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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ː 송 알 송 알 ː '오수'역에서
친구 추천 0 조회 136 05.11.29 14:55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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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5.11.29 14:56

    첫댓글 윤대녕의 신춘문예 당선 소설 '天地間' 같은 분위기의 이 얘기는 제가 저번 어느날 전라선'오수'역에서 직접 목격한 장면이었고 그 장면앞에서 당시에 가진 제 실제 느낌이었습니다...^^

  • 05.11.29 15:25

    나 그대 뺨에 물들고 싶어....참 좋아하는 노래랍니다.

  • 작성자 05.11.29 19:02

    너무 오랜만이네요 세빛님아~~어제 홍대앞 모임때 노래방엘 갔는데 거기서 제가 불렀던 노래랍니다...아니, 요즘 제 귓가에 매일 맴도는 노래랍니다 ^^

  • 작성자 05.11.29 19:04

    스물 일곱 나이에 스스로 목숨을 끊은 내가 아주 좋아했던, 나와 같은 일을 했던 남자 후배가 있었답니다 주위 사람들은 그 녀석을 살아있는 천사라고 했죠...그녀석이 살아 생전에 늘 흥얼거리든 노래였죠.. 10여년전 일이랍니다...^^

  • 05.11.29 17:18

    저는 오수역 지나갈때 그냥 멀뚱멀뚱 지나가는데 친구님은 역시 다르시네요. 밝은 희망처럼 마지막 기차가 힘차게 달려오기를 기대합니다.

  • 작성자 05.11.29 19:06

    저 시간에 제가 저기 있었다는 건 저도 저 여인처럼 깊은 잠으로 향하는 마지막 기차를 기다리기 위해?....^^

  • 05.11.29 21:42

    고향갈때마다 내릴준비하느라 바쁘던 추억의역사.오수라는 단어가 왜그리 정겹던지. 스피커에서 이단어가 나오면 고향에 다왔다는 신호였기에 남원보다 더 반가웠던곳이다.

  • 05.11.30 00:17

    아.. 청하님 고향이 남원이시군요...

  • 작성자 05.11.30 13:08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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