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크-7월 사이버 독도사관학교 소식 및 디지털독도대사 모집!

[독도 이상훈]

    2013-7월 사이버 독도사관생도들의 활동이야기

반크-경북 공동,『제2기 디지털 독도 외교대사 모집!』-독도or한국 UCC제작,홍보
└지난 1기 디지털 독도 외교대사 모습	국제사회에 독도와 한국을 홍보하고 국가이미지를 높이는 가장 진실한 방법은 한국의 청소년과 청년들의 대한민국에 대한 "열정" 입니다. 사이버 독도 사관학교를 운영하는 반크는 경상북도청과 함께 전국 중.고.대학생을 대상으로 '2기 디지털 독도 외교대사'를 양성합니다. 디지털 독도 외교대사는 세계인에게 감동을 줄 독도 및 한국역사-문화 홍보UCC를 제작하여 SNS교류로 세계인들의 가슴에 심는 활동을 하게 됩니다. 독도를 가슴에 품고 대한민국의 영토.역사.문화를 세계인들의 가슴속으로 친근하게 감동적으로 다가가고자 하오니, 전국의 중.고.대학생 분들은 '디지털 독도 외교대사'가 되어주세요~! 잠재된 여러분들의 위대한 능력이 디지털 독도 외교대사 활동을 통해 더욱 빛날수 있도록 도전해 주세요~!

추천 동영상 수업내용 - 동영상을 보고나서 수업활동보고서제출 게시판에 느낌과 생각을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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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수업활동 보고서 엿보기 - 이예진 사이버 독도사관생도

*동영상 수업 제목: 이름 잃은 아시아, 중국 난징대학살과 독도
*느낌 및 소감: "일본 제국주의!" 이 단어 한개가 수많은 사람을 죽이고 희망을 잃게 하였습니다.  중국 난징 대학살, 위안부 여성들, 창씨개명. 그리고 이제는 독도까지 그 이름을 잃게 될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수많은 이름을 잃은 사건들...먼저 "중국 난징 대학살"은 일본군에 의해 중국 민간인들이 무참히 짓밟혔습니다.  "위안부 여성들"은 일본 군인들의 성노예 역할을 하며 고통을 받았고 이제 그 피해자들은 일본의 공식적인 사과를 받지 못한 채 하나 둘 세상을 떠나고 있습니다.  "창씨개명"은 이름을 일본식으로 바꾸지 않으면 가장은 직업을 잃게 되고 아이들은 학교를 다닐수 없는 일본의 잔혹한 수작이었습니다.  이제는 "독도"까지 그 이름을 잃을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이에 저는 안타까운 마음으로 네팔에 있는 펜팔 친구에게 일본과거사 이야기로 메일을 보냈습니다...(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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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 하이라이트

한국홍보대사 및 내고장홍보대사

이신행 독도사관생도 | 외국친구수 3명  외국 친구에게 한국을 홍보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먼저 친밀감을 쌓는 것!

나도 한국홍보대사 지원하기

한국바로알리기 반크동아리

노운주 동아리 리더 | 창원마산제일고 외국친구들과 인터넷으로 국제교류를 하며 상식을 쌓고 넓은 안목을 기를수 있어!

나도 반크동아리 리더 지원하기

지도나누기 과제

한서연 독도사관생도 | 솔빛초등학교 지도나누기 과제를 통해 우리의 영토-영공-영해의 중요성을 깨닫게 되길!

학교-기관에 붙이는 지도나누기 참여하기

톡톡! 한국홍보 아이디어

김현기 독도사관생도 | 대구 동구 선물포장에 없어서는 안될 '포장지'에 독도 디자인을 창의적으로 활용해보기!

여러분의 한국홍보 아이디어를 남겨주세요

이달의 수석 새내기 - 강민지 새내기 독도사관생도 | 서울 용산구

인녕하세요!  외교관을 꿈꾸는 강민지 입니다. 외교관이 되기 위해 어떤 준비를 해야할지 궁금한 것이 많았습니다. 학교에서 공부도 열심히 하고 책도 많이 읽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만 하면 외교관이 될수 있을것인지 궁금했습니다. 외교관이 되는 꿈을 이루기 위해 도움이 되는 공부가 무엇이 있을까 고민하였습니다. 이러한 고민을 아빠께 말씀드렸더니, 사이버외교사절단 반크를 알려주셔서 가입을 했습니다.  저는 반크를 통해 우리나라에 대해 많은 것을 배우는 계기가 되었고 독도에 대해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반크는 외교관이 되기위해 공부하는 과정이 아니라 실제 외교관이 된것 같은 느낌을 받을때가 많습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반크활동을 해서 장차 훌륭한 외교관이 되는 자질을 갖추도록 하겠습니다.

☞ 수석 새내기 더 보기

수석 새내기란? 반크의 독도사관학교 사이트에 입학할 때 작성하는 지원서를 감동 있게 기입한 새내기입니다. 독도를 가슴에 품고 한국을 전세계인의 가슴에 심고자 하는 분은 누구나 독도사관학교에 가입할 수 있습니다.

알립니다~!

사이버독도사관생도 및 반크캠페인회원 현황 (2013. 7/9 현재 총 77,754명)
   지금까지 입학한 사관생도 보기(꿈과 취미가 비슷한 생도와 친구를 맺어보세요)


신규 수업내용 교육동영상 업로드
사관학교 수업내용에서 다양한 한국의 역사-영토-문화에 대한 교육 동영상을 보실수 있습니다.

<동참! 동해.독도 오류시정시스템, 21세기 이순신> 오류시정 서한 발송에 동참해주세요!
일본정부는 청소년들의 사고 기준이 되는 해외 교과서에 다케시마/일본해를 전략적으로 홍보활동을 해오고 있음에 따라, 교과서에 실린 표기가 이제는 웹사이트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세계속 우리의 동해-독도의 올바른 표기를 찾기 위해서는 여러분들의 뜨거운 관심과 참여가 절실히 요구됩니다.  오류시정시스템을 통해 동해-독도 오류 시정서한 발송에 동참해 주세요~! 여러분의 손끝에서 세계속 동해/독도 표기가 바르게 새겨져 갑니다!

축하! 위키피디아 Wikipedia 의 동해관련 오류내용 정정!
반크 회원 김민이(경희대) 학생에 의해 발견된 동해에 대한 오류정보 내용을 싣고있는 위키피아아가 최근 내용을 수정하였습니다.  수정하기 전에는, 국제수로기구가 2012년 동해표기 사용을 거부하고 일본해를 유일한 이름으로 정했다는 회의내용을 잘못 반영하여 사람들로 하여금 오해를 불러일으켜왔었습니다. 이에 김민이님은 바로 항의서한을 보내어 위키피디아로부터 수정 답변을 받았으며, 사이트의 전체 내용중 동해표기사용을 거부했다는 내용이 삭제되고 2017년 다시 논의하기로 하였다는 내용이 추가되었습니다.

축하! 미국 지리교과서의 동해오류 표기정정 고려 답변 수취!
일본해 단독 표기를 해온 미국 지리교과서 출판사인 Visible Ink Press에서는 다음번 재 출판시에 동해표기 수정을 고려해 보겠다고 담당자가 서한을 보내왔습니다.

반크 독도사랑, 나라사랑 캠페인 사진 업로드
지난 6/22 서울 광화문광장 이순징 장군 동상 앞에서 반크회원 가운데 우수 활동자 및 예비정책자문단원들이 나라사랑 퍼포먼스를 펼쳤습니다. 이 날 실시된 행사 사진은 <반크 플리커 계정>에 올려져 있습니다..

2기 한국문화유산 홍보대사 발대식 후기 사진 업로드
반크-청주시 공동, '한국문화유산 홍보대사 발대식'이 지난달 6/28 서울역사박물관 강당에서 실시되었고, 이 날의 행사 사진은 <반크 플리커 계정>에서 다운로드 받으실 수 있습니다.

8기 글로벌 한국문화관광 외교대사 발대식 후기 사진 업로드
반크-한국방문의해 추진위원해 공동, '8기 글로벌 한국문화관광 외교대사 발대식'이 지난 7/4(목) 서울의 국립중앙박물관 대강당에서 실시되었습니다.  행사 사진은 <반크 플리커 계정>에서 다운로드 받으실 수 있습니다.

반크의 외부 기관 및 단체 강연
     -강연자: 박기태 반크 단장
     -주제: '글로벌 한국홍보대사 활동', '지구촌을 변화시키는 한국 청년들의 위대한 열정',
               '일본 과거사 문제 해결을 위한 차세대 리더의 역할'
    -강의처: 시흥고 특강(7/5), 경기도 특강(7/9, 7/12, 7/31), 부천 도서관 특강(7/10), 경북 특강(7/11, 7/16),
                  대구 교육청 특강(7/17, 7/22), 국립외교원 강의(7/18), 위즈키즈(7/27)

주요 보도내용
   [연합뉴스]독도 문제, 미해결된 日 제국주의 침략 과거사
   [아주경제]글로벌 한국문화관광 외교대사 8기 발대식
   [연합뉴스]반크 "우리 같은 단체 500개 만들겠다"
   [연합뉴스]日언론, 2020 올림픽 개최지 선정 앞두고 반크 견제
   [충청투데이]청주시·반크, 한국문화유산 홍보대사 2기 발대
   [조선비즈]반크 "독도·동해 표기 바로잡아라" 구글·페북에 일침
   [연합뉴스]해외 방송사∼NGO, 반크 활동에 큰 관심
   [연합뉴스]반크 "기업 이익에 따라 주권 정할 수 없다"
   [연합뉴스]반크 독도사랑 나라사랑 캠페인
   [연합뉴스]반크 구글·애플·MS, 페북에 항의 퍼포먼스
   [연합뉴스]반크, NYT·구글 등에 독도·동해 표기 서한 발송
   [연합뉴스]'위안부 소녀상'과 함께 한 광운대 학생들의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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