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계묘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사주를 가장 알기 쉽게 설명해 드리는 아다세 철학방송 가람법사입니다.
오늘은 822회 시간으로, 문자 투표 1위 박서진 우승까지 험난한 고비를 잘 넘길까요?
(1424) 응원투표 1위 박서진 우승가능성은? - YouTube
일부에서는 마스터분들과 같은 소속사 출연자를 밀어주는 게 아닌가, 박서진은 화면에 잘 잡히도 않는다 그런 말들이 나오고 있다고 합니다.
과연 5억원의 상금을 받을 우승자가 누가 될는지 많은 분들의 관심을 모우고 있습니다.
제작진측에서는 아무래도 티비조선의 트로트열풍을 잘 이어나가고, 임영웅을 능가할 이미지 메이킹을 가진 사람을 우승자로 뽑고 싶을 것입니다.
지난 1월 6일부터 11일까지 실시한, 1차 시청자 온라인 응원투료 결과가 발표되었습니다.
1위는 박서진이 월등히 앞서고, 2위는 10살의 황민호 예선 2위 선이고, 3위가 장윤정 소속사 가수인 박지현 예선 1위 진이고, 4위는 미남가수인 안성훈, 5위가 아나운서를 사표 낼 결심이라는 김용필로 예선 3위 미 순위라고 합니다.
계속되는 응원투표는 박서진은 1위를 끝까지 지킬 것으로 보입니다.
그만큼 박서진의 팬덤층이 무섭다는 것일 것입니다.
기갑갑을
사신신해
초가을 바위틈에 솟은 소나무와 같습니다.
편관격으로 나를 공격하는 적군이 많은 형상으로 어린 시절 미토대운에서 엄청난 고생을 하면서 성장하였습니다.
14임수대운부터 년지 해수가 작용하여 살인상생하여 주변의 언덕이 따라서 세상에 이름을 알리기 시작하였습니다.
편관 적군을 물리칠 식상인 화기와 재성인 토기가 없으니, 편의상 기사시생으로 보겠습니다.
19세 오화 대운에서 양 신금을 제압하여 장구 치면서 노래하는 가수로 열심히 살았습니다.
지금은 24신사대운 임인년으로 편인 비견운이 와서 강한 기운을 불어넣어 줍니다.
계축년은 가을비가 계속내리고 기신 축토가 편관을 생하니 사방의 경쟁자로부터 상당한 견제를 받는 시기입니다.
이번 19일 밤에는 현역부 팀미션에서는 영탁의 신사답게를 부른다고 합니다.
예상컨대 올하트로 진출할 것으로 보입니다.
문제는 1대1일 데스매치에서, 인기 많은 박서진을 쉬운 상대와는 붙이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방송효과를 노려서 아마 우승후보감끼리 붙일 가능성도 있다고 봅니다.
여기서 지면 마스터에서 추가 합격시키든지 아니면 탈락하는 것입니다.
결승전 방송이 아마 3월 16일경이라고 하니, 결승전 녹화는 언제 하는지 몰라서 아마 입춘 이후인 2월로 보면은 계묘년 갑인월로 박서진에게는 방해자 경쟁자인 목의 기운이 강해집니다.
우승을 하기에는 그야 말로 첩첩산중과 같은 형상입니다.
이렇게 희신 비겁과 기신 인성이 강하면, 대운 신금과 사화 식신 얼마나 역할을 해주어서, 적군인 양 신금을 얼마나 제거해주냐가 관건입니다.
응원투표가 큰 힘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다음은 마스터분들의 지지일 것입니다.
방송을 보시는 분들은 다들 잘 아시지만, 티비조선의 미스 미스터 경연 프로그램에서 제작진 다음에 소위 긋발이 쎈 사람은 누구일까요?
아마 마스터에서 수장격인 장윤정일 거라고들 느낄 것입니다.
거의 매번 심사평을 하면서 마이크 잡는 횟수도 가장 많아 보입니다.
방송에서 소위 장회장이라고 불리면서 추가 합격자를 발표를 전담하고 있으니 비중이 커 보이는 건 사실입니다.
장윤정과 박서진의 서로간의 소통력은 갑기합으로 겉으로는 아주 좋다고 봅니다.
속으로는 원숭이와 양이 떠도는 역마살작용으로 방향이 다를 가능성이 있다고 보입니다.
그럼 과연 미스터트롯2에서 박서진은 우승 할 수 있을까요?
제가 예상하기로는 다른 유력 경쟁자분들 사주를 몰라서 단언하지 못하지만, 우승 가능성도 있다고 봅니다.
우승을 못해도 3위안에는 가능하다고 보고 싶습니다.
일부 언론에 따르면, 장윤정 후배 밀어주기? '미트2' 시청자 눈과 귀가 정답
이런 기사가 났습니다.
대략 내용은 대학부 예심 진(眞) 박지현 씨가 심사단 중 가수 장윤정, 김희재 씨와 한솥밥을 먹고 있단 사실이 알려지며 '인맥 밀어주기' 아니냐? 공정성 논란의 의혹이 나온 것입니다.
박지현은 고기장사 일을 한다고 소개했지만, 이미 장윤정과 같은 소속사에서 가수로 활동을 하면서, 많은 방송 프로에도 출연한 실력자인데 제작진이 왜 수산업자라는 말만 했을까?
이런 논란에 장윤정측은 소속사는 같지만 밀어주는 건 사실 무근이다. 제작진에서도 공정성이 우선이다. 라고 선을 그었다고 합니다.
시청자 눈과 귀가 정답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