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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목양교회
 
 
 
카페 게시글
요한복음 강해 132강. 예수와 함께 띠 띠고 가는 길
정낙원 추천 0 조회 2,032 14.01.16 20:51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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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1.17 12:53

    첫댓글 목사님!!! 말씀을 풀어서 해석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성경 말씀의 깊은 뜻이 풀어 해석 될 때마다 새로워 지며 구약과 신약이 깊고 오묘한 뜻이 연결되어 감추어 줘 있음을 알게 됩니다. 그냥 문자대로 읽었는데 이제 말씀을 읽을때 마다 글자 한자 한자가 새롭게 눈에 들어오면서 말씀에 굳게 확신에 거하게 됩니다. 더 많은 강해를 풀어서 해석해 주시기를 소원합니다. 이렇게 깨달아 알아질수 있게 해주신 주님의 은혜에 감사를 드립니다.!!!~~

  • 작성자 14.01.17 19:42

    은혜가 되고 정리가 된다고 하시니 다행입니다.
    은혜 받고 정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14.01.22 12:35

    아멘~!은혜의 말씀 감사합니다.

  • 작성자 14.01.23 08:43

    흔적을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 14.02.15 20:21

    진지하게 말씀듣다가 또 거룩한 요 ㄱ이 나와
    한참 웃어잖아요.
    아무튼 복음안에서 귀한말씀 깨닫고 내안에 주님 자신의
    삶을 사시니 하루하루가 설렙니다.
    복음 그자체가 예수님 입니다.
    목사님 사랑합니다.

  • 작성자 14.02.16 09:18

    그 설렘이 쭈욱~
    주님 오실 그 날까지 지속 되시길 축원합니다.

  • 14.07.04 16:53

    목사님 말씀 제마음에 깊이 깨달아 은혜 받습니다.
    자세히 영적으로 풀어 주시니 감사합니다.
    행복의샙 카페에서 이곳까지 찾아왔습니다.

  • 작성자 14.08.11 21:48

    감사합니다.
    늘 은혜가운데 거하시길 바랍니다.

  • 14.12.30 21:14

    복음의 말씀을 알기 쉽게 자세히 먹여 주셔서 감사를 드립니다.
    저의 카페(다음카페 참소리선교)로 옮겼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5.07.29 10:11

    감사합니다.
    널리 퍼지기를 소원해 봅니다.

  • 15.03.20 22:49

    목사님 말씀감사합니다. 저는 고난뒤에 오는 천국이 현재의 우리의 것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구원이란 고난을 고난으로 받아들이지 않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고난은 하나님의 나라에 합당한 삶을 누리기 위함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나라는 이미 우리안에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미 우리는 성전이 되어 하나님을 모시고 있기 때문입니다.

  • 작성자 15.07.29 10:13

    고난이란 새 옷 갈아입히기 위하여 목욕시키는 것이라 생각합시다.

  • 15.07.28 20:08

    목사님!!! 감사합니다...왜 하필 '나'입니까...? 이 새드엔딩을 또 전해야하니 말입니다...

    성도님들의 성화에 지금 막 대전 동학사에 팬션 하나를 예약하고 왔습니다... 말씀이 갈급하니 1박2일동안 성경말씀의 은혜를 나누자는 몇몇 성도들의 성화때문이예요...

    집에 돌아와 목사님의 말씀을 읽으면서 지금 눈물을 흘립니다...왜 하필 이 새드엔딩을 내가 전해야만하는지....바로 목사님의 심경일겁니다...

  • 15.07.28 20:14

    망해야 산다!!!...이 말을 전하려니 마음에 부담이 먼저옵니다...그러나 지금 평안해지는군요...

    목사님의 이 말씀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선택했어요...눈물이 납니다...

    아마 이 말씀을 전하면서...저도 많이 울 것같네요....새끼를 두고 떠나가야만하는 암소...어찌 눈물이 없겠습니까...

    그러나 그것이 해피앤딩이라는 걸 알기때문에 인내로 기쁨으로 용기얻어 말씀을 전하렵니다....감사합니다...

  • 작성자 15.07.29 10:15

    오 주여!
    왜? 나입니까?
    힘을 주소서

  • 21.05.30 15:01

    아멘

  • 22.10.28 11:34

    Amen, Am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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