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아버지 시편 79편 타자 하고 출근 하게 하시니 감사 드립니다.

[에바다이태경]

하나님 아버지! 
시편을 79편 타자 하고 출근 하게 인도 하시니 감사를 드립니다.
전능 하신 천지의 창조주 하나님 아버지를 경배 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사랑의 열매 지하철 광고는 86년 병인생인 변요한이가 모델을 하고 사랑의 열매 기부 전화 하니 70년생인 박수홍이가 전화 목소리가 나오는데 이건 무슨 일인가요?
왜 이리 해 놓았을까요?
하여간에 사단 마귀가 하는 짓은 스스로 멸망 하고 자기도 망하고 남도 망하는 짓만 반복 해서 하고 있으니까요?
시편 79편이 13절까지의 말씀이어서 타자 하고 나도 출근 시간이 넉넉하네요.
하나님 아버지!
오늘이 2024년 11월 16일이고 토요일이고 갑신날입니다.
내일이 을유날이구요.
전능 하신 천지의 창조주 하나님 아버지!
열매를 거둘 수 없는 사단 마귀가 지구의 주인 노릇 하게 하신 분이 하나님 이십니다.
이 가운데서 제가 무엇을 어찌 해야 할지 아시는 분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이신 줄을 제게 알고 믿게 하시는 은혜에 감사를 드립니다.
하나님 아버지!
저는 호랑이와 토끼들을 살리려 애를 쓰는데 이 호랑이와 토끼들이 저를 죽여 복 받으려 해서 스스로 멸망 하니 참 말릴 길이 없네요.
인생이 아무리 노력 해도 안 되는 일인거 같습니다.
참 아이러니한 일입니다.
도리 없고 어쩔 수가 없는 일입니다.
악한 인생들이 복 받으려 행하는 행위들이 스스로 멸망 하고 자기도 망하고 남도 망하게 하는 길로 가고 있습니다.
전능 하시고 위대 하신 천지의 창조주 하나님 아버지를 경배 합니다.
전능 하신 하나님 아버지!
오늘 이 하루의 근무에도 크고 높고 깊으신 하나님의 은혜가 함께 하는 귀하고 복 된 날이 되게 주장 하시옵기를 예수 그리스도 거룩하고 존귀하신 이름으로 감사하며 기도 드립니다. 아멘.
"코람데오"
"임마누엘"
"마라나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