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송님 紅の舟唄/노랫말도 애절하고 멜로디가 무겁게 들립니다. 고깃배면,겨울텐데아마도 이이라서 "조금이라도 오래 함께 있고 싶어서 기차는 타지 않고 배로 내려가네 저 산 건너편은 情의 숙소 어기영차 맡기는 뱃노래에 하다못해 적시지마 이의 바람 이의 바람"노래를 묵직한 저음으로 구성지게 잘 부릅니다. ※박인철님반갑습니다.여러 곳에서 많이 수고 하십니다. 紅の舟唄 (잇의 뱃노래)잇이 무슨인가/했드니 홍화씨 기름이 골다공증에 좋다고 하는 그 이네요. 은 노란색인데,찔래 처럼 생겼드라고요. 노래 잘 듣고 갑니다. 거운 오후 되세요. 감사합니다.
첫댓글 적송님, 노래 불은 가수가 누구인지요, 알고 십네요,
네 매미님 위남자가수노래는 新二郎입니다.
어머나 적송님..울 나라 민요같아요..잘 들을게요..그리고 배워 보면 올려볼게요..
휴일인데...행복하게 보내세요
갈잎님 키가 맞으실래나 모르겠지만
멋진노래 기대하겠읍니다.
原唱: 北見恭子さ이라고 하네요~~~
紅の舟唄 (잇꽃의 뱃노래 ) 특이한 곡 이라서 관심이 많이 갑니다.
ps: 키타미쿄고 가 남자가수 인줄 알아는데 여자 가수로군요~~~
네 박인철님 원창은 北見恭子さ이지만
제가 불러본노래라서 남자노래를 올렸읍니다.
적송님겨울텐데아마도 이이라서의 바람 이의 바람"노래를반갑습니다.여러 곳에서 많이 수고 하십니다.의 뱃노래)잇이 무슨인가/했드니이네요.
은 노란색인데,찔래 처럼 생겼드라고요.
거운 오후 되세요.
紅の舟唄/노랫말도 애절하고 멜로디가 무겁게 들립니다.
고깃배면,
"조금이라도 오래 함께 있고 싶어서 기차는 타지 않고 배로 내려가네
저 산 건너편은 情의 숙소 어기영차 맡기는 뱃노래에
하다못해 적시지마 이
묵직한 저음으로 구성지게 잘 부릅니다.
※박인철님
紅の舟唄 (잇
홍화씨 기름이 골다공증에 좋다고 하는 그
노래 잘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티파니님은 해박하십니다~~~
저는 잇꽃이라고 해놓고도 이해가 안되여 의아했답니다.
[국화과(菊花科 : Compositae)에 속한 일년생 초본인 잇꽃 Carthamus tinctorius L. 의 화(花)로서,
7~8월에 꽃잎이 황색(黃色)에서 홍색(紅色)으로 변할 때 통상화(筒狀花)를 따서 쇄건(曬乾)하거나 음건(陰乾)하여 사용한다고 하는군요,
이래서 많이 배웁니다. 티파니님 감사합니다.
티파니님~!
말씀하신데로 멜로디가 무겁긴하지만
감미로워서 제가 불러녹음해놓고
공감하시는 님이 계실까올렸읍니다.
혹시라도 여자키가 필요하시면 답글에다
올려놓겠읍니다.^^
적송님쏘리쏘리
어쩌면 또 다른 음색으로 놀라서 청심환 먹어야 겠습니다.퍽도 어려운 노래를 대단하십니다.
몰라뵈서
작곡에 권위자인 岡千秋さん이 적송님 노래 솜씨 들었다면
기절 초풍 하겠습니다.
몇번을 듣고 보니까
음색이 저음이면 저음, 고음이면 고음, 매혹적인 음색이
부럽기만 하답니다.
한참 듣고 갑니다.
좋은밤 되세요.감사합니다.
아이고 티파니님 위에 올린노래는 제노래아닙니다.^^
제노래는 창고에 따로 감춰놓았구요.
위남자가수노래는 新二郎입니다.^^
적송님늙으니까 주책도 가지가지히
괜찮습니다
오늘은 실수 연발입니다.
워낙 잘 부르시니,내멋대로 생각 했습니다.
좋은밤 되시고요.또 뵈요.
티파니님하게던 실수인것같읍니다 다른분들도 여러번 그런적이
늙었다하시니 제마음이 편치가않네요.
누가 감히 티파니님을 늙었다할수잇나요.
저는 아직도 제또래로 착칵을 하고있으니말입니다.^^
또한 제노래로 착칵하시는건 제가 덧글을 명
하지않
있거든요 앞으로는 남자노래를 올릴때는 조신하도록하겟읍니다.
저는 처음 듯는 가수입니다, 감사 합니다,
함께해주셔서 고맙읍니다 매니님.
노래가 멋있네요. 즐거게 감상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월요일 이네요. 잘 듣고 갑니다. 날씨는 흐리지만 활기차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즐거게 엔카 잘듣고 갑니다 행복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