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월 1일.. 박상준의 잡글모음
새해부터..변소의 수도가 터져서..이것을 본인이 수리하느라고
신경을 썼다. 현관문을 열고 나갔더니..밑에서 "쏴아"하고 물터진 소리가 들려오는데..
정말로 난감하더군. 5g 피폭을 당해서 몸과 마음이 정말로 엄청 좋지 못한데..
피할 수 없는 일에 직면했으니..몸과 마음을 다해 일을 처리하려고 집을 헐래벌떡 뚸어다녔다.
오래동안 안쓴 변소문이 잠겨져있어서..열쇠를 찾느라 방을 뒤지고..
열쇠를 찾아서..변소문을 열었더니. 수도가 터졌다. pb배관과 엑셀파이프를
연결하는 부품에 수도관 부품이 연결된 부위가 터졌지. 아무튼..
옛날에 사놓은 부품을 찾느리고 창고를 뒤직여서..
대충..터진 부위를 막았다.
오늘은..며칠전에 발사된 발사체가 만들어낸 원뿔모양의 빛그림에 대해서 좀 얘기를 해보고자한다.
그냥..생각나는대로 쓰는 것이라서..별 내용은 없다.
켐트레일 살포를 비행기뿐만 아니라, 발사체로도 할수있다.
원래..우주 발사체 발사순간에는 기자들부터 수많은 사람들이 참관하기 마련이지.
홍보 목적으로 녹음..녹화 등이 행해지기 마련이지. 궁민세금으로 뭔가 큰 사업을 행했다면,
그 성과를 알리고 보고하기위해서 녹음..녹화 등은 행해지기 마련인 것이지.
물론..주변국이나..우방국인 일본 등에 고지하는 경우도 있겠지.
한반도 반토막인 대한민국에서..주변국들에게도...고지하고 혹시나..
발사체가 하늘 상공에서 잘못되면..추락해서 큰 사고도 날수가 있기때문에 대비할 수 있게
해줘야 하는 것이겠지..
그런데..며칠전 .발사체를 발사하면서..정말로..귀신도 모르게 발사를 해댔다.
경찰과 군도 처음에는 모른다고 했었지.
고지는 고사하고..발사장면도 녹음녹화도 안했는지.. 발사장면도 없다.
5천만궁민들아! 정체불명 비행기들이 웅웅거리면서 정체불명 켐트레일을 뿌려대는 딥스악마들이..
더 쉽게 더 다량으로 켐트레일을 뿌리기위해서 거대한 발사체는 이용하지 않을 것이라고 보나!
우리는 정상적인 비행기들이 만드는 비행운과 범의를 가지고 5천만궁민을 해하려고 해대는
딥스 악마들이 비정상적인 용도로 비행기에다가 정체불명 화학물질 및 마약..바이러스..유해물질 등을
싣고..켐트레일을 뿌려대는 것을 쉽게 구별하지 못한다. 그래도..결국은.. 뭔가 이상한 점을 느낄수가 있지.
이와마찬가지로..발사체도 매한가지다. 만약, 발사체에다가 단순히 비행하기위한 연료만 사용했을수도 있지만..
발사체에다가 5천만궁민과 80억 인류를 해하기위한 용도의 온갖 화학물질..유해물질 등을 싣고 그것을
뿌려대고 있을 수도 있다. 왜냐고? 딥스악마들의 만행을 보라. 80억 인류를 생체실험 모르모트로 전락시킨
저 악마들이..수십년간 켐트레일을 살포해대면서..얼마나..그 켐트레일 살포 방식에도 다양한 방법을
동원해댔을지 짐작을 할 수 있는 것이다.
즉, 며칠전..아무도 모르게 발사된 발사체도..어쩌면..딥스악마들이 5천만궁민을 해하기위해서..
온갖..유해물질을 싣고..대한민국의 영공..즉,. 하늘을 향해서 발사하면서..켐트레일을 살포해대고 있는 것일수도
있는 것이다.
아무튼, 느낌이 안좋잖아! 국가인 5천만궁민의 생명과 삶의 평온 등은 전혀 고려하지않고..
아무런 고지도 없이 발사된 발사체! 그리고 사실상 아무런 정보도 지금까지 제공된 것이 없다.
5천만궁민이 놀라서 직접 찍은 카메라 및 스마트폰 영상 외에는 말이지..
아무튼, 뭔가 우리 눈에 보였다는 것은..결국은..빛이 반사되어..우리 5천만궁민의 눈에 도달했다는 것이지.
빛은 전자기파다. 즉, 태양빛일 수도 있고..5g 등의 전자기파 등이 발사체가 뿌려대는 켐트레일이든..
연소물질이든...! 뭔가가 빛을 포함한 전자기파와 충돌하여 열을 방출.. 및 반사되어..
우리 눈에 빛이 도달했겠지.
5천만궁민들이..그 발사체의 빛을 본 시각이 6시 10분이라고 했지. 즉, 발사체의 이동속도와 발사시각을
알면, 당연히 뉴턴의 운동방정식을 통해서 고도를 계산해낼 수 있다. 아무튼, 우리는 발사체의 이동속도와
발사시각에 대한 정보를 취득하지 못했으니..대충...우리가 아는 정보를 가지고 분석을 해야한다.
이때 분석해야하는 것은..밀도와 도달한 빛의 양 등으로...대체 얼마만큼 발사체에서 연소물질이나 켐트레일 등이
뿜어져 나왔는지에 대한 계산을 시도할 수 있겠지.
해가 지고나서..발사체를 발사하면, 발사체의 꽁무니에서 나오는 열에 의해서 형성되는 작은 점같은
빛만 도달하지. 발사체가 점점 더 높이 올라가면, 지구가 동그랗기때문에 도달하지 못하는 태양빛을
발사체가 받을 수가 있다. 이때는..발사체의 꽁무니에서 나오는 연소물질과 켐트레일 등으로 인해서
형성된 비행운이나 켐트레일 등이 태양빛이나 5g 전자기파 등에 가열 및 반사되어 ..
우리의 눈에 도달할 수가 있다.
중요한 것은..우리가.. 낮에...비행물체가 뿌려대는 비행운과 켐트레일을 어떻게 구별해대는지 한번
곰곰히 생각해봐라! 바로..밀도와 확산 속도로 비교를 한다.
즉..비행기 등의 비행물체가 뿌려대는 켐트레일이나 비행운을 구별하듯이..
우주 발사체가 뿌려대는 켐트레일이나 비행운도 직관적으로 똑같은 방식으로 구별할 수 있는 것이다.
본인이..발사체의 연소물질이나 켐트레일 등이 전자기파(빛이나 5g 등)에 노출되어..
빛을 반사 및 방출하는 여러 상황들을 가지고 설명하려면..동영상을 제작해야하는데..
지금은..이렇게 글을 쓰는 상황이라서 ..대충..알아듣기 바란다.
즉, 발사체가 오로지 연소물질만 태우면서 발사하고 있다면, 발사체가 전자기파(태양광 및 5g 등)에
노출된 상황에서..그 위치에서 대기의 공기분자의 밀도 및 연소물질과 켐트레일 등을 고려해서 분석해야한다.
대충..80킬로미터 이상 정도 올라가면 열권이라고 부르잖아. 거의 공기분자들이 없다. 열권 아래..
중간권만해도..공기분자들이 별로 없지..즉, 저 발사체가
해가 지고나서..한 6시경에 쏘아졌다고 치자. 6시 10분경에 5천만궁민의 눈에 기괴한 장면이
포착되기 시작했지.
그러면, 10분만에 얼마만큼 고도가 상승했을까?
아무튼, 5천만궁민의 눈에 선명하게 가오리 꼬리처럼 꼬리같은 빛줄기가 보이기 시작했다면..
그 시작점부터..전자기파(태양빛 및 5g 등)에 노출되었다고 보면 될것이다. 아무튼, 전자기파에 노출되야..
연소물질이든..켐트레일이든...전자기파에 의해서 가열되어 빛을 방출하거나...전자기파를 반사하여..
5천만궁민의 눈에 도달하기때문이다.
80킬로미터 이상 올라가면 열권에 진입하지..방금 언급했다시피..열권에서는 대기(공기분자)가 거의 없다.
그래서.열권 등에서는...전자기파(태양광 및 5g 등)에 의해서 노출되는 물질은 발사체의 연소물질이나..
켐트레일이 대부분이겠지.. 고로...이 연소물질과 켐트레일의 양...바로..밀도에 따라서..
전자기파(태양광 및 5g 등)에 의해서 노출되어 우리 눈에 도달하는 빛의 양이 결정된다는 것이지.
5천만궁민들아! 우리를 놀라게 했던 그 발사체가 그려대었던 빛을 보면서..무엇을 느꼈나?
뭔가..투명한 수채화같은 그림이라고 여겨졌나? 아니면..빽빽하니 그림물감으로 두텁게 그려댄..
불투명 유채화라고 여겨졌나?
아무튼, 열권..중간권 등에서 홀로그램을 만들어내는 것은 별로 어려운 문제가 아닐 수도 있지.
오랫동안 열권 등에서 오로라에 관한 연구를 해왔던 딥스 악마들이.. 하늘에다가 홀로그램을 그리기 위해서..
충분한 실험을 해대왔음을 짐작할 수 있다. 아무튼, 전자기력은 인류가 가장 많이 사용하는 힘이다.
발사체가 뿌려대는 연소물질..또는 켐트레일 등이..자연적으로 발생하는 태양광이라는 전자기파뿐만 아니라,
인공적으로 가공된 5g 등 전자기파 등에 의해서 ...상공에서..기괴한 일을 발생시킬 수 있는 것이지.
사실..무한히 뻗어나가는 힘은 전자기력과 중력밖에 없는데..중력은 가공할 수 없으니.
오로지 전자기력만 가공해서 사용해대고 있는 것이 지금 인류의 형편이다. 그러니..
인공지진..홀로그램...등 거의 모든 이상현상들은 다 전자기력..바로..전자기파를 사용해서 일으키고 있다고 단정해도
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