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의(白衣)란 흰옷으로서 신분이 낮아짐을 의미한다. 성렬이는 시속의 대통령인 군왕으로서 백의(白衣)를 입은 죄수의 신분으로 떨어졌다. 이 과정은 세상을 '광제창생(廣濟蒼生)' 하기 위한 섭리적 도수(프로그램)로, 대전환기에 반드시 나타나는 현상이다.
《지금은 우주의 가을로서 시대의 대전환기!》
가을은 추수기이며, '공의'가 이 시대의 핵심어다. 따라서 시속에서 이 도수를 이행할 자는 우선 '부패'와 관련이 없어야 한다. 그리고 군왕의 지위에 있어야 한다. 이를 성취할 자는 단연 성렬이다.
《백의군왕 도수의 특징》
ㆍ자승자박 : 스스로 자신을 옭아 맬 처신을 해야 한다. 성렬이는 '비상계엄'을 선포해 스스로 자신을 옭아 매는 짓을 저질렀다 ==> (이는 증산께서 자신을 찾아 온 이장과 면장에게 천하사를 논할거라는 말로 그들이 놀라 관에 고발하게 된 원인을 스스로 제공한것과 병행한다)
ㆍ따르던 종도들(신하들)이 무서워 모두 도망가야 한다. 성렬이 계엄을 선포하고 다시 해제 후, 민주당의 주도로 "내란"의 혐의가 씌우자 국무위원들과 계엄에 동원된 장군들이 모두 돌아섰다. ==> (증산을 따르던 종도들은 모두 도망가거나 증산을 험담함)
ㆍ성렬에겐 김용현과 김성훈 만이 충실하게 따르고 있으나 이들도 고발로 감옥에 갇히거나 구속 대상자다. 이것은 《백의장군》 도수다. ==> (증산을 추종하던 종도 중에 김자현과 김형렬만 남아서 증산의 도수를 완성시킴)
ㆍ성렬은 서방의 지원으로 풀려나나, 모든 걸 다 잃은 상태에서 다시 복권돼 '시대의 대전환'을 위한 리더로 재기한다. 이것은 《독조사》 도수다. ==> (증산의 옥중 어느날, 천지가 무너지는 소리가 들리고, 증산께선 '천자신'이 오는 소리라고 말씀한다. 그러나 '장상신'은 종도들의 혈심 부족으로 임하지 못한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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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렬이는 자신이 가졌던 처음의 의지를 굳건히 지켜 형사재판에 임해야 한다. 탄핵은 비켜갈 수 없더라도 형사 재판은 비켜갈 수도 있다.
첫댓글 전경에 나오는 도수 등의 풀이는 이처럼 간략하게 말해야 한다. 얼마나 쉽게 설명했냐 말이다~^^
백의군왕 도수 = 왕의 신분이 백의를 입은 죄수로 전락함을 의미 (증산의 투옥으로 1차 성립)
백의장군 도수 = 왕을 따르던 신하들이 모두 배신하는 도수를 의미 (증산의 종도들이 모두 두려워 도망치거나 배신함으로서 성취)
백의군왕, 백의장군 도수는
1차 = 증산
2차 = 정산과 우당 그리고 박성구 도전에게
3차 = 시속에 투사돼 윤석열에게 나타남
2차풀이 한 내용에~상도방면의 박**수임선감 이셨던 분과 저의 개인적인 견해는 윤석열 대통령님을 배신한 한** 국민의짐 당대표 하다가 쫒겨난 분하고 똑 같다고 봅니다 배신자의 아이콘 즉 박**수임선감도 결국은 천자자리를 꿈꾸고 실행하는 즉 초심은 박우당 도전님을 위하는 듯 하였스나 그 결론의 시간은 그 천자 자리를 탐하는 그래서 한** 쫒겨난 국민의짐 그 사람도 대통령의 꿈을 꾸고 그 자리를 탐하고 지금도 배신자의 낙인으로 있지만 호시탐탐 그 대통령 자리욕심을 탐한다 그러나 인망이 있어야 신망이 있다고 하셨습니다 두분다 한분은 이미 돌아가셨고 그 다른 한사람은 살아있지만 과연 돌아가신 분이나 살아서 그 자리를 탐한들 많은 분들의 인망이 두터워서 큰 신망을 얻을까요~저는 절대로 않되리라 봅니다 그냥 끼리끼리 모이는 단체로 큰 의미 부여는 없다고 봅니다 혜공께서도 돌아가신 상도에 수임선감 이셨던 분을 많이 추켜세우시는데 그 부분에서는 저의 견해는 그분은 종통계승자로 저는 지금은 인정을 못하므로 비인정 입니다 진법주의 15신위에는 삼신 이후에는 어떠한 신위는 성립이 될수가 없다고 봅니다 그래서 상도에서 밝힌 박성 미륵세존 하감지위로는 1만2천960을 못찾습니다
국민의힘 이 아닌 국민의짐 으로 쓴것은 참~국민의힘의 국회의원들 께서는 너무나 웰빙 정당 이다 그 전신도 그렇코 현재도 그렇코 두 대통령님을 탄핵을 해 버리는 그러면서 무슨 국민의힘 인지 국민의짐 이지 지금 국민들은 그 짐이 무거워서 아우성 치는 소리가 들리지를 않는지 참 뭐라도 함 하는 모습을 보이시라 전 국민들이 지켜보고 계신다
리더란~본인의 안위만을 위한다면 그 진정성이 없다고 봅니다 또한 리더자가 될려면 특출한 능력도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제가 상도방면의 돌아가신 수임선감 이셨던분이 왜~종통계승자로 인정을 않하느냐면 초심에서 벗어난 행위를 하므로 박우당 도전님 제새시에 그냥 한 방면의 수임선감을 하셨던 분이데 지금의 상도나 상도에서 파생된 단체들을 보세요 다시오신 구천상제님 이니 환인이 다시오셨네 온갖 기복신앙으로 만들어 버리는 이런 현상이 참 어처구니가 없어요 다 추측이고 다 그럴것이다 일뿐 정답은 없습니다 사람 인간은 신이 아닙니다 신의 영역에 가깝게 근사치에 갈려고 할 뿐 ~좋은 글에 댓글을 달았네요~
네 그렇게 생각해도 무방합네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