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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仙房) 불휘기픈 나무 📮 辰巳聖人出 - [에피소드 1] "백의군왕, 백의장군 도수"
노매드 혜공[蕙孔] 추천 1 조회 70 25.02.01 16:19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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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5.02.01 16:24

    첫댓글 전경에 나오는 도수 등의 풀이는 이처럼 간략하게 말해야 한다. 얼마나 쉽게 설명했냐 말이다~^^

    백의군왕 도수 = 왕의 신분이 백의를 입은 죄수로 전락함을 의미 (증산의 투옥으로 1차 성립)

    백의장군 도수 = 왕을 따르던 신하들이 모두 배신하는 도수를 의미 (증산의 종도들이 모두 두려워 도망치거나 배신함으로서 성취)

  • 작성자 25.02.01 16:27

    백의군왕, 백의장군 도수는

    1차 = 증산
    2차 = 정산과 우당 그리고 박성구 도전에게
    3차 = 시속에 투사돼 윤석열에게 나타남

  • 2차풀이 한 내용에~상도방면의 박**수임선감 이셨던 분과 저의 개인적인 견해는 윤석열 대통령님을 배신한 한** 국민의짐 당대표 하다가 쫒겨난 분하고 똑 같다고 봅니다 배신자의 아이콘 즉 박**수임선감도 결국은 천자자리를 꿈꾸고 실행하는 즉 초심은 박우당 도전님을 위하는 듯 하였스나 그 결론의 시간은 그 천자 자리를 탐하는 그래서 한** 쫒겨난 국민의짐 그 사람도 대통령의 꿈을 꾸고 그 자리를 탐하고 지금도 배신자의 낙인으로 있지만 호시탐탐 그 대통령 자리욕심을 탐한다 그러나 인망이 있어야 신망이 있다고 하셨습니다 두분다 한분은 이미 돌아가셨고 그 다른 한사람은 살아있지만 과연 돌아가신 분이나 살아서 그 자리를 탐한들 많은 분들의 인망이 두터워서 큰 신망을 얻을까요~저는 절대로 않되리라 봅니다 그냥 끼리끼리 모이는 단체로 큰 의미 부여는 없다고 봅니다 혜공께서도 돌아가신 상도에 수임선감 이셨던 분을 많이 추켜세우시는데 그 부분에서는 저의 견해는 그분은 종통계승자로 저는 지금은 인정을 못하므로 비인정 입니다 진법주의 15신위에는 삼신 이후에는 어떠한 신위는 성립이 될수가 없다고 봅니다 그래서 상도에서 밝힌 박성 미륵세존 하감지위로는 1만2천960을 못찾습니다

  • 국민의힘 이 아닌 국민의짐 으로 쓴것은 참~국민의힘의 국회의원들 께서는 너무나 웰빙 정당 이다 그 전신도 그렇코 현재도 그렇코 두 대통령님을 탄핵을 해 버리는 그러면서 무슨 국민의힘 인지 국민의짐 이지 지금 국민들은 그 짐이 무거워서 아우성 치는 소리가 들리지를 않는지 참 뭐라도 함 하는 모습을 보이시라 전 국민들이 지켜보고 계신다

  • 리더란~본인의 안위만을 위한다면 그 진정성이 없다고 봅니다 또한 리더자가 될려면 특출한 능력도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제가 상도방면의 돌아가신 수임선감 이셨던분이 왜~종통계승자로 인정을 않하느냐면 초심에서 벗어난 행위를 하므로 박우당 도전님 제새시에 그냥 한 방면의 수임선감을 하셨던 분이데 지금의 상도나 상도에서 파생된 단체들을 보세요 다시오신 구천상제님 이니 환인이 다시오셨네 온갖 기복신앙으로 만들어 버리는 이런 현상이 참 어처구니가 없어요 다 추측이고 다 그럴것이다 일뿐 정답은 없습니다 사람 인간은 신이 아닙니다 신의 영역에 가깝게 근사치에 갈려고 할 뿐 ~좋은 글에 댓글을 달았네요~

  • 작성자 25.02.01 19:11

    네 그렇게 생각해도 무방합네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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