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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2일(수) 0시 기준
- 신규 : 40,266명(국내 : 39,868명, 해외 : 398명)
- 총 확진자 : 18,602,109명(+)
* 전주동일(19,371명) 대비 + 20,895명
- 재원 중 위중증 환자 : 67명(-7명)
* 전주(7.3.~7.9.) 평균 : 58명
- 총 사망자 : 24,680명(+12명)
* 치명률: 0.13%
@ 2022년 7월 13일 수요일 #신문을통해알게된것들
1. 공무원 정원 5년간 안 늘린다 → 행정안전부 ‘정부 인력운영 방안’ 발표. 공무원수가 참여정부 97만8000명, 이명박 정부 99만명, 박근혜 정부 103만2000명, 문재인 정부 116만3000명으로 증가하면서 발생한 국가 재정부담 및 행정 비효율을 개선하기 위한 것이라고.(경향 외)
2. 130억 년 전 별 빛이 이제 지구에 도착... → NASA는 11일 제임스 웹 우주망원경(JWST)으로 촬영한 ‘SMACS 0723’ 은하단의 모습을 11일 처음으로 공개했다. 이 컬러 이미지엔 지구에서 130억 광년 밖에서 희미하게 빛나는 배경 은하 모습이 담겼다.(문화)▼
▲130억년전 은하에서 온 빛, 이제 지구에 도착... NASA의 제임스 웹 우주망원경(JWST)으로 촬영한 ‘SMACS 0723’ 은하단의 모습
3. ‘한국은 명품 재고가 남지 않을 정도로 제품이 잘 팔린다는데 정말이냐? → 일본 신주쿠 한 백화점 점원이 취재기자에게 한 질문. ’한국은 ‘멋쟁이(おしゃれ)’들이 많아서 명품을 많이 사느냐며 일본에선 주위를 둘러봐도 그런 브랜드 제품을 가진 친구가 그렇게 많진 않다‘. 일본 30대 여성.(문화)
4. ‘빚더미 황혼’ 늘고 있다 → 60대 이상 채무조정, 파산 증가율 1위. 지난해 전체 채무조정자는 전년 대비 1.7% 감소한 반면 60대 이상은 10.8% 늘어나. 개인파산도 11% 증가, 다른 연령층 3~18% 감소와 대조. 은퇴 후 시작한 자영업, 코로나로 피해 커.(아시아경제)
5. 고위험 고수익? 국민연금 → 국민연금의 최근 3년 연평균 수익률은 10%나 된다. 주식투자 비중을 늘렸기 때문이다(운용 900조 중 국내주식 157조원, 해외주식 250조원, 부동산 등 124조원). 최근 3년간 높은 수익률을 내고 있지만 시장 상황에 따라서는 손실을 볼 수도 있는 포트폴리오다. 실제 2018년도 수익률은 -0.92%다.(아시아경제)
6. 같은 농협인줄 알았더니 다르네... → 1금융인 ‘NH농협은행’(옛 농협중앙회)과 2금융권인 지역 ‘농,축협’(옛 단위농협) 점포는 금리도 조금 높고, 업무 내용 조금씩 달라. 즉 지역 농축협은 저축은행과 유사... 그러나 간판만 보고는 직원도 가려내지 못한다고.(헤럴드경제)
7. 영화관람료는 소득공제, 헬스장은 비공제 → 오는 21일 세법 개정안 발표 예정. 헬스클럽 등 체육시설 이용료를 소득공제 대상에 추가하는 방안도 내부 검토 과정에서 거론됐지만 종류가 너무 다양하고 분류 기준도 모호하다는 점에서 일단 제외된 것으로 알려져.(중앙)
8. 올해 말 세계인구 80억... 인도, 내년 중국 인구 넘어선다 → UN ‘세계 인구 전망’ 보고서. 中, 인도의 인구는 올해까지 14억 2600만 vs 14억 1200만으로 중국이 앞서지만 중국은 내년부터 인구가 감소세로 돌아서는 반면 인도는 계속해서 증가해 내년 연말쯤 역전 예상.(중앙 외)
9. 연금 몇만원 더 받으려다 건보료 폭탄... 국민연금 추가납입 중단 속출 → 9월부터 국민연금 포함 연소득 2천만원(월166만6천원) 넘을 땐 건강보험료 피부양자 자격 박탈, 지역 건보료 15만원 내야해.(한경)
10. 韓 미술품 중 최고가 132억 김환기 ‘우주’ →소장자는 국내 기업인. 2019년 11월 홍콩 크리스티 경매에서 8800만 홍콩달러, 약 132억원에 거래. 당시 낙찰자 신상과 국적 등이 공개되지 않아 국내에서는 낙찰자를 자처하는 가짜 인물이 나타나 혼란이 일기도 했다고.(세계)
이상입니다
@ 7월 13일 수요일 간추린 아침뉴스입니다.
● 오늘 발표될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4만 명을 넘어설 것으로 예측되는 가운데 이달 말에는 하루 확진자가 10만 명에 달할 것이라는 예측까지 나왔습니다. 전파가 빠른 변이 바이러스로 인한 재유행 속도가 빨라지면서 정부는 오늘 의료 체계 변경 등을 중심으로 한 새로운 방역대책을 발표합니다.
● 코로나 재유행 조짐은 우리나라뿐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미국은 환자가 늘어나자 모든 성인을 대상으로 네 번째 백신을 맞게 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세계보건기구 WHO는 코로나19에 대해 국제적 비상사태를 계속 유지한다고 밝혔습니다.
● 전파력이 강한 BA.5 변이, 그 증상을 살펴보면 가장 특이한 건 목이 먼저 아프다는 겁니다. 냉방병과도 비슷해서 구별이 어렵다고 하는데요. 항체를 피하는 능력 때문에 이미 코로나19에 감염됐던 사람도 다시 걸릴 우려가 있습니다.
● 문재인 전 대통령의 경남 양산 사저 앞에서 시위를 벌여온 유튜버 안정권씨의 누나인 안모씨가 대통령실에서 행정요원으로 근무 중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안씨가 지난해 말 선거 캠프에 참여해 영상 편집 등의 일을 해왔고 이 능력을 인정 받아 대통령실에 채용됐다고 밝혔습니다.
● 여야 원내대표가 국회의장 주재로 만나 제헌절 전까지 국회 원구성을 마무리하자고 합의했습니다. 하지만 사법개혁특위 구성 비율 등 핵심 쟁점을 놓고 고성이 오가는 등 이견을 좁히지 못하면서 국회 정상화까지는 난항이 예상됩니다.
● 한국은행이 오늘, 현재 1.75%인 기준금리의 인상 여부를 결정합니다. 치솟는 물가와 환율 대응을 위해 금리를 한번에 0.5%포인트 올리는 '빅스텝'을 단행할 거란 전망이 나옵니다. 물가가 치솟고 미국의 빠른 금리 인상에 우리도 인상을 피하기 어려워 보입니다.
● 미국 항공우주국이, 웹 망원경을 통해 1,150광년 떨어진 외계행성에 수증기 형태의 물이 존재하는 것도 확인됐습니다. 과학계는 우주의 탄생과 진화, 외계 생명체의 존재 여부를 규명하는 데 기대하고 있습니다. 우주 망원경인 웹 망원경은 작년 12월 우주로 발사됐고, 올해 2월 지구에서 약 160만㎞ 떨어진 '제2 라그랑주 점' 궤도에 안착했습니다.
● 미국 아이오와주에서 사람 뇌로 들어가 조직을 파괴하는 것으로 알려진 아메바 '네글레리아 파울러리' 감염자가 발생해 주 보건당국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주로 호수나 강에서 수영하다 사람 코로 들어가 감염되는 경우가 일반적입니다. 감염은 드물지만 치사율이 97%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코로나19 재유행과 경기 침체에 대한 우려로 국제 유가가 큰 폭으로 내렸습니다. 현지시간 8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지난 4월 11일 이후 최저 가격인 배럴당 95.71달러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9월물 브렌트유도 배럴당 100달러 선 아래에서 거래되며, 3개월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 어제 저녁 강원도 춘천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초등학생이 흉기에 피습당해 병원에서 응급 수술을 받았습니다. 유력 용의자인 10대 남성은 범행 현장 인근 아파트 옥상으로 도주하다가 고층 옥상에서 뛰어내려 숨졌습니다. 범행동기는 조사중입니다.
● 최근 성격유형 검사인 MBTI가 유행입니다. 혈액형보다는 과학적이라는 이유 때문인데요. MBTI는 선입견을 품게 하거나 상대방을 쉽게 단정 짓게 만드는 등 부작용도 적지 않습니다. 성격 특성을 쉽게 파악하는 데 유용한 MBTI, 하지만 이를 뛰어 넘으면 훨씬 더 다양한 사람과 취향을 만날 수 있습니다.
● 뜨거운 환영을 받으며 내한한 잉글랜드 프로축구팀 토트넘의 친선경기가 오늘은 팀K리그, 이번주 토요일엔 스페인 세비야와 두차례 치러지는데요. 암표 사기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사기꾼들은 주로 중고 거래 플랫폼을 통해 판매 글을 올리고요. 예매 내역과 신분증을 보여주면서 구매자를 안심시킨 뒤 돈을 받으면 잠적한다고 합니다.
● 간편결제서비스인 네이버페이가 소비자에게 제대로 알리지 않고 적립 혜택을 축소하거나 폐지해 이용자들의 불만이 커지고 있습니다. 주요 외부 사이트에서 네이버페이로 결제하면 결제액의 최대 1%를 포인트로 돌려준다면서 고객을 끌어모아 놓고, 시간이 지나자 별다른 고지 없이 혜택을 일부 축소한 겁니다.
● 연일 지속되는 폭염으로 채소 공급이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서울의 한 음식점에 상추를 1인당 5장만 제공한다는 안내문이 붙었는가 하면, 고물가로 일선 학교들의 2학기 급식에서는 튀김과 삼겹살을 보지 못할 것이라고 합니다. 현장에서는 단가를 낮추기 위해 고기 대신 생선을 늘리고, 튀김을 구이로 바꾸는 등 온갖 방법이 동원되고 있습니다.
● 외국인이 인구감소 지역에 거주할 수 있도록 특화비자를 추가로 발급해주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습니다. 중소기업과 비수도권 중심으로 구인난이 심각해지자 정부가 외국인 인력 수급을 확대해 대응하기로 한 겁니다. 외국인 전문인력이 일정 점수를 충족하면 직종 구분 없이 자유롭게 취업이 가능하게끔 제도 개선을 추진한다고 합니다.
● 가상인간, 버추얼 휴먼이 벌써 150명. 버튜버 걸그룹 '이세돌', 배우 유아인씨를 본뜬 '무아인', 한 보험회사 CF 주인공인 '로지' 등 2025년 14조원 규모로 성장 예상되지만 가상인간이 범죄에 악용될 소지도 있다고 합니다. AI 보이스를 활용한 보이스 피싱과 지인 얼굴을 본뜬 비디오피싱까지 나올 수 있다는 것이 업계의 우려입니다.
● 내년부터는 영화 관람료도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정부가 오는 21일 발표할 세법개정안에 이런 내용을 포함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데요. 연간 총급여 7천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는 도서 구입비나 공연 관람료뿐 아니라 영화 푯값까지 연간 100만 원 한도로 30% 소득공제 혜택을 주자는 겁니다.
● 올해 여름휴가 계획 아직 안 세우셨다면 8월 초는 피하는 게 좋겠습니다. 한국경영자협회가 기업 800여 곳을 대상으로 조사를 했더니 절반 정도가 8월 초에 몰아서 여름휴가를 실시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휴가일수는 평균 3.6일로 300인 이상 기업은 '5일 이상'이라는 답변이, 300인 미만은 '3일'이 가장 많았습니다.
●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 게임'과 주연 배우 이정재가 미국 TV 방송계 최고 권위의 아카데미상으로 불리는 에미상 후보에 올랐습니다. 비영어권 드라마가 에미상 작품상 후보에 오른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시상식은 9월 12일 열리는데 에미상 수상이 확정되면 한국 콘텐츠는 영화에 이어 드라마까지 또 한 번 새역사를 쓰게 됩니다.
★★07월 13일 주요신문 헤드라인★★
《경 제》
☞ '매출 발생국에 세금' 디지털세 도입 1년 연기...미합의 쟁점 논의 감안해 2024년으로 시행 시기 미뤄
☞ "빈 통장 300만원에 삽니다"…SNS 등 불법금융 광고 피해 속출...작년 불법금융광고 102만건 적발…전년比 29%↑
☞ "노후대비도 지역차"…국민연금, 세종보다 많은 이곳 '연평균 908만원'...울산 75만원-전북 50만원 월 25만원 격차..."소득격차→노후대비 격차로…추가 안전망 필요"
☞ "직장인 식대 비과세 19년만에 확대…영화관람료 소득공제 추진...정부 등에 따르면 근로소득자의 식대 비과세 한도를 월 10만원에서 20만원으로 상향하는 방향으로 가닥이 잡혔다.
☞ 물가상승에 학교 급식도 비상…"단가 인상 대책 마련하라"...제주교육청 급식단가 24% 인상…서울교육청도 추진중
《금 융》
☞ '5만전자' 만큼이나 개미 속 썩이는 '네카오'…올해 시총 43조 증발...올 들어 네이버 주가 38%↓...카카오 역시 37% 밀려...증권가 "새로운 성장 동력 가시화돼야"
☞ '작업 대출' 칼 빼든 금감원, 저축은행 겨눈다...사업자 주담대 서류 위·변조 급증, 일부 저축銀서 불법 영업행위에 정기검사 일정 15영업일 더 연장...대출취급 적정성 놓고 현미경 검사...업계선 "일부사례 침소봉대" 항변
☞ 사용자 느니 줄어든 혜택…적립률 줄어든 네이버페이 ‘논란’...배민, 야놀자 등 주요 플랫폼 혜택 축소...1% 적립 확장 원동력…온라인엔 성토...‘약관 변경 공지’ 규정 있지 강제 아냐
☞ 6월 가계대출 0.3兆 증가에 그쳐…6월 기준 역대 최소...자산가격 하락에 신용대출 영향...기업 대출은 6조 넘게 증가
☞ "한해 이자만 5000억"…'회복 불능' 석유공사, 정부에 SOS...1조원대 영업이익 예상되지만 대부분 세금·이자로 빠져나가 "구조조정으로 해결 못할 수준, 최소한의 재정 추가 지원 필요"...정부, 일률적 자산 매각 압박만...생산 감소·안보역량 퇴보 우려
《기 업》
☞ "폰 대신 네트워크"…LG전자, 5G모듈 개발 속도전...'이음5G'용 통신모듈 개발 속도...LGU+·CNS와 스마트팩토리 협력...삼성과 네트워크 장비 대결하고 6G 시대 B2B 시장 선점 노려
☞ “세종1호 성공에 자신감 ‘뿜뿜’…2년뒤 위성 10기씩 쏠 것”...최명진 한컴인스페이스 대표 인터뷰 “세종1호 성공에도 사업 설득 쉽지 않아”...위성 비용 10억 아래로 사업성 높일 것
☞ 6G 선점 나서는 KT…한화시스템과 양자암호통신 기술 개발...항공·우주용 양자암호통신 기술 MOU...기술 확보 시 산악 등에서 안정적 통신 가능
☞ 허영인 SPC그룹 회장, 마크롱 대통령 만나 佛 투자 논의...'프랑스를 선택하세요' 행사 참석… 2018년 이어 두 번째...국내 기업 중 2회 참석한 업체는 SPC그룹이 처음
☞ 使 '9만5000원' vs 勞 '16만5200원'…현대차 노사 임금 인상 등 평행선...성과급도 280%+400만원 제시에 노조는 '순이익의 30% 지급' 맞서
《부 동 산》
☞ 주택시장서 소형 저가만 팔린다…고금리에 면적별 양극화 심화...거래 아파트 5채 중 1채 6억 이하
☞ 서울시, 7월분 재산세 2조4374억 부과…강남3구 비중 40% 달해...주택 375만건, 건축물 99만건 등 총 474만건...전년 대비 부과세액 1276억원(5.5%↑) 증가...1가구1주택은 공정시장가액비율 15%p 인하
☞ 국토부, 韓 건설사 해외진출 독려…오는 15일 PPP사업 설명회 개최...주요 진출지역 PPP법 분석·금융지원제도 등 소개
☞ 여주시, 여주역세권 2지구 도시개발계획 구상 용역 9월 착수...여주∼원주 복선전철 제1공구 공사가 지난해 12월 발주됨에 따라 해당 구간에 강천역이 신설될 수 있도록 하는데도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 철콘연 수도권 파업 현장60개 →10개로 축소…대형사 가운데 GS·SK만 남아...파업예고 시점기준 대상 현장 6분의 1로 축소...철콘연 “거래 끊길 위험에도 사활 걸려있어 파업”
《사 회 유 통》
☞ 군부대 PX 파업에 문 닫나…국방부 "노조 만나 요구 청취"...노조 측은 복지단과 임금교섭을 벌였으나, 아직 입장 차가 큰 것으로 알려졌다. 노조는 복지단이 회의에 불참하는 등 교섭에 불성실하다고 주장하며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파업을 예고했다.
☞ "우회전 일단정지 알긴 하는데…" 바뀐 도로교통법 아직은 혼선...내달 13일부터 범칙금 6만원·벌점 10∼20점, 개정 법규 숙지해야
☞ 공중화장실 에어컨 훔쳐 처가에 설치…범인 잡고보니 공무원...경찰은 인근 폐쇄회로(CC)TV를 분석해 시청 소유의 화물차를 타고 두 공무원이 에어컨을 실어나르는 장면을 포착했다.
☞ 인천공항 자기부상철도 14일부터 휴업…연내 운행 어려울 듯..."전동차 중정비 지연으로 불가피"…노조 "무책임한 휴업" 반발
☞ 코로나 위험도 8주만에 낮음→중간…"확진자 증가 지속될 것"...감염재생산지수 5주 연속 올라 1.4…오미크론 유행한 3월보다 높아...누적 재감염률 0.4%, 오미크론 유행 이후 상승세...신규확진 20∼30대 가장 많고 사망자는 60대 최다
《국제》
☞ 中 매체 "인도, 국경충돌 후 중국기업 전방위 단속·규제"..."500여곳 세무조사·준법경영조사…"시장 잠식 中휴대폰업체 집중 견제
☞ "러시아 도청 막자"…EU, 100억원 들여 비밀벙커 만든다...2024년 브뤼셀에 준공 예정…군사시설급 방음 장치
☞ 우크라이나 점령지 러시아 영토 편입 박차...헤르손주 등 '러시아화' 진행…주민투표 준비...돈바스~크림반도 연결…우크라이나 분단 우려
☞ 유가상승·엔저에 일본 기업물가지수 2개월 연속 사상 최고...6월 기업물가지수 작년 동기 대비 9.2%↑...오일 쇼크 당시인 1980년 12월(10.4%) 이후 가장 높은 수준
☞ "노트북만 들고 오세요"…'재택근무 비자'로 휴양지 유입 확산...중남미·유럽 등 25개국 도입…일정 수입 넘으면 최장 2년 허용
첫댓글 잘 봤승다.
감사해요~~^^
감사합니다
잘봤습니다