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단이 어머님 말씀처럼
이번 학예회는 태인이의 무대였습니다.
연극은 말할 것도 없고
오프닝을 담당했던 리코더 합주에서
소프라노1파트를 담당 하며 곡 전체를 끌어갔던 태인이.
신은 늦게 온 자를 처벌한다죠?
(신이 안 하면 제가...ㅋㅋ)
그래서 태인이에게 좀 비중을 둔 학예회였습니다.
1. 리코더 중주, 山의 雨
https://youtu.be/aTP-EJYez0A?si=rFsSFXJrE9iiznf3
2. 리코더 중주. 해변의 이야기
https://youtu.be/qAlrtiwsQTA?si=oeSaag-9VksuflUF
그저 킥킥되며 영상을 찍어 주는
고마운 꼬마들의 웃음소리가 귀여워 또 하나 첨부.
이 모든 것 뒤에 유단이의 피아노 반주가 있었습니다.
유단아, 고마워!
첫댓글 태인이가 불안정한 청소년 태를 벗고 이제는 정말로 청년이 되었네요, 진짜로 연극을 해도 되겠다 싶을 만큼 연극에서 목소리도 당당하고 발음도 좋고요. 장쌤 든든하겠어요. ^^
불안정한 것도 저 시기만의 특권 같아요. ^^
든든합니다.
해변의 이야기를 몇 번째 듣는지 모르겠습니다.
제겐 아름다움을 넘는,어떤 힘이 있는 연주였어요.
덕분에 쓰다만 마음 속 편지도 이어 썼네요.
직접 듣지 못해 아쉬웠는데
이렇게라도 만날 수 있어 다행입니다.
유단 양과 태인 군, 그리고 선생님께 감사해요.
풋봄 친구들의 예술 수업이
다가올 삶 속에서 어떤 꽃으로 피어날지 기대되고
한편으론 이런 예술을 향유한 여러분의 청소년기가 부럽습니다.
다음에는 꼭,
직접!
기다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