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날 연휴를 맞아 주형이는 제주도로 가족 여행을 떠났습니다~!
정말 재미있고 행복한 시간을 보낸 주형이 이야기를 연두반 친구들과 나누고 싶어요~~ 😄
제주 공항에 도착해서 첫 사진을 찍었어요~
인형인줄 알았던 예쁜 고양이가 낮잠을 자고 있어요~ 쉿!😉
멋진 카페에서 주형이가 좋아하는 트랙터를 발견했어요!!
지나치지 않고 운전을 한번 해봅니다!
동물 친구들에게 먹이도 주고, 제주도에 가면 꼭 볼 수 있는 돌 하루방 옆에서 사진도 찍었습니다~
멋진 파도가 밀려오는 바닷가에도 가보았어요~
제주도 해변에서는 까맣고 구멍이 많은 돌을 자주 볼 수 있어요~
놀이공원에서도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수영장에서 처음보는 기구에 신나서 쉬지 않고 점프 점프!!
밤에는 처음으로 불꽃 놀이를 직접 보게 되어 깜짝 놀라기도 했지만 정말 즐거웠습니다~
식물원에는 가을 꽃과 식물이 정말 예쁘게 피어있어서 굉장히 멋진 풍경을 볼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주형이가 요즘 좋아하는 캐치 티니핑 가게가 제주도에 깜짝 오픈하여 방문해보았습니다!
티니핑 캐릭터와 사진도 찍고 여행 기념 선물도 골랐어요~! 마지막 날까지 엄마 아빠와 행복한 추억을 만들고 돌아왔습니다~ 😍
첫댓글 엄마아빠와 함께하는 가족여행^^
웃음 가득한 주형이의 모습이 그려집니다.
가족여행 사진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