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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칠리아의 음악 카페
 
 
 
카페 게시글
양떼 님 삶의 방 가을이 익어가네요
양떼 추천 3 조회 25 25.10.30 04:18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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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41 새글

    첫댓글 안녕!
    떠나네
    그래
    어디에서도
    만날 수 없는
    25년 시월의 그날
    삼십일...
    그리울꺼야 사랑한다...

    양떼님
    오늘 이렇게
    함께 하여 봅니다
    고운 시간 보내세요 ^^

  • 작성자 05:03 새글


    그런데
    영아 님
    게시글에 지금도 들어가서 헤메다 나왔어요 ㅎ
    추천만누르고요
    아니 어떻게 하늘재 님은 댓글을 올렸어요

    좀 알려주세요ㅎㅎ
    영아 님

  • 05:09 새글

    @양떼 니~~임
    저는
    방금 올리구
    왔어예 ^^

  • 작성자 05:13 새글

    @영아
    네...
    한참을 이 새벽에 헤메고 다녔어요 ㅎ
    추천만드리고 나왔는데
    지금 다시 가 보니 댓글이 올라가요 ㅎㅎ'

  • 05:15 새글

    @양떼 우~~아앙
    미안해요
    제가 힘들게
    했지예?
    오늘 하루
    이쁘게 보내기예요
    제가 기도 할께요 ^*~~

  • 04:58 새글

    고운 글
    나눔에 감사 드립니다
    고운 하루 되세요

  • 작성자 05:05 새글


    네...
    늘 곱고 멋진 작품을 주셔서
    잘쓰긴 하는데
    모르겠습니다

    예쁘게 잘 전달이 되엇는지
    모르겠어요
    고맙습니다

  • 05:01 새글

    가을~~
    아름다운 가을도 왔다가 가겠지~
    미련도 없이 가을 분위기
    감사히 함께합니다
    여유오운 하루 행피 하소서~양떼님^^

  • 작성자 05:06 새글



    사계절 중에
    가을이 가장 아름답지요
    모모수계 님
    그냥 가을 사랑의 징표를 그려봅니다
    아름다운 꽃길에 비하리오
    모모수계 님



  • 06:13 새글

    양떼님
    가을이 떠나려 하네요
    이제 새벽 공기에서
    겨울 냄새가 납니다
    다음 달 7일이 입동이네요
    짧은 가을이 아쉽기만합니다
    그래도 가을을 보내야 겠지요
    마지막 남은 가을
    많이 즐기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16:46 새글


    가을은 가장 아름다우면서
    가장 짧지요
    시인 님
    이젠 덥지 않아서
    참 좋습니다 ㅎ

    입동이면 옛날엔
    항아리 깬다고 하셨는데
    우리 엄니께서요

    우짜던 건강 잘 챙기시면서
    우리 함께 행복 하 십시다
    시인 님


  • 07:58 새글

    아름다운 가을이 떠나가려하네요
    붙잡지도 못하고 아쉽네요
    붉게 물든 낙엽이 예쁘다고 만지려하니 자꾸 멀어집니다
    가을아 떠나지 마라
    좀 천천히 가면 좋을텐데....
    여름과 겨을 사이 스쳐지나가는 계절로 아쉽습니다
    오늘은 정말 아름다운 가을 날씨네요
    떠나는 길에 더디 가려 하는듯이요

    우리 걷는 날이라고 잠깐 멈춰주는듯 합니다
    몸조리 잘 하시고 건강 잘 챙기시길요
    달리때문에....ㅋㅋ

  • 작성자 16:51 새글


    저는 가을이 가장 좋아서
    이렇게 되고 말고 가을 노랠 불러보니다 ㅎ
    맞아요
    가을은 너무 빨라요

    지금 들어 오면서
    공원길을 보니
    어제 보다 낙엽들이 더 우수수 합디다
    가을은 금방 우수수 빨리 갑니다

    아...
    오늘 목요일이지요
    네...
    상비약을 준비해놓고 요즘엔 살아요
    머리 아프면 정밀 기분 나쁘거던요
    환절기 건강 잘 간수 하셔요
    아프면 정말 귀찮아집니다

    달리 이젠 통증이 머저서
    제법 비틀거리면서 넘어지면 그렇게 지탱한답니다

    아이고여
    동물도 늙으니 정말 안쓰럽습니다


    우리 아이가
    달리 아프다고 엄마 고생한다고 병문안 온답니다 ㅎㅎ


  • 15:34 새글

    시인님

    가을이 익어 가네요
    감사한 마음으로 다녀갑니다

  • 작성자 16:52 새글


    네...
    이렇게 아름다운
    가을 한 컷을 안고 오셨어요
    남산의 가을은 얼마나 멋질까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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