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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화66
 
 
 
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Re:한혜숙 동문의 시집중에서
뜨락 추천 0 조회 63 15.04.17 00:14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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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4.17 07:43

    첫댓글 뭐 이런 신기한 세상이 다 있담?! 난 이노래 가사 처음들어본다. 뜨락 고맙다.

  • 15.04.17 14:13

    내가 아주 아주 좋아하는가수야~
    어느땐 가슴속 구석구석 물결이 일렁이게 젖어드는 때도 있지.
    너도 좋아하는구나 김광석!! 순수하게 보이는되로 생각하는되로 그냥 느낌되로..
    너의 뜨락엔 항시 편안함과 여유로움이 그득하길 바랄께...

  • 작성자 15.04.25 08:26

    김광석에 "서른 즈음에"를 듣고 있노라면
    가슴 저 밑바닥부터 서늘한 느낌이 일렁
    거리지.
    내가 떠나온 것도 아닌데
    내가 떠나보낸 것도 아닌데
    조금씩 잊혀져 간다
    매일 이별하며 살고 있구나
    김광석 너무 빨리 우리곁을 떠났지....

  • 15.04.18 14:43

    뜨락, 니가 그 노래 부르면 멋질것 같아. 언제 들을 기회가 있기를 바란다.

  • 15.04.18 16:15

    소풍가서 들으면 되겠네

  • 15.04.19 05:47

    맞아. 그럴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네. 곧 만나자.

  • 15.04.22 18:19

    소풍에서 복순노래 못들었네

  • 15.04.23 13:22

    그러게 말이다.

  • 15.04.24 18:51

    복순이가 좋아하는노래 많이 들었는데 이런노래는 처음들어보네 복순아 기회되면 들려줘봐 궁금타

  • 15.04.25 07:41

    내가 복순이와 너 또 그 노래 듣고 싶은 다른 친구들 노래방에 한번 초대하고 싶네. 시간이 될까? 나도 그 노래 듣고 싶어. 참 반달이 미국에 있으니 아쉽구나..

  • 15.04.25 14:27

    동창회 끝나고 노래방에 가면 어떨까? 가고 싶은 모든 친구들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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