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대표 관광지 에코랜드 테마파크가 여름 시즌을 맞아 더욱 강력해진 체험형 콘텐츠를 선보인다.
에코랜드는 오는 7월 3일부터 8월 30일까지 59일간 여름 대표 프로그램인 ‘쿨 썸머 워터트레인 시즌3’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올해 시즌은 워터 퍼포먼스와 물총 배틀, 공연 콘텐츠를 한층 강화해 가족과 어린이, 커플 관광객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복합형 여름 축제로 꾸며진다.
행사의 대표 프로그램인 ‘쿨 썸머 워터트레인 시즌3’는 레이크사이드역을 출발한 기차가 중간 지점에 약 8분간 정차하는 동안 대규모 물총 배틀과 워터 퍼포먼스를 펼치는 체험형 콘텐츠다.
올해는 9명의 외국인 퍼포머가 참여해 공연의 완성도를 높였다. 공연에서는 연기자들이 깜짝 등장해 탑승객과 함께 물총 싸움을 벌이며, 곶자왈 숲을 배경으로 카우보이 콘셉트의 퍼포먼스와 서커스 공연이 어우러져 한여름 축제 분위기를 연출한다.
워터트레인은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운영되며 오후 1시 30분부터 30분 간격으로 하루 5회 진행된다. 월요일은 휴연한다.
레이크사이드역에서는 다양한 공연 프로그램도 이어진다.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는 오전 11시 ‘쿨 썸머 서커스’, 낮 12시 ‘쿨 썸머 K-POP 공연’이 펼쳐지며, 월요일에는 낮 12시 ‘썸머 매직쇼’와 오후 2시 ‘버블&벌룬쇼’를 선보인다.
포레스트파크역에서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워터슬라이드 PLAY’를 운영한다. 방문객들은 대형 워터 미끄럼틀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으며, 간이 탈의실도 마련된다. 물놀이 특성상 옷이 젖을 수 있어 여벌 옷을 준비하는 것이 좋다.
라벤더팜역에서는 수국과 메밀꽃, 산파첸스 등 다양한 여름꽃이 만개해 계절의 정취를 더한다. 다그닥 목장에서는 동물들과 교감하는 체험도 마련돼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에코랜드 관계자는 “쿨 썸머 워터트레인 시즌3는 제주 자연과 액티비티, 공연 콘텐츠를 결합한 여름 대표 체험 프로그램”이라며 “무더운 여름 제주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시원하고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에코랜드 공식 홈페이지와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