑으로 남게해주오
너를 사랑하기에 저 하늘 끝에 마지막 남은 진실하나로
오래 두어도 진정 변하지않는 사랑으로 남게해주오
첫댓글 위급한 순간에 내 편이 있다는 건 내겐 마음의 위안이고
평범한 것이 얼마나 소중한지 벼랑 끝에서 보면 알아요
하나님은 우리를 얼마나 아끼시는지 나의 꿈은 복지타운을 짓고 노인들이 건강하고 풍요롭게 사는 것인대
나의 마음을 살피시는 하나님 내가 2017년 1월이대면 차고지를 신청해야지 하고 1월달이되여서 신청하니
농지는 안되고 대지라야된다고하여 2월달에 건축허가받으려고 건축 설계사무실에 신청하여 3월 15일에
건축허가 나오기만 기다럿는대 공항소음피해지역3종이라 블럭 조릴식은 허가안된다고하여 낙심하는대
우리복지센터 앞 밭에 평수작은 빌라를 짓는다고 하니 기적의 하나님 집지우면서 내가 고생할까봐 선물
이제 앞집 빌라 지으면 3자매가 한칸씩 매입하고 정말 타운처럼 잔디를심고 게이트볼도치고 능력이 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